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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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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좋아진 군대 식사
자연인 추천 1 조회 196 24.06.05 12:2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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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2:30

    첫댓글 부러우면 지시는거에유~ㅎ
    그래두 군대 다시 가래믄 안가고 싶으시쥬!~ㅋ
    즘심 맛나게하셔유.^^

  • 작성자 24.06.05 12:32

    40전까지는 영장 받는 꿈을 자주 꾸어서
    혼 났시유 ㅋ
    즘심식사 맛나게 드세유 ~^^

  • 24.06.05 12:34

    해군 가믄 식단이 장난 아니라는데 자연인님 식사도 괜찮네요 긍대 오늘은 멀 맹글어먹지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4.06.05 12:35

    식사 문제로 고민 안하는 1인 ㅋ
    걍 있으믄 있는거루 간단히 해결합니다.

  • 24.06.05 12:38

    ㅋ 카레였어요? 전~사진부터 봐서리~ 확대까지 해가며~ 이게 뭐지? 했네요. 글 마저 읽으니 카레~ ㅋ 맛은 짐작이 갑니다. 카레이고 싶은 카레~ 그래도 카레덕에 야채. 고기 골고루 드셨으니~패스요 ㅋ

  • 작성자 24.06.05 12:44

    모냥 질 그딴거 거리가 멀답니다.
    나가서 먹을때가 좋아유

    즘심식사 드셨쥬~^^

  • 24.06.05 12:57

    @자연인 으니 캠핑벙에 카레 쪼까 만들어 가서 맛을 쫌 보여드릴까나?

  • 24.06.05 13:03

    @엘프 마자마자 ..언니 카레 짱 맛있었다오~~^^

  • 24.06.05 13:05

    @으니 정말? ㅋㅋㅋ 칭찬은 먹어두 배가 안 불러서 좋아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5 12:47

    최고로 맛난 식사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예전에 핵교 댕길때 도시락들고 이놈꺼 한젓가락 저눔꺼 한젓가락
    집어서 찬밥에 먹던 시절에도 맛나게 먹었으니 ㅋ

  • 작성자 24.06.05 12:51

    @수선화 와우~!
    대박
    그 회사 어뎁니꽈?
    청소 알바두 좋구 심부름꾼으로 써두 좋으니
    즘심만 같이 묵었으믄 합니다.

  • 24.06.05 12:55

    @수선화 깍뚜기로 끼워주세용~ 수선화 언니 건강한 음식 또 먹고 싶어요~

  • 작성자 24.06.05 12:56

    @수선화 저희집이 금녀의 집인디
    수선화님한테는 현관문 열어놓고 열렬히 환영합니다 ~^^

  • 작성자 24.06.05 12:56

    @엘프 엘프님두 두팔벌려 환영해유 ㅋ

  • 작성자 24.06.05 12:57

    @수선화 아무래두 글츄 ㅋ
    으니님 벙 노을 캠핑장으로 오세유 ~^^

  • 24.06.05 12:59

    @수선화 언니~못 오세요? 평일이라 바빠 힘드시죠? 간만에 다 같이 보면 좋겠는디~보고 싶어요~

  • 24.06.05 13:02

    @수선화 12일 노을공원으로 배달오세요^^

  • 24.06.05 13:03

    @수선화 꺅~정말요? 먹을거 안 갖고 오셔도 되니 기냥 오시기만 해도 넘 좋겠어요. 우리 본 지 넘 오래 됬어요~ 여튼 넘 바쁜 언니 부담주면 안되니 무리는 하지마시고~시간되면 잠깐이라도 들려주세용~

  • 24.06.05 13:04

    @수선화 엥?오전에 텐트걷느라 정신없어욯 ㅎㅎㅎ

  • 24.06.05 13:07

    @수선화 엘프언니 12일 오는뎅~~^^

  • 작성자 24.06.05 13:07

    @수선화 마포 농수산물시장 갈치조림 가보셨쥬
    트레킹때 제가 밥 살게유
    오시는것으로만도 으니님 힘날듯 ㅋ

  • 24.06.05 13:17

    @수선화 바쁜 언니~ 이번엔 으니한테 백퍼 양보할께요. ^^ 바쁘신데 두번오긴 힘드셔요. 언제 언니 근처로 제가 언니보러 갈께요~

  • 24.06.05 12:57

    저게 진짜 장병들 식사란 말이여요
    대장급들이 먹는 식사같아요 ㅋ
    저는 군대애기 좋아해요 애가 갔다오니
    애기꺼리가 된다는 ㅋ

  • 작성자 24.06.05 12:58

    직접 본건 아니지만 맞는듯합니다.

  • 24.06.05 13:19

    나라를 지키는 군인애기들 잘 먹어야해요. 더 좋은 입에 맞는 영양있고 맛있는 급식으로~~~

  • 작성자 24.06.05 13:30

    맞아여 시대가 시대이니만큼도 있지만
    잘 먹어야 튼튼해서 훈련도 거뜬히 받아야하구

  • 24.06.05 13:21

    백수 홀애비 즘심 ㅋㅋ
    왜이리 웃음이 나죠
    좋은 단어로 승화드리고 싶어요
    ---------
    프리 일인가구 오찬수라상

  • 작성자 24.06.05 13:30

    이래서 웃는거쥬
    ㅋㅋㅋ
    즘심 드셨쥬~^^

  • 24.06.05 13:31

    @자연인 원할머니 보쌈
    이제막 한스푼 떴습니다

  • 작성자 24.06.05 13:32

    @테란 격이
    다르네
    돈버는 일꾼과 백수의 즘심 ㅠㅠ

  • 24.06.05 13:34

    @자연인
    사먹는거랑
    직접 해드시는거랑
    후자의 격이 한참 높으시죠

  • 작성자 24.06.05 13:35

    @테란 그람
    그걸루 위안을 삼아야겠슴다


    오후도 열근 하세여~^^

  • 24.06.05 13:53

    요즘 군대 ㅡ짬밥 아니 호텔식 이네요ㅋ
    저도 4500 받고 ᆢ화랑담배 군번입니다만ᆢ
    자연인님 벙개에 ㅡ기회되면 참석하려 노력중인데ᆢ시간이 잘 안맞네요
    간월암 근처ㅡ맛동산 식당에 ᆢ자주(?) 아니
    가끔 갔드랬습니다 ㅎ
    항상 건강하시고 ᆢ빠른시일내 ᆢ
    꽃님이를 만나시길 기원해봅니다 진심으로요

  • 작성자 24.06.05 13:58

    간월암 맛동산보다는 큰마을 영양굴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 24.06.05 15:09

    와웅
    혼자서 카레요리도 만드시고 정성이 가득하네요
    요즘엔 남자쉐프도 많고
    요리잘하는 남자들 넘넘 멋져보입니다

  • 작성자 24.06.05 15:24

    저 혼자니 대충해서 끼니 때우는겁니다.~^^

  • 24.06.05 16:19

    @자연인 대충이 그정도인데 제대로 요리하시면 그져 감탄이 미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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