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을 고발한다.

[정의의 단칼]

                      호 소 문

발신; 외국인범죄척결연대(고유번호증 110-80-12218)

수신; 언론사 제위

제목; 언론자유억압 및 인권유린 고발

수원토막살인은 그간 다문화의 미친광풍속에 한국정부, 인권단체,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외국인의 무분별한 재정지원및 비이성적인 인권단체의 외국인범죄의 비호속에 발생한 것입니다.

각종 법률안을 제정할 때 반대토론자 한명 세우지 아니한 채 공청회를 개최한 뒤 마치 호주머니에 물건을 맘대로 꺼내듯 출입국관리법 국적법을 맘내키는 대로 주물러 온 것이다.

여기에 민주당 김 춘진의원은 2010. 11 국제매매혼 세미나에서 한국의 국제결혼남성들이 외국의 창녀들을 부인으로 맞는 듯한 한국남성의 비하, 모멸감을 주는 국제세미나에 축사를 하며 2011. 11. 28 국회입법조사처에서의 “결혼이주민의 체류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에 100% 소위 인권단체들만을 발제자 패널로 초대하여 중국여성 위장결혼자 왕 펭을 내세워 체류권 보장, 내용적으로는 즉 위장결혼자도 영주권을 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일방적으로 한 바 있다.

이같은 잘못된 입법과정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하여 외국인범죄척결연대는 이번 선거에서 이같은 반민족적이며 반국민적인 국회의원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하여 네이버 “조선족결혼안티” 카페에 다음같은 글을 올린 바 있는데

김 모의원의 지역구 경찰서이자 김의원의  영향력아래에 있는 전북 부안경찰서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소환장이 날라 왔습니다.

국제결혼피해자 여러분의 피해의 배경에는 잘못된 정책결정, 자국민무시 외국인 덮어놓고 돕기 혈세 낭비 등을 주도하는 이주여성인권 빙자 이권추구의 단체들을 뒤에서 지원하는 국회의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도시서민과 농민 등 저소득 계층을 대변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으나 민주당의 김 춘진이라는 자는 이주여성단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로서 국가인권위가 국제매매혼 세미나에, 국회에서 지난 1월 사기결혼한 외국년들에게 영주권을 주자는 세미나에도 이를 후원하며 그들을 대변하기에 바쁜 자로서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되는 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낙선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김 춘진; 전라북도 고창군 후보자입니다.

민주당 전화번호; 1577-7667. 02-

그러나 당시 척결연대 공동대표 정의의 단칼은 외국인범죄 추적을 위해 분주하고 수원토막살인 사건으로 정신이 없던 차 서울 서대문경찰서로 이송돼온 조사에도 응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었습니다.

더욱이 서울 선거관리위에 위의 간단한 내용이 무엇이 문제인지 유권해석을 요구한 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나서 굳이 경찰서에 출석할 필요가 없음을 서부경찰서에서 전화로 알려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위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안경찰서 백 모 경사는 2012. 4. 19 오전 11; 521분 본인의 녹번동 집앞에서 본인을 체포하여 인근 경찰서도 있지만 전북 부안으로 2012. 4. 18 오후 3시 15분 강제이송한 다음 오후 7시30분까지 조사를 마친 후에도 귀가조치를 취하지 않고 부안경찰서에서 정읍경찰서까지 40분 결려서 강제이송하고 유치장에 감금한 것입니다.

왜 조사를 위해 체포했다면 조사를 마친 후에는 귀가조치해야 않느냐고 하자 법에 그렇게 되어 있다면서 유치장에 강제로 집어넣고 핸드폰 등 소지품을 모두 강제수거하여 연락을 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19일밤에 바로 검사에게 결재를 받아 불구속 조치하겠다고 하였지만 그 다음날인 4. 20 오전 12시까지도 서류검토한다고 하면서 미루고 오후 1시 2시 연이어 구속시킨 것입니다.

조사를 위해 체포하였다면 조사를 마친 후 석방하지도 않는 검사 이 모검사(전주지검 정읍지청)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느냐고” 하자 “법률검토를 하고 있다”는 등으로 시간을 끌면서 인권을 유린한 것입니다.

증거물;

서울 선거관리위의 유권해석 음성녹음

부안경찰서 백모 경사의 소환장 1부

정읍경찰서의 재감증명서 사본 1부

헌재결정문 사본1부(위장결혼자 중국여성을 검사가 기소유예처분하자 인권단체가 지원하여 행복추구권을 위반하여 이를 취소한다는 헌재결정문)

척결연대1.wav

척결연대2.wav

소환장.jpg

재감증-1.jpg

헌법소원결정문.hwp

[전운영위원장]

조대표가 위험에 처해 있는데 피해자 카페가 단합이 안되는구나!
여성단체 같으면 경찰서 앞에서 항의시위라도 할텐데...
각단체가 개별적으로 활동하니...

[하하세상]

전운영위원장이 직책이요?
아니면 닉네임요?
직책이든 닉네임이든 모두 버리고 조용히 있으세요
특히 단합 이야기 할 자격이나 양심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 아실 것입니다
단합이요?
진정 단합을 말 할려면 님의 피해사례가 있다면 까페에 진솔하게 올리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 다음 일은 다 잘 될 것입니다

[전운영위원장]

내 인생 찾으러 갔습니다.

[전운영위원장]

숨길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스스로 여기 카페에 말한다는것도 그렇고...이해 바랍니다. 절 많이 좋아해주는 여성을 택했습니다. 저는 누구도 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 불행한 분들이 여기 모인 카페아닙니까? 서로 도우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하하세상]

단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리 해서 싸웁시다

[전운영위원장]

호적상으론 한번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