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9월 잠깐 거기에서 공부해 봤는데... 학습환경,, 식사.. 기타 등등에서 완전 비추입니다.. 열람실 밖 사물함에 가방 놓고 책만 들고 들어가야 하구요.. 물통 들고 들어갔다가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뺐겼습니다 ㅋㅋㅋ 무엇보다도 옆에서 담배냄새 풀풀 풍기는 아저씨께서 신문을 뒤적이고 계시더군요 ㅋㅋ 암튼 비추...
저는 오히려 너무 조용한 것보단 약간 시끄러운 게 더 좋아서 공부 잘 됐었는데 ^^;; 음식물 반입 금지라도 다들 캔음료 마음껏 따서 먹더라구요~ 넓은 평상은 아니고 칸막이에요~ 남자 여자 따로 들어갈 수 있는 열람실도 있고~ 조명은 굉장히 밝은 편이죠~중고생 시험기간되면 새벽에 나서야 자리잡을 수 있는 거랑 식사해결이 좀 단점인 듯~ 한 번 직접 가서 보는 게 나을 듯해요~ ^^
첫댓글 안좋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생실하고 성인실이 구분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애들땜에 스트레스좀받으실듯.. 좀있으면 시험기간인데 별의별 인간들 다옵니다.. 예민하신분이라면 비추네요..
저도 작년 9월 잠깐 거기에서 공부해 봤는데... 학습환경,, 식사.. 기타 등등에서 완전 비추입니다.. 열람실 밖 사물함에 가방 놓고 책만 들고 들어가야 하구요.. 물통 들고 들어갔다가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뺐겼습니다 ㅋㅋㅋ 무엇보다도 옆에서 담배냄새 풀풀 풍기는 아저씨께서 신문을 뒤적이고 계시더군요 ㅋㅋ 암튼 비추...
도서관 좋다고 네이버에서 봤었는데 낚였었나봐여ㅡ 그럼 그냥 공부할만한곳 어디 없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오픈형.칸막이 무관합니다 ..그냥 공공도서관중에..(사는지역은 서초구 방배동 입니다)
양재나 남부터미널에 있는 곳을 가지죠..사실 과천도 좋은데...저도 방배에 사는데 한번에 가는 버스많아서 많이 이용했어요..
저는 오히려 너무 조용한 것보단 약간 시끄러운 게 더 좋아서 공부 잘 됐었는데 ^^;; 음식물 반입 금지라도 다들 캔음료 마음껏 따서 먹더라구요~ 넓은 평상은 아니고 칸막이에요~ 남자 여자 따로 들어갈 수 있는 열람실도 있고~ 조명은 굉장히 밝은 편이죠~중고생 시험기간되면 새벽에 나서야 자리잡을 수 있는 거랑 식사해결이 좀 단점인 듯~ 한 번 직접 가서 보는 게 나을 듯해요~ ^^
저도 약간의 잡음이 있어야 공부 잘되는데 같은 성격이네요.ㅎㅎ 과천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