바람피는남자와 바람피는남편특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람피는 남자들은 대부분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양다리를 걸친 이성을 만나셨던 분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다만 연애할때나, 결혼생활할때
설마 '내남자가~!'
에이 아닐거야~!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10 여자 마다할 남자 없다는 말이 있듯이
남자들의 심리란 한눈을 팔수 있다면 파는 존재들입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배우자의 외도, 바람피는 남편특징에 대해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람을 왜 피기 시작했는지, 계속되는지, 끝내야 되는지 생각은 하지만 결과엔 그다지 관심이 없다.
* 자기를 받아줄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한 아내를 쉽게 떠난다.
* 가끔 자신이 왜 집에 안들어오는지 자신의 아내를 비난한다.
* 알리바이가 필요하지 않는 이상 가능한 아무에게도 자신의 외도를 말하지 않는다.
* 외도로 인해서 재정적 부담에 시달리며 돈없다고 계속 투덜거린다.
* 냉정하고 무심한 태도로 외도를 저지르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초기라면 결혼생활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 마치 게임처럼 외도하는 스릴감을 즐긴다.
* 결과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욕망에 충실한다.
*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결혼 생활에 머무르기를 원한다.
이상의 글들이 대표적인 바람피는 남편들의 심리와 특징들입니다.
남편들의 바람피는 심리와 바람피는 특징들을 잘 생각하시어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갈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회복하기를 노력하여서 화목한 가정을 이어갈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착한 남자가 한번의 실수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정말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죠.
물론 남편들은 아무런 죄책감이 없으며, 오히려 이 모든것이
당신 탓이라며 아내들에게 비난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러니까 내가 바람을 피는 것이라며 오히려 스스로를 정당화시키죠.
그렇다면 현재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