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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 학부모연합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사대학 승선생활관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박태용 교수[해군사관학부] 추천 0 조회 458 23.10.22 20:4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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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교수님의 제자사랑 학교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는 학부모입니다
    이런 민원 올린 분은
    우리가 해사대인걸 아직 모르시는지..
    승선생활관이지 기숙사가 아닌데.. 힘내십시오
    더많은 분들이 교수님 응원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 휴일도 없이 제자들의 바른 길을 위해 수고하시는 박 관장님.

    지금의 승선생활관 문화를 만드시느라 불철주야 노력하신 것,
    졸업생 부모들은 잘 압니다.
    군대보다 더 살벌했던 해사대를 이만큼이라도 바꿔놓으신 최대 공로자는 박교수님이십니다.

    오로지 취업률만을 보고
    해사대에 아이를 떠민, 일부 저학년 부모들의 몰지각한 행위에 저도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조만간 쭉쟁이는 가지치기 좀 해야겠네요

    다시 한번 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읽는 저도 속상하네요~

    다 학생들을 사랑하는 맘에서~
    더 잘되라는 가르침인데~
    교수님의 맘을 몰라주는 학생들이 안타깝네요~

    교수님~힘내십시요~

  • 저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대생의 학부모입니다.
    승선생활관의 규칙.지침을 존중합니다.

  • 교수님의 소신있는 행동을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언제나 제자들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말없이 응원하는 학부모도 많습니다. 저의 철부지 둘째가 목해대에 입학후에 너무너무 좋아졌습니다. 부모가 실패했던 교육을 학교에서 시켜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 국립목포해양대 해사대학의 학부모로서 저런 민원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럼 그렇게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교수님 너무 속상해마시고 항상 조용히 지지하고 응원하는 부모들도 많다는 거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이 문제가 신문고에 올릴 사항인건지~요즘 참 여러가지 답답한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교수님 힘내세요
    응원하고 존경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많다는 걸 항상 기억해주세요

  • 교수님의 학교사랑과 학생들 사랑하는 마음 진심 고맙습니다.저두 저희 학교를 사랑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이신분들이 훨쒼 많으니 속상하고 서운한거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것만 보고 생각해주세요!! 저 또한 자랑스런 목포대학교의 가족으로써 나눔.배려.소통 하며 함께 하겠습니다.힘내세요!!

  • 왜이렇게 한해대랑 비교를 할까요?
    우린 목해대인것을..

  • 교수님의 어떤 결정도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목포해양대 자체적인 규율이 비교대상이 될수없는 걸 모르나봅니다.
    몇년간 많은걸 바꾸셨고 편하게 해주셨지만 더이상은 안됩니다.
    당시는 까다롭고 불필요해 보여도 차후에는 필요한거라 피부로 느낀다고합니다.
    의지력없고 약해빠진 자들의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강건하고 올바른 사관양성을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소신대로 추진하고 밀고 가시길 지지합니다.
    속상한 마음 넋두리로 기분전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옵고, 내일 다시 웃으며 시작하시길 고대합니다

  • 부모가 자식을 망치는격이군요.
    그럴거면 뭐하러 해사대를 보냈을까요?
    놀고 먹고 띵가띵가 지내다 취업도 안되는일반대학 보내시지...
    참 답답한 부모들 많습니다.
    어떤게 내 자식을 위하는길이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고구마 10,000개 먹은 기분입니다.

  • 글을 읽는 내내 맘이 쓰리고 아픕니다.
    교수님의 교육방침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오죽 답답하셨으면.. ㅜㅜ
    인검도 그렇고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항상 지지합니다.
    주변에 신경 쓰지 마시고 소신대로 가시길 바랍니다

  • 어처구니가 없네요~
    목포해양대학교에 보냈으면 학교 방침대로 생활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한해대하고 비교를 하시는지~
    교수님 소신대로 가시길 응원합니다

  • 특수목적대 특성을 전혀 모르고 자녀를 보냈을까요?
    가장 기본중의 기본을.....찹찹합니다

  • 교수님!

    응원합니다

  • 소수의 학생들 말처럼 "한국해양대만큼" 만 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정작 따라가야 할 건 안 하면서 편한 것만 해달라고 하니 교수님 노고가 얼마나 큰 것을 알겠습니다. 미생의 불안함이라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강하게 부탁드립니다."

