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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_HEDW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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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록커, 윤도현! 10년 만에 뮤지컬로 컴백! 두 개체의 뜨거운 자아가 만나 불꽃튀기는 시너지를 일으키며 선보여질 새로운 헤드윅의 모습에 벌써부터 수많은 팬들과 업계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원스러운 목소리, 파워풀하고 터질 듯한 라이브무대는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록 뮤지컬’로 꼽히는 <헤드윅> 무대에서 진정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그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아주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부분까지의 우울하고 처연한 인간의 감수성, 여자가 되고 싶었지만 엉터리 수술로 결국 남자도 여자도 되지 못한 자신의 운명을 향한 처절한 비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약하지만 때로는 무섭도록 비열하고, 때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며 타인을 용서하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윤도현의 헤드윅. 상상만 해도 그 무대가 보고 싶을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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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노래, 외모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다! 그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 대중들과 매니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배우! 한계가 없어 보이는 배우! 윤희석 윤희석의 헤드윅 출연소식은 언론에 공개되기도 전에 그의 팬 클럽 사이트를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헤드윅’의 출연과 자신이 선호하는 배우의 헤드윅 출연 일정에 一喜一悲(일희일비)하는 헤드윅 팬들은 윤희석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윤희석은 1996년 뮤지컬 ‘놋쇠병정’으로 데뷔 한 이래, '그리스', '록키 호러쇼', '대장금 시즌2' 등 유명 뮤지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성실성과 연기력은 이미 뮤지컬과 연극 계의 ‘꾼’들 사이에는 정평이 나있을 대로 나있다. | |
그 밖에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KBS 전설의 고향’ 등 드라마는 물론이고 '오래된 정원', '뜨거운 것이 좋아'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두루 받고 있다. Profile 방송 영화 공연 |
BIG 3. 송용진 | |
‘헤드윅 = 송용진’ 송용진 하면 언제부턴가 <헤드윅>이란 단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2005년 뮤지컬 <헤드윅>의 국내 초연부터 함께 해 온 그이기에, 이제 송용진을 빼놓고는 ‘헤드윅’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헤드윅과 송용진’은 불가분의 관계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지난 10월 9일1차 라인업이 공개된 후 제작사 쇼노트는 많은 헤드윅 팬들로부터 송용진의 이번 시즌 출연 여부에 관한 문의전화를 수도 없이 받았다. “송용진 없는 헤드윅은 상상 할 수 없다”는 팬들의 말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는 해프닝 이였다. 흥행불패의 배우로 인정 받고 있는 송용진! 이제 누구나 주저 없이 ‘록 뮤지컬’ 캐스팅 0순위로 송용진을 꼽을 만큼 그의 입지는 단단해졌고 그의 스케쥴 또한 쉴 틈 없이 바빠졌다. 수 없는 뮤지컬에서 러브콜을 받는 그이지만, 그럼에도 <헤드윅>을 향한 송용진의 애정은 식거나 변하지 않는다. 아니,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헤드윅>을 향한 그의 사랑은 더욱 깊어만 간다. | |
노래가사는 이미 전부 외워요. 전 헤드윅, 당연히 제가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디션장의 첫 인사로 내뱉은 인상 깊은 그의 말이다. 이렇게 넘치는 자신감과 용광로 같은 열정이 송용진만의 헤드윅, 소위 ‘쏭드윅’을 만든 것이다.송용진의 헤드윅을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광란의 공연, 열정의 2시간’이라 할 수 있다. 인터미션도 없이 두 시간 동안 혼자 이끌어가는 헤드윅은 다른 공연에 비해 상당한 체력을 요하는 공연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송용진은 결코 지칠 줄 모른다. 그건 아마도 그가 헤드윅이 되어 서 있는 2시간 동안의 무대를 누구보다 즐기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어느 헤드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열광적이고 뜨거운 ‘송용진표’ 공연을 만나게 될 2009 <헤드윅>. 그가 또 한번 창조해 낼 ‘쏭드윅 신드롬’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방송 영화 공연 앨범 |
BIG 4. 송창의 | |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아름다운 헤드윅! “상처받고 아픔 많은 사람이라고 꼭 우울하고 슬퍼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누구보다 상처받고 아픈 사람이 괜찮은 척 웃고 있을 때, 그게 정말 슬퍼 보이지 않을까요 전 그런 헤드윅이 되고 싶어요.”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공연계에 입문, 이후 5년간 연극 ‘졸업’, 뮤지컬 ‘송산야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펑키펑키’, ‘헤드윅’, ‘미녀는 괴로워’ 등 유명 작품들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실력을 닦아온 배우 송창의. 뮤지컬 <헤드윅> 이후 작년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로 무대에 컴백하기 까지 그간 송창의는 대중적 스타로 급부상하며 여전히 초특급 행보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와 뮤지컬, 영화에 이르기까지 송창의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았고, 작품이 늘어날수록 그의 깊이와 내공 역시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 충무로와 방송계에서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손 꼽히고 있다. | |
