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주연 月9 드라마 주제가에 영국 락 밴드 롤링스톤즈!

[땡그랑한푼]

  영국의 인기 락 밴드, 롤링스톤즈(The Rolling Stones)의 대히트곡 「Jumping Jack Flash」가,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39)가 주연을 맡은 후지TV 계열 새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10월 스타트, 매주 월요일 밤 9시)의 주제가로 기용 되는 것이 1일, 알려졌다. 이 곡이 TV 드라마의 주제가에 기용되는 것은 세계 최초. 기무라 타쿠야는 「확실히 『프라이스레스』한 사건」이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기뻐하고 있다.

　금년 결성 50주년을 맞이한 카리스마 밴드와 일본을 대표하는 시청률 배우의 최강 코라보가 실현되었다. 프라이스레스=가격을 붙일 수 없을 만큼 지극히 귀중한 것. 기무라도 「설마 제가 참가하는 작품의 주제가에, 『롤링스톤스』의 이름이…」라고 패닉인 모습.

　「Jumping Jack Flash」는 보컬인 믹 재거(69)와 기타의 키스 리차드(68)가 함께 제작해, 1968년 5월에 발매. 전영차트 1위, 전미차트 3위를 획득해, 롤링스톤즈의 라이브에서는 근년까지 정평 송으로서 불려지는 대표곡. 오프닝에서 키스가 연주하는 심플하고 격렬한 기타는, 1965년에 발매한 「Satisfaction」과 함께, 40년 이상에 걸쳐 락 팬들의 마음을 잡아 왔다.

　새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는, 대기업에서 해고 당해 극빈 생활에 전락하는 역할에 기무라가 도전한다. 주인공은, 역경이 닥쳐도 항상 앞을 향해 어려운 상황을 강력하게 넘어 가는 캐릭터다.

　후지TV 제작진측은 관통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분위기에 적합하다는 판단하에 「Jumping Jack Flash」를 주제가에 열망. 롤링스톤스측과의 교섭에서는 기무라가 국민적 인기 그룹에 속해있으며, 수많은 고시청률 드라마들에서 주연을 맡아 온 경력들도 설명했다고 한다. 롤링스톤스측은 「괴로운 일을 웃음으로 넘기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이, 밴드의 이미지나 가사와도 매치한다」라고 하며 곡 사용을 허가했다.

　후지TV에 의하면, 롤링스톤스의 악곡중에서는 「Satisfaction」이 1988년에 개봉된 영화 「꽃의 아스카 조직」(주연 : 츠미키 미호)의 주제가, 「悲しみのアンジー(Angie)」(1973년 발매)가 1997년 7월 분기의 후지TV계 연속극 「페이스」(주연 : 료)의 주제가로 기용된 적이 있다. 일본에서의 주제가 기용은, 이번이 불과 3번째.

　또, 기무라가 주연을 맡은 후지TV 게츠쿠 드라마의 팝 음악 주제가는 지금까지 4번으로, 모두 히트하며 팝 음악과의 궁합은 발군이다.

　50주년을 기념해 공식 사진집 「더 롤링스톤스 50」이 7월에 세계에 동시 발매되는 등, 파워는 쇠약해질줄 모르는 롤링스톤스. 기무라는 「이 곡으로부터 파워를 받아, 기세가 있는 크랭크인을 맞이하고 싶다」라고 불타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atsushi 님

[소라:-)]

와 정말 대단하네요...와...

[fffff.fffff]

헐;;;;

[람군좋아]

대박!!!! 눈과 귀가 호강하는군요^_^

[루시냥냥]

대박!!!! 드라마 봐야겠다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