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21년 5월 7일(음력 3월 26일) 乙卯 금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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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쥐 띠 |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36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48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60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72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84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96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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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소 띠 |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5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37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49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61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73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5년생 잔치나 초상집에 가는 일을 삼갈 것.
97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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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호랑이띠 |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8년생 금,은,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0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62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7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8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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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7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39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1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63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75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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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용 띠 |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52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가 된다.
64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7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88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00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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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뱀 띠 |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9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41년생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53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65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7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8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01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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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
말 띠 |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0년생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42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4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66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78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0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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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양 띠 |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1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3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55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6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79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91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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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원숭이띠 |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2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함만 드는 때라.
44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56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8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0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2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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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닭 띠 |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3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45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57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69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81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3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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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
개 띠 |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46년생 예상했던 일이 맞아떨어지리라.
58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70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2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94년생 승진, 승급 운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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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돼지띠 |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5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47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9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7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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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자 검색으로 본
1915년 5월 7일 독일 잠수함 U-20 영국 여객선 루시타니아호 격침, 1198명 사망 1915년 5월 7일 독일 잠수함의 공격을 받아 격침된 영국 여객선 루시타니아호. 1915년 5월 7일, 약 2,0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뉴욕을 출항하여 리버풀로 향하던 영국 국적의 3만 1,500t급 여객선인 루시타니아호가 침몰하자 미국은 전쟁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워싱턴 D.C.의 독일 대사관에게 있어 해전 법규는 아주 명확했다. 대영제국 또는 그 동맹국의 국기를 달고 있는 선박이 전쟁 해역-영국제도 인근 해역 포함-에 진입할 경우 이유를 막론하고 공격 대상이라는 것이었다. 독일 잠수함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자 영국 해군 본부는 즉시 루시타니아에 전문을 보내 지그재그로 항해하거나 그밖에 공격을 피할 수 있는 항법으로 항해할 것을 명했다. 루시타니아 승무원들은 이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며, 발터 슈비거 대위는 U-20 잠수함에서 어뢰 발사를 명했다. 이 어뢰는 루시타니아호의 우현 한복판에서 폭발했으며, 엔진실 보일러에서 더 큰 폭발이 일어났다. 루시타니아호는 불과 20분만에 가라앉았으며, 배와 함께 목숨을 잃은 1,198명 중에는 미국인도 128명이나 포함돼 있었다.
루시타니아호는 북대서양을 횡단하는 정기여객선 중에서 가장 빠른 선박이었다. 특히 이 배에 타고있던 희생자 중에는 2세 이하의 유아가 100여명이나 되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인들의 독일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켰다.
영국은 루시타니아호가 여객선이었다고 주장하며 독일을 맹비난하였으며,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독일이 비무장상선에 대해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부었다고 믿었다.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1856~1924) 미국 대통령은 배의 격침에 분노한 미국인들의 열화와 같은 전쟁 요구를 묵살하고, 외교 각서를 통해 배상금 및 여객선 공격 중지를 요구하는 협상을 독일과 벌였다. 독일은 루시타니아호에 무기가 실려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도 배상금 지급에 합의했다.루시타니아호가 침몰과 함께 그 안에 있던 모든 비밀 역시 바닷속으로 사라지리라 믿었던 사람들은 거대한 선체에 비해 단 한 발의 어뢰 명중으로 인해 완전 침몰까지 18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또 700여 명이 넘는 생존자들 역시 독일 잠수정에 의해 어뢰 공격을 받은 후 2차 폭발이 일어났다는 증언을 했다. 루시타니아호 안에 선박을 20분도 채 안돼 침몰시킬만한 파괴적인 폭발물이 실려있을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1차대전과 2차대전이 벌어지고, 또 탐사장비의 미비로 인해 한동안 해결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백만장자인 ‘Gregg Bemis’가 발달한 탐사장비를 이용, 90m 이하 깊이에 잠들어 있던 루시타니아호의 일부를 탐사하는데 성공했다.밝혀진 바에 따르면, 루시타니아호엔 탄약 4천2백 상자와 유산탄 1천250 상자가 실려있었고, 수뢰 공격을 받을 때 그것이 폭발하여 배의 침몰을 가속화시켰다.물론 이 수치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일부 개인에 의한 은닉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전쟁군수물자를 수송하고 있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게 되었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45건2015년 일주학원 설립·태광그룹 공동창업 이선애 여사 별세 2012년 신민당 부총재 지낸 이택돈씨 별세 2009년 KKR(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 OB(오비) 맥주 인수 2005년 내신등급제에 반대하는 고교생 촛불시위 2004년 미국 워싱턴 한인회장 최제창 박사 별세 2002년 중국 여객기 랴오닝성 다롄시 인근 바다에 추락, 112명 사망 2000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제3대 대통령 취임 1999년 나토군, 유고연방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폭격 1998년 독일 다임러-벤츠와 미국 크라이슬러 합병을 선언 1996년 이홍구 전 국무총리, 신한국당 대표로 임명 1995년 프랑스 대통령에 시라크 당선 1992년 한경직 영락교회 원로목사, 템플턴상 수상 1991년 한국 오로라탐험대, 세계11번째 국가로 북극점탐험 성공 1987년 포항제철 광양제철소 1기 준공 1983년 중국 공식대표단 민항기 불시착 문제로 첫 내한 1983년 북한군 대위 신중철 귀순 1982년 한국여자등반대 여성 처음으로 히말라야 람중히말봉 정복 1981년 평화통일정책위원회 발족 1977년 제3회 주요선진국 정상회담 개막 1964년 울산정유공장 준공 1963년 텔스타2호 발사 1956년 해공 신인희 유해호송, 군중과 경찰 간에 충돌사건 발생 1955년 신서유럽연합(WER) 정식 발족 1955년 민병대 해체 1955년 서구동맹(WEU) 정식 발족 1955년 소련, 영국-프랑스 동맹 조약 폐기 1954년 프랑스군 거점 디엔비엔푸 베트민군에 함락 1952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장 도드 피랍 1946년 조선정판사 위조지폐사건, 미군정 수사대에 의해 발각 1945년 독일 연합군에 항복 1942년 일본군 고레히돌 섬 점령 1934년 진단학회 창립 1921년 상해에서 중국공산당 창당대회 1921년 황신덕등 동경에서 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 조직 1914년 윌슨대통령, 5월 두번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한다는 연방의회 결의를 승인 1909년 사진의 현상과 인화 과정을 단일화한 미국의 발명가, 물리학자 랜드 출생 1902년 황성신문 사장 남궁억 피검 1875년 일본-러시아 사할린 간도 교환 조약 조인 1873년 베네수엘라의 초대 대통령 파에스 사망 1840년 차이코프스키 출생 1840년 19세기 초 독일의 낭만주의를 개척한 화가 프리드리히 사망 1833년 독일 작곡가 브람스 탄생 1812년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 출생 1592년 임진왜란 최초의 대승 거둔 옥포해전(음력일) 1396년 목은 이색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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