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반에서 정답게 지내는 멤버들과 영주에 여행가자고 제의하여 다녀왔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 비가 좀 왔지만 우산쓰고 걸었어요.영주의 부석사, 무섬마을, 소수서원, 소수 박물관과 예천의 삼강주막과 회룡포도 같이 가보았어요.
영주의 선비들이 좋아한 묵밥
소수서원과 박물관
선비의 고장ㅡ영주
봉황산ㅡ부석사
무량수전
삼강주막
예천 부근 용궁의 순대가 유명!
첫댓글 무섬마을은 비가 와서 위험해 다리를 보고만 왔어요
멋진 추억을 만들었구만요.
넵!
멋진 여행 다녀오셨네요.
정다운분들과 함께 하신 여행이 좋은 추억을 만드셨군요~**
첫댓글 무섬마을은 비가 와서 위험해 다리를 보고만 왔어요
멋진 추억을 만들었구만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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