  • 에구...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돌봐주시는분께 누군가 상처를 주셨네요..ㅠㅠ 교수님을 믿고 따르는 해학연 학부모님과 해생들이 더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 23.10.23 09:25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교수님의 고충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네요ㅜㅜ 그동안 많은 변화와 개선으로 이젠 울 71기도 잘 따르고 잘 적응하고 있어요 기운내십시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부모가 언제까지 따라다니며 서포트를 할 작정인지 알수가 없네요 아이들을 믿고 학교를 믿어야할텐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응원합니다

  • 해마다 반복되는 이런 민원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까요
    해양대학교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알게하는 일에 더 앞장서야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응원합니다!

  • 학생들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조금 더 학교생활에 협조하고 다른학교와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교수님에게 한두명 이겠죠
    앙탈 아니 생떼를부리는것
    왜 부모들은 자식들을 강하게
    예의바르고 인성바른 자식들로
    키우고 싶은 맘 없이
    망치게 할까요
    그것 사랑 아닌데.
    바보같은 사랑인데
    그부모들 다시 한번 각성 좀해주었으면
    이런 민원 제기 자식 위하는것 전혀아닌데
    전 좀더 강하게
    앞으로 우리 자식들에게 닥가올
    태풍은 넘 많아요
    그것 부모들이 대신 막아 줄수 없어요
    그 태풍을 잘 이겨내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참 ~~홈세 (어리광)피울. 시기 지났어요
    성인입니다
    교수님 힘들고
    또 힘들어도 저희들은
    그저 응원보내고 또 보낼수
    밖에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울 67기 해대생
    올해 졸업하고
    현재 해양경찰교육원 입교하여
    52주 중 3주차 교육중입니다.

    4년 동안 목해대 규율과
    4학년 때 했던 사관부활동이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졸업하여 현장에 가면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인데...
    졸업생 학부모로써
    이런 상황들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고생해 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항상수고하시는 교수님 감사하고 늘 지지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진정 어떤게 자식을 위하는것인지도 모르는 학부모인가봅니다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자사랑 교수님에 늘 감사드립니다

  • ㅜㅜ그런일이있었군요ㅜ
    남과의비교
    특히나ㅜ한해대는어떻고저떻고
    정말 듣기싫은데ㅜ학부모인제가 그런데....
    힘내십시요 관장님~~^^

  • 앞뒤 없이 편한것만 원하다간 나중에 독이 될까 무섭습니다.
    습관처럼 스며들어야 할 것들이 있고 다 필요한 것들인데 걱정입니다.
    몰라서 하는 얘기라 생각하시고
    소신껏 하시면 좋겠습니다~^^!

  • 교수님 힘내세요... 저런 학부형들 보다 교수님을 항상 지지하는 학부형님들이 더욱 많이 계십니다

  • 왜들 그러실까용??ㅠㅠ
    교수님 힘내시고..수고많이하시는거 항상
    감사드립니다~^^

  • 진짜 화가 나네요. 어디까지 편해야 만족을 할런지...
    그리 잠을 푹 맘대로 자고 인원점검도 하기 싫고 제복도 입기 싫고 편하게만 살고 싶으면 다 때려치우고 집에서 알콩달콩 데리고 있으라구요
    민원도 민원다운 걸 개념있게 건의해야지! 그리고 한해대가 그리 부럽고 좋으면 거기로 가시구요!
    바다의 해기사가 되는 길이 그리 쉽게 보이고 만만해 보이는지..
    정말 생각없는 부모들과 학생들은 이제라도 털고 목해대가 아닌 다른 길을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정해진 규칙과 지침도 지킬 생각이 없으면 절을 떠나야죠.
    자식을 망치는 부모들이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융통성 있게 학생들을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지도와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런 생각없는 분들 얼굴 직접 보고싶다아~!!

  • 누구보다 학생들을 위해 진심이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포용해주신 덕분에 인검도 복검도 많이 배려해주시고요.
    진심을 아는 이들이 더 많기에 힘내주시고
    목해대 통합반대에도 끝까지 함께 힘되어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저는 항상 응원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 하고 계시고요 훌륭하십니다! 좌고우면 마시고 하시던 대로 그대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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