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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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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기장 엿보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휘바 추천 0 조회 146 24.05.04 06: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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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4 06:43

    첫댓글
    이어폰으로 들리는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누군가 내맘에 들어 오면
    난 어쩌지 ㅋ

  • 작성자 24.05.04 13:16

    @새삥
    물론 설렘 ㅎ

  • 24.05.04 18:28

    "누군가 내 맘에 들어오면"
    '무조건 꽉 잡아야지요'

    들어온 마음,도
    그냥 지나다가 들어온게 아니고,
    마음에 이끌려 둘어왔는데,
    인정사정없이 쫓아 낼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휘바님의 마음에 들어야 하니,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해 보세요~

    처음에는 단점은 숨기고,
    장점만 보여 줄테니ㅡ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 24.05.04 07:24

    내 마음에 들어오면
    받아 들이셔야지요
    품에 들어온 모든것들을
    내치기도 쉽지 않거든요

  • 작성자 24.05.04 13:17


    그땐
    그랬어요

    세월이 좀 흘렀네요 ㅠ

  • 24.05.04 08:52

    상큼한 노래가 흐르네요
    오월!
    맘부터 바빠지더니
    시작부터 바쁘게 돌아갑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더니
    온 세상을 휘어 잡은듯 하고요
    행복으로 채워지는 오월로
    정겨움 가득 하시길요^^

  • 작성자 24.05.04 13:21


    음악이 좋죠
    모처럼 듣는
    아침음악에 기분이
    좋았어요 ㅎ
    바쁘신 5월
    멋지게 보내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4 13:24



    안탑깝네요

    상큼한
    여성버젼에요
    조덕배님하곤
    느낌이 완죤 다름

    근데
    왜 안들렸을까 ㅋ

  • 작성자 24.05.04 18:25


  • 24.05.04 10:17

    삥아리 귀엽네요

    누가 내맘에 들어오는 이라도 있음
    좋겠네요
    설렘이라도 생기게ᆢ

    이젠 늙었나봐요
    그런 사람도 안보이니ᆢ

    즐거운 연휴되세용♡~

  • 작성자 24.05.04 13:26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과
    음악을 소개하고 싶었어요

    지금부터
    연휴의 느긋함을
    즐기려구요

  • 24.05.04 11:51

    휘바님
    음악과 함께
    글 즐감 합니다

  • 작성자 24.05.04 13:27



    좋은시간 되셨으면 ᆢ

  • 작성자 24.05.04 13:15


    오전에 치과치료
    미용실 다녀온후
    점심외식 다녀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1 17:20



    제가 답글을 ᆢ ㅠ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피로감이
    쌓이는 요즘이라
    실례를 범했네요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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