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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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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기장 엿보기 넋두리^^
화련 추천 1 조회 238 24.05.14 13:4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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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14:00

    첫댓글 햐~~ 김밥 넘 예쁘고 맛나
    보입니다.
    계절도 좋은데 김밥싸들고
    소풍갔으면 좋겠어요
    내 솜씨예요 야채김밥~ㅋ

  • 작성자 24.05.14 14:17

    우와
    잘 싸셨네요
    멋지십니다
    먹음직 스럽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14 15:18

    ㅎㅎㅎ
    네네
    울 한나님께
    퀵으로 보내 드리고 싶네요
    바깥 기온이 무지 덥네요
    오후도
    해피하게 즐기세요

  • 24.05.14 16:04

    김밥 얼른 보내주세요.
    파란 잎이 뭔가 했더니
    곰취였군요 ... 당근 향이
    아주 끝내주죠 ~ ~
    오늘 날씨 만큼이나
    좋은날 되셔요 ~~

  • 작성자 24.05.14 16:32


    자연산 곰취라
    향이 오래 남아있네요
    약재 가지고 오시는분께서
    많이 가지고 오셔서
    남아서 싸봤답니다

  • 24.05.14 16:19

    곰취쌈을 넣은 김밥은
    어떤 맛일까요??

    당근 햄 맛살 단무지를 넣은
    김밥은 자주 맛을 보았지만
    곰취쌈 재료 김밥은 못 먹어 봤다우~~~~

    눈요기만 하고 입맛 다시며
    물러 가옵니다요~~~

    감사합니다~~
    화련님~~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5.14 16:34

    곰취향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나 그 향이 좋아요
    취나물 향 아실까요?
    곰취향은
    좀 다르지만
    일반 시금치를 데쳐서 넣은 김밥보다
    향이 강해셔 씹히는 맛도 있고
    좋으네요

  • 24.05.14 16:38

    @화련 아 그래요~~
    곤드레 비빔밥은 먹어봤는데
    그 맛과 비슷할까요???

  • 작성자 24.05.14 16:52

    @나성산빛길 곤드레비빔밥과 완전히 달라요
    흠~~
    곰취향을 어찌 설명 드릴수가 없네요ㅎ

  • 24.05.15 01:59

    @화련 아 그래요??

    한국 가면 꼭 시식해 볼께요~~

    감사해요~~

  • 24.05.14 17:50

    우와 예뻐요 먹고싶다요 흉은 누가 본다고 그래요 성실한 화려님 최고에요

  • 작성자 24.05.14 18:12

    수채화님 솜씨에
    비하면 아직은 ㅎ
    누가
    고지대서 따온 산나물을
    많이 남아서
    싸봤는데 맛이 괜찮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14 19:32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려니도
    일찍 씻고 누웠네요
    먼지 냄새가 코를 자극해서
    창틀이며 집안 여기저기 청소하고 나니
    떡실신~~

  • 24.05.14 19:46

    좀 전에 곰취쌈으로
    저녁밥 먹었는데ㅎㅎ
    이 맘때면 머위 곰취
    쌈 싸먹는 재미에ㅎ
    근데 려니씬 곰취쌈 김밥
    완전 한수 윈데요ㅎ
    맛났겠어요
    한줄 던져 줄래요ㅋ
    려니씬
    요술쟁이
    일이면 일
    음식이면 음식
    못하는게 뭐예요? ㅎ

  • 작성자 24.05.14 19:49

    똥글베이 언니야♡♡
    요즘 공취 너무 맛나죠?
    자연산 곰취라
    아끼며 먹다가 남편이 남은걸
    누가 준다고 하기에
    저 먹을거 남겨 놓으라고 했네요 ㅋ
    그리고
    요래 해서 주변에 한줄씩 줬더니
    맛나데욤
    언니도
    가까우믄 드리고 시포요♡♡

  • 작성자 24.05.14 19:50

    @화련

  • 24.05.14 22:59

    @화련
    ㅎㅎ
    조걸 아까버서 우째
    먹는데요?😄
    고운 꿈으로 편히 쉼 하세요♡

  • 24.05.14 20:17

    먹는걸 내가 보았드니,
    혹시 놀란건 아닌지요?
    눈이 동그랗고, 놀란 표정이네요?

    저렇게 암팡지게 먹어야!
    건강하고 빨리 자라것 같아요!
    저 볼좀 소셔요! 눈은?

    오늘은 윗집도 김밥이고,
    아랫집 이곳도 김밥이네요!
    요즘이 김밥 철인가 봅니다.

    이집엔 지난해 깨농사 풍년이었나봐요?
    참께는 옛날부터 아껴스라 했는데,
    풍족해서 보기가 좋고, 억기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5.14 20:22

    소나무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놀란 아가야 눈인가요?
    요즘
    기온이 돟은 좋으니
    피크닉 바구니 챙겨서
    나드리 가면 되겠어요

    정말
    김밥을 제가 좋아해서 ㅎ
    자주 싸서믹지요

  • 24.05.15 08:12

    더도 말고 딱 한개만
    부탁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눈이 아주 풍년이 되었네요
    눈으로 배불리 먹고갑니다

  • 작성자 24.05.16 03:40

    오잉~
    다녀가신것도 모르고
    이제 봅니다
    산나물 이것저것 넣고
    김밥 싸 먹는맛도 좋은걸요^^
    한줄 싸 드리고 싶네요
    남은 쌈들은
    짱아찌로 오늘 해야지요

  • 24.05.16 12:56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니
    어려운때를 위하여 태어난 형제이다라는 말씀도있어요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친구를 격려로
    다시 이르켜 주시고 즐거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 두분께 박수를 보냄니다
    행복한 우정되시고요~~ㅎㅎ

  • 작성자 24.05.16 15:31

    썬팅님 안녕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그냥 바쁘다 보면
    연락도 잊게 되더라구요
    반짝
    생각이 날때 또 다시
    서로 안부 주고받고 ㅎ
    이렇게
    좋은말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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