영화 촬영이 끝나는 대로 헤드윅에 매진하여 2010년 1월부터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헤드윅’으로 열연할 송창의는 현재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도 그는 “오랜만에 헤드윅으로 돌아온 만큼 3년 전 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헤드윅을 보여주겠다”며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예쁜 헤드윅이라 불렸던 송창의. 이번에는 어떤 헤드윅을 보여줄지 그의 또 다른 헤드윅을 기대해보는 재미가 무척이나 쏠쏠하다. Profile 경력 방송 영화 공연 앨범 |
BIG 5. 최재웅 | |
제1대 헤드윅 조승우가 인정한 완벽한 헤드윅, ‘최재웅’ 최재웅, 그의 얼굴에서는 어딘지 모르는 쓸쓸함과 기묘한 슬픔이 묻어난다. 시니컬 하지만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느껴지는 날 선 눈매도 돋보인다. 있는 모습 그대로 이미 ‘헤드윅’을 너무나도 닮아 있는 그. “제 마음 가는 대로, 손발이 뻗는 대로 꾸미지 않고 솔직한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 배역에 몰입하기보다 한발 떨어져 접근합니다. 배우가 이성적이지 않으면 극 중 감정조절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관객의 반응을 느끼며 극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연기하려고 해요. ‘헤드윅’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얘기하고 노래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어요.” 한편의 선문답과도 같은 최재웅의 새로운 ‘헤드윅’은 바로 이런 모습인 것이다. 진정한 헤드윅 최재웅, 그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최재웅은 2003년 한국예술종합대학 재학시절 <지하철 1호선>으로 출발선을 끊은 7년 차 뮤지컬 배우이자, 올해 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으로 제 29회 한국영화평론과협회 영평상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영화계의 첫 걸음을 내딛은 신인 영화배우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에도 참여해 뉴욕에도 다녀오면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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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주목할 사실은 그가 제 1대 헤드윅 조승우와 계원예고 시절 같은 반에서 함께 공부한 절친한 친구 사이라는 것이다. 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 출연도 조승우의 추천이 한 몫 했다. 둘은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 뮤지컬을 수없이 보고 또 직접 해왔기에 뻔한 내용의 작품은 못 보겠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특히나 최재웅은 끊임없이 다양한 것들을 찾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하는 꿈 많은 사춘기 소년 같다. 그 때문일까? 그는 주로 남들이 과연 될까? 하고 의문을 갖는 작품들을 많이 해왔다. 뮤지컬 <어쌔씬>도 손드하임 작품을 처음으로 소개한 것이었고 <후>도 그랬다. 올해 막을 올린 뮤지컬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그는 꼴통들의 리더 ‘노마크’였다. 그 중에서도 <쓰릴 미>는 독특한 소재와 분위기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무수한 팬을 확보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을 접하게 되면 최재웅을 먼저 떠올린다. 최재웅 만의 장점인 높은 작품 이해도에 앙상블부터 시작해 묵묵히 주역으로 올라가면서 얻은 노련함이 더해져 만들어낸 성과다. 이제는 뮤지컬<헤드윅>이다! 그 동안 너무 멀리 돌아왔다. 평범함을 거부하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최재웅에게 꼭 맞는 역은 ‘헤드윅’ 말고 또 무엇이 있으랴. 그간 묵묵히 쌓아온 연기 내공과 가창력을 이번 공연에서 폭발시킬 예정이니 관객들은 완벽한 ‘헤드윅’으로 무대에 설 그의 모습에 놀라지 말라. 절친이자 1대 헤드윅 조승우도 샘 나게 할 그의 변신을 한껏 기대해보자! Profile 영화 공연 |
BIG 6. 강태을 | |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성 강태을! 돈주앙에서 헤드윅으로 180°변신! 2008년 뮤지컬계에 혜성같이 등장, 단 1년 만에 <대장금>, <록키호러쇼>, <돈주앙> 세 편의 대형뮤지컬에서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뮤지컬계의 HOT한 배우로 우뚝 선 강태을! 그의 혜성 같은 등장은 뮤지컬계에서 큰 이슈거리였지만, 사실 강태을을 향한 팬들과 업계의 폭발적인 반응은 당연하고 예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극단 사계(四季)에서 5년간 활동하며 끊임없는 연습과 피나는 노력으로 탄탄한 실력을 다져온 ‘준비된 배우 강태을’!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에서 내뿜는 강렬한 카리스마는 여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결코 부족함이 없었다. 강태을은 한국 무대 데뷔 1년 만에 2008년 <제 3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꼽힌 바 있다. 183cm의 훤칠한 키,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매력적인 미소가 일품인 배우 강태을. 남성적인 매력이 무척이나 돋보이는 그가 여성스럽고 여리고 상처받은 ‘헤드윅’을 완벽하게 표현해 내는 놀라운 변신을 온몸으로 느낄 일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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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츠학. 실력으로 승부한다.
