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의 둔촌주공아파트 거래시장은 시작은 평온하였으나 끝자락은 토네이도급이었습니다.
강남 3구의 재건축아파트중 탄력을 받은 단지들이 급등한다는 기사가 나오자 실질적으로
가장 진행이 빠른 둔촌주공아파트로 시선이 쏠렸습니다.
그중에서도 원플러스원물건이 인기가 있었고 가장 가격이 저렴한 고층34평과 저층 25평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작은평수에 비해 큰평수들이 저평가 되어있는것을 알고 계시는것이지요.
이주비까지 계산하면 일억차이도 나지 않는데 수익은 배로 날수가 있으니까요.
그제 어제 계약이 많이 이루어졌고 거둬들인 매물도 많습니다.
일단 34평은 (저25포함) 9억4천이상은 형성되는 분위기이고 순위가 높은 물건은 10억4천이상은
형성되는 분위기 입니다.
둔촌주공을 생각하시는 분은 좀 서두르시는 것이 유리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