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기전 빡시게 산에다닙니다.
피맛이그리워 독이 바짝올라있습니다.
마을에 돼지사체가 4마리 나왔습니다.
이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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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 기념 단체사진..
옷입고 다닐날도 몇일 안남았는데,,,
한놈만 걸리길바랍니다.
알몸 동네산책도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알몸은 늘 긴장됩니다.
봉순이딸 땡순이는 종양제거로 큰병원서 200 마넌 까먹었습니다.
분양가 200 부터 시작입니다.ㅎ
난장켄넬 핏불 종모견이기도합니다.
14살 금동이는 벽에 똥칠할때까지 주인고생 시키려나봅니다.
청력,시력 다잃고 , 촉으로만 마당에서 자유견생 즐기고있습니다.
떠날땐 깔끔하게 떠났으면 고맙겠습니다.
봄이 다시 오려나봅니다.
이거라도 자주먹고 아랫도리 힘좀길러야겠습니다.
첫댓글 멧돼지 고기먹기는 나가리대쓰....ㅠ
머구에 항생제 돼지로 아쉬움을
달래야 된다니 참~~
금동이는 보는사람은 안타깝지만
개팔자 치곤 호강이지.....
꽃들도 피는데
우린 언제볼껴 ... .ㅎㅎ ^^
추억에 먹꺼리가 될듯.ㅎ
@카레이스(세종) 저는 언제든 콜입니다.ㅎ
그래도 난장님 견들보면
든든하고 시원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
벌려놓은일 끝까지 책임지면서 오소리나 잡아야지요.ㅎ
건강하게잘계시니
좋운소식도접하고
개님들도 반갑구요
즐거움이가득한
난장리조트 감사.감사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요~^^
노견들 관리하느라 힘듭니다~
돼지좀 내려보내주세요.ㅎ
멋진 견들과 즐거운 하루하루 추억을 만들어 가시는 지기님 👏👏👏ㅡ
내년쯤이면 돼지가 들어오겠지~ 기대를갖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