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소속 가수 차별하는 양현석

[겨울가고봄]

출처 : 여성시대 겨울가고봄

투애니원은 잣 주고

빅뱅이랑 타블로 등등은 상품권 줌..

마지막엔 대성이 수습하려고 농담 한 거.

투애니원이 대체 왜 차별당한건지 모를;

이날 방송에서 씨엘은 “명절 때면 양현석이 소속사 가수들에게 선물을 보내준다. 보통 곶감 이런 게 왔는데 이번에는 잣이 왔다고 하더라”며 “주먹만 한 크기의 잣 한 봉지가 왔다”고 섭섭함을 표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혹시 잘 못 간 게 아니냐”고 반문했고, 타블로 역시 “내가 명절에 받은 선물은 잣이 아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승리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머뭇거리다가 “상품권을 받았다”고 전해 현장에서 놀라움을 샀다. 

이에 대성이 “그게 잣 상품권이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하이도 ㅎ

[생활 속의 배려 배우세요]

서태지와 아이들때 쌓인 열등감이 아직도 심각한가봐

[씌프뜨까꼬짱났따]

주고도 욕먹을 짓을 왜 하나 몰라..

[달아달아둥근달아]

잣같은 색기

[성격파탄자v]

잣;;

[느갭메갈수장]

미쳤나진2@

[호롱히]

우리회사도 잣은 안준다 ㅅㅂ

[느개비성냥개비깨비]

이하이이하이거릴땐 언제고ㅋㅋㅋ 와 돈만 밝히는 놈

[셋셀테니 재기차기]

휴 차라리 해체돼서 각자 몫 열심히 사는게 더 낫긴 했겠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 계속 재결합하라 할 수도 없는거니ㅠㅠㅠㅠ 꽃길만 걷자

[있쥐]

여남차별이면 진짜 재기해라

[토끼보다 귀여운 우리 애기]

와... 진짜 그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