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짧은 일정 이었지만 리조트 안내를 통해 하루전 예약을 하고 다음 날 아침에 한 게임 했어요<br /><br />오래된 골프장 같았구요 아늑한 분위기를 가졌어요<br />푸켓 시내에서 약20분 정도 거리에 있어 가까웠으며<br />가격은 4천바트에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하는 곳 입니다<br /><br />잘 가꾸어진 모습이었구요<br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태국 푸켓cc를 찿아보니 나오네요<br />케디는 4백바트에 한명씩 개인별 배정이구요<br /><br />라운딩 하시는 분 들은 주로 서양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아요<br />1인 플레이도 가능하구요<br /><br />택시비는 왕복 7백바트 였는데 흥정 잘하면 좀더 싸게 할수도 있겠지요<br /><br /><br />
<!-- -->
첫댓글 관광지라서 그린피가 태국 평균보다도 많이 비싸군요
네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캐디팁도 보통 200~300 인데 우리돈 얼마 아니지만 더 비싸구요 ^^
방콕에 있는 타이나 알파인 뭐 이정도 수준이네요
직접 쳐보면 알파인이나 타이에 한참을 못미치지만 단지 관광지라는 이유로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푸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