최고의 여자 뮤지컬 배우만이 소화할 수 있는 배역 이츠학에
전혜선, 리사, 최우리, 최소영 낙점!
파워풀한 락커로서의 가창력을 지니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높은 음역대를 무리 없이 소화해야 하며, 거기다가 흔들리는 성 정체성으로 인한 혼란과 헤드윅을 향한 질투와 증오, 슬픔 등의 복잡한 내면 연기를 표출해야 하는, 헤드윅의 남편이자 앵그리 인치 밴드의 백보컬인 ‘이츠학’. 극중 부르는 뮤지컬 넘버의 음역대가 남성이 부를 수 없을 만큼 높기 때문에 여배우가 남자의 역을 연기하며, 다시 여장을 하여 드랙퀸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는, 흥미로운 역할이다.
이번 2009년 헤드윅에는 시즌3부터 ‘아름다운 이츠학’으로 불리며 부드럽고도 강한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혜선과 2008년 지방투어부터 헤드윅에 합류했던 최소영이 역대 이츠학으로써 꾸준히 자리를 지키게 된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두 명의 새로운 이츠학에는 뮤지컬<대장금>의 히로인 리사와 뮤지컬 <펌프보이즈>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로 많은 팬들을 확보한 최우리가 합류하게 된다. 이미 헤드윅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전혜선, 최소영의 안정적인 연기와 함께, 처음 ‘이츠학’에 도전하는 신예 이츠학 리사와 최우리의 도전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은 헤드윅 팬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유독 ‘이츠학’을 거친 다음 좋은 작품의 중요한 역할에 연거푸 캐스팅 되며 탄탄대로를 걸었던 선배 ‘이츠학’의 행보를 이들 역시 밟아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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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채제민.김민기.Zakky.서재혁 등 최고의 세션으로 구성된
앵그리인치 밴드 그대로!
배우 못지않게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매회 공연 후 몰려있는 팬들을 헤치고 나가느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헤드윅>의 ‘앵그리인치 밴드’는 음악감독이자 1st기타인 이준을 비롯하여 드럼의 채제민(現 부활 멤버)과 김민기, 2nd 기타 Zakky, 베이스의 서재혁(現 부활 멤버) 등 <헤드윅> 초연 멤버들이 수년간의 다져진 팀웍으로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킬 예정이다. 뮤지컬 계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국내 밴드 신에서도 최고의 락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은 후지 락 페스티벌과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도 ‘헤드윅 앤 앵그리인치’로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락 밴드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바 있을 정도로 국내 최고의 락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승철, 서태지, 김경호, 이승환, 박효신, 김장훈, 신승훈, 이문세, 이소라, 이정선, 페닉, 유희열, 조PD, 이수영, 박혜경, 쿨, 박기영, 듀크, 이오공감, 박미경, 포지션, 뱅크, 에코, 유영석, J, 윤상, 이정선, 백지영, 최진영, 마야, 이정봉 등 수백 명에 달하는 아티스트의 레코딩과 라이브 콘서트에 참여해 오고 있을 만큼 초특급 세션으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YB, 앵그리인치 밴드 되다!
