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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4050방 제천 모임, 그 사랑스런 이틀의 길고 긴 여운.........
슬이엄마 추천 0 조회 279 06.04.25 05:0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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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4 10:11

    첫댓글 담엔 꼬~오~옥 ...참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06.04.25 05:28

    님 제가 한동안 컴을 좀 못해서 님이 올리신 글에 참여도 제대로 못햇습니다.....앞으론 자주 뵙기를요...

  • 06.04.24 16:27

    슬엄마 글을보니 마치내가 아직도 그곳에 있는듯하네요 막내동생갔은 슬이엄마 곁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 작성자 06.04.25 05:29

    언니 이번에 뵈서 너무나 많이 반가웠습니다....언니의 활달한 성격이 어찌나 시원 시원 하신지요.....

  • 06.04.24 17:32

    1탄은 준비이고 2탄 3탄이 기대 되는군요.잘 내려 가셨나보네요.부지런한 슬엄마가 오늘도 재빨리 부지런을 떠셨군요.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선약으로 인해 먼저헤어지게 되어 얼마나 섭섭하던지요.초대해주신 은파님 그리고 5학년 선배님들 4학년 님들 아름답고 고운 추억 가지고 다시 만날 날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6.04.25 05:31

    일찍 헤어지느라 많은 이야기도 잘 나누지 못했지만 이번에도 변함 없이 넘 반가웠습니다,,,,,

  • 06.04.24 19:20

    참석 못한 우리들은 더욱 더 아웃 사이더로 밀려나는 이 느낌 . 담엔 끼워줘 잉~

  • 작성자 06.04.25 05:32

    소나기님 담엔 꼭 서로 얼굴 뵈요.....참으로 좋으신 분들께 감동 하실겁니다.....

  • 06.04.24 20:47

    아유~~난 미쳐 버릴것같어 ...어찌오늘따라 놀려오는사람들이 많이도 오는지 마음은 온통 컴에있구...또 글보구 리플을달라치면 컴이 말을 안듣고 정말이지 본체를 발로 차버리구 싶었거든 ...이제 좀 되는것같어..

  • 06.04.24 20:52

    울 귀염둥이 현순씨이~!!언제 그렇게 도착해서 이곱고 이쁜글을 올려놓았어 ..부지런하기도 하구...수줍어 얼굴한번 제대로 안드는 그대가 난 차암~신기해 이런노래 이런글을 토해내듯이 잘 올리는걸보면 어디서 이런 생각들을 할까?언제나 작으마한 여인 내사랑하는 동생 슬엄마 ~~곁에있어 서 나또한 행복해~~미진이도 ~~

  • 06.04.24 20:52

    항상 글을 보며 느꼈던 정감어린글,,,,대단하네여~~저도 글과함께 제천에 다녀온느낌,,,다음 기회엔 용기를 내볼렵니다. 다음모임땐 아는체좀 해주세용..........^^

  • 작성자 06.04.25 05:33

    조비님의 마음 따뜻한 리플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담엔 꼭 뵙고 서로 서로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

  • 06.04.24 21:30

    미진이 현순이 종이학이쁜동생이구..단풍이..잭슨씨 나.우린 친구고..울4반 이끌어가자 구..아차암...초가님 약수님 열정님바람같은날님,껄떡쇠님..우리 뭉쳐서 5반에서 이끌고 우린 밀어주고힘내서 울모임 끝까지 가는겁니다 ..죽을때까지..

  • 06.04.25 18:20

    좋지요 여왕님이 하신다면 제가 상궁이라도 되어 곁에서 보좌해드리지요.

  • 06.04.24 21:01

    다향언니!!실은 나도 갖구 싶긴하지만 정모글 상장은 다줘야 할듯한걸요^^한사람만 뽑으라면 울 슬엄니줘야 할것 같은데요^^도자기 목걸이 는 따논것같어요....슬엄마 빨리 2.3.탄 써서 목걸이 타자구...감기조심하구...

  • 작성자 06.04.25 05:35

    언니 칭찬이 넘 과혀요......부끄럽구로...! 몸은 괜찮으시지요.....넘 오시느라 고생 하셨을 언니....늘 고맙고 그리고 언니 사랑합니다...

  • 06.04.24 22:13

    글을보면서 마치 제가 다녀온듯한 착각을 하였네요..풍경들과 즐거워 하시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게 다가옵니다..다음에 저도 동행하고 싶은마음 간절해 염치없이 눈도장찍고 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06.04.25 05:37

    낙조님 진짜루 잼났습니다.....글에는 넘 많이 그 많은 이야기가 다 실리지 모햇습니다.... 담엔 꼭 한번 뵙고 우리 컴 가족의 사랑을 한번 느껴 보심이 어떠실지요...?

  • 06.04.25 00:35

    슬이엄마때문에 두번여행하는 듯 하네요.

  • 작성자 06.04.25 05:38

    잘 가시었지요..........이번엔 약수님과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습니다.....늘 건강 하시구요....행복 하시구요....

  • 06.04.25 02:20

    슬이엄니는 아무래두 수필가로 나서야할듯 합니다..어찌이리 느낌이 뜨끈뜨근하게 잘 표현하셨는지...흐뭇한 미소 짓고 갑니다...^^

  • 작성자 06.04.25 05:43

    언니 이번에 참 많이 보고싶었는데.....! 언니가 오시었슴 아기 자기 얼마나 이야기도 잘 하셨을텐데.....내 내 걸린 것 책임져용.....언니 안와서 맘에 걸려 체한 것 같으용....

  • 작성자 06.04.25 05:45

    언니 요 시간까지 잠 안자고 ...........! 담엔 언니 꼭 뵈요.....참 많이도 그리운 울 단풍언니.........

  • 06.04.25 08:03

    나두 돈벌러 댕겨서 시간이 없슈~~..댓글 빨리 못달아도 이해해주세용~~남편이컴터해서 지둘리다 오밤중에 한겨요~ㅋ

  • 06.04.25 11:17

    너무 늦게라서 고마움을 전하기도 미안하네요 꽃 고맙구 아이스크림 잘먹을께..... 고마워

  • 작성자 06.04.25 16:23

    바람 오빠...그날 저 참 많이도 고마웟습니다........너무도 자상 하시구요........ 늘 살면서 무척이나 힘든 40대시지만 늘 꿈과 열정이 함께 하셔서 좋은날만 계속 이어지시길 빕니다...

  • 06.04.25 13:33

    쩝~부럽다!나두 가고 싶었는데 번지 점프도 하고 소백산 막걸리에 슬엄마와 한잔하고 싶었는데 4반 5반 친구 형님 누이와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 많이하고 싶었는데 모두가 아쉽 습니다 다음에 만나길 기다리며 아쉬움을 접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6.04.25 16:28

    드뎌 우리 껄떡님이 보이십니다...오시면 억시로 약올리려고 별렸더만.....부러우셔서 이곳 저곳 리플에 입맛 다시는 소리가 .....쩝 쩝 하고 말이십니다....입 아프시겄어요....하도 쩝 쩝 하셔서....

  • 작성자 06.04.25 16:30

    이번에 참 많이 보고 싶었는데....! 못오시구요.....우린 환상의 시간을 이틀 함께 햇구만....담엔 꼭 뵈요...... 늘 님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잘생기신 얼굴도요.....바쁘셔도 건강 생각 하시구 무리 하시지 마시길 빕니다...리플달고 보니 제가 뭐 아내라도 된듯한 잔소릴........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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