윤도현과 함께 <헤드윅> 무대에서 만나게 될 또 다른 반가운 얼굴들은 다름아닌 윤도현밴드, YB 멤버들이다. 10여 년을 훌쩍 넘기는 시간 동안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하며 대한민국의 록 역사를 끊임없이 새로 써가고 있는 YB는 이번 <헤드윅> 무대 중 윤도현의 공연에도 역시 함께한다. 박태희(베이스), 김진원(드럼), 허준(기타)은 음악감독 이준과 함께 앵그리인치 밴드가 되어 ‘윤드윅’의 공연에서 음악적 호흡을 나누게 된다. 뮤지컬 <하드락카페>에도 윤도현과 함께 출연한 바 있는 박태희, 김진원은 이것으로 두 번째 뮤지컬 출연이다. (록영화 <정글스토리>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국민밴드’라는 별칭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YB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정상의 음악성과 연주력, 개성으로 새로운 <헤드윅> 무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존(共存)’의 세상을 꿈꾸며 진정한 용기로 현실을 노래하는, 그들의 삶 자체가 ‘락 앤 롤’인 뮤지션 YB의 <헤드윅> 출연은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에 더욱 깊은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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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음악감독/1stGuitar) |
채제민(Drum) |
김민기(Drum) |
박태희(Bass) |
김진원(Drum) |
zakky(2nd Guitar) |
허준(2nd Guitar) |
서재혁(Bass) |
최기호(1st Guitar) |
윤경로 (1st guitar) |
강운희(Bass) |
박영신(Bass) |
이준희(2nd Guitar) |
이혁준(2nd Guitar) |
박일룡(D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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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Hedwig in Korea |
HISTORY | |
2004. 11 |
한국 <헤드윅> 공연을 위한 라이센스 취득 |
2005. 01.31 | <헤드윅> 첫 오디션: 헤드윅 역에 오만석, 김다현, 송용진, 조승우 |
2005. 03.01 |
야마하, 콜트, 팬터, 테크니션그룹, C2사운드 등 세계적 음향 악기사의 |
2005. 03.14 | <헤드윅> 시즌 1을 위한 쇼케이스 및 제작발표회 / 홍대앞 롤링홀 |
2005. 04.12 | |
2005. 06.19 |
<헤드윅> 공연 통산 100회 기록 |
2005. 07.02 |
헤드윅 앤 앵그리인치의 ‘더 콘서트’ / 올림픽홀 |
2005. 07.25 | |
2005. 11.01 | <헤드윅> 시즌 2 개막(~2.26) / 라이브극장(연출_ 이지나) |
2005. 02.26 |
<헤드윅> 300회 공연 및 시즌 2 폐막 축하공연 |
2006. 07.30 |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초청 공연 |
2006. 08.03 |
<헤드윅> 세번째 오디션 |
2006. 09.22 |
<헤드윅> 시즌 3 트라이아웃(~9.24) / 부산금정문화센터 |
2006. 10.14 | |
2007. 02.16 |
<헤드윅> 공연 통산 500회 기록 |
2007. 05.27, 29 | ‘존 카메론 미첼과 함께하는 헤드윅 콘서트’ / 잠실실내체육관 |
2008. 04.14 | |
2008. 06.14 | 2008 헤드윅 콘서트 ‘존 카메론 미첼 & 오만석’ / 올림픽홀 |
2008. 06.27 | |
2009. 11.14 |
수상기록 미국 오리지널 프로덕션 극예술부문 수상기록
해외리뷰 그 긴 보잘것없는 락 뮤지컬의 역사 속에서, 뮤지컬 헤드윅은 진정한 락을 선보이는 첫 번째 뮤지컬이다 - 롤링스톤 뮤지컬 헤드윅은 극장을 들썩거리는 락앤롤의 사운드로 극장을 살아 숨쉬게 만든다 지금 것 쓰여진 그 어느 락 뮤지컬 보다도 흥분되는 록 스코어 - 타임 매거진 국내리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즐겁고, 뻔뻔한 정도로 대담하며, 고막이 터질 듯 폭발적이다.” “2시간, 관객은 하나였다!” 메트로 용원중 기자 “돈이 있어도 보기 힘든 뮤지컬, 묻혀있던 영화까지 재개봉하게 만든 뮤지컬!” “놓치면 후회! 뮤지컬 역사상 가장 강렬한 캐릭터” 한겨레21 “복선 vs 반전 아찔한 2색 유혹” 서울신문 박상숙 기자 “락 뮤지컬에 모노드라마. 중간퇴장 없는 140분. 헤드윅은 공연 내내 관객전원에게 자신의 혼을 나눠준다.” 경향신문 송형국 기자 “락마니아도 반한 뮤지컬. 락밴드 콘서트 같은 무대, 불황 공연시장 대박화음!” |
Cast board |
* 12월 8일부터의 이츠학 스케줄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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