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구육’의 MB정부 대북 정책

‘양두구육’의 MB정부 대북 정책

김   범   송

[2008년 12월 12일]

최근 한국 지상파 TV의 한 심야토론에서 야당대표로 출석한 민주당 의원은 남북관계 경색의 원인을 추궁하면서, 상호신뢰와 소통이 부재한 MB정부의 대북정책을 정책 일관성이 없고 오로지 이념수단으로 이용(移用)한 ‘양두구육(羊頭狗肉, 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안팎이 다른 속임수 · 기만술)’ 정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여당대표의 변명은 어눌했고 궁색하기만 했다. MB정부의 출범과 함께 추진된 대북 정책, “비핵 · 개방 · 3000”의 비현실성과 (정책)실패는 최근 남북관계의 경색으로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7년 대선출마 선언 이후 당내 경선과 본선을 거치면서 MB정부 대북 정책의 윤곽을 밝혀왔다. 2007년 2월 “한국 외교안보의 창조적 재건을 위한 7대 과제와 원칙”이라는 일명 ‘MB독트린’ 발표했고, 6월에는 “비핵 · 개방 · 3000 구상”, 9월에는 “신한반도 구상”을 내놓았다. 그중 “비핵 · 개방 · 3000”이 가장 대표적인 MB정부의 대북 정책으로 지적된다. 한마디로 ‘선(先)비핵화, 후(後)경제협력’이 대북 정책의 요지이며, 이는 참여정부의 대북 포용정책과 MB정부의 대북 ‘실용’정책의 가장 큰 구별점이기도 하다.

  MB정부가 추진한 “비핵 · 개방 · 3000”의 대북 정책은 ‘북핵 폐기와 한반도 비핵화, 전략적 북한 개방정책 추진과 상호주의 원칙 준수, 북핵 해결과정에서의 국제공조 강화, 남북관계의 정략적 접근 배제’ 등을 기본철학으로 한다. 즉 ‘실용’정책은 북한이 핵 폐기와 대외개방을 진행한다면, 대북지원이 본격화 될 수 있는 국제환경이 조성되어 “300만 불 이상 수출기업 100개 육성, 30만 산업인력 양성, 400억불 상당 국제 협력자금 조성, 신경의고속도로 건설, 인간다운 삶을 위한 복지”의 5대 프로젝트의 대북지원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MB정부 대북 정책의 요점은 북한 핵의 완전폐기와 체제변화를 전제로 하는 개혁개방이다. 그동안 MB정부가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유도하는 대북 정책은 일부 우파진영이 주장하는 (북한)체제 붕괴를 목표로 한 정책과 다르며, 탈냉전 이후 한국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의 범주 안에 있다”고 주장해왔지만, 그 핵심은 국제공조에 의한 남북문제 해결, 민족끼리의 민족공조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다. MB정부의 대북 정책은 민족통일과 평화를 전제로 하는 상호신임이 결여된, ‘경제주의’에 치우친 것이 기존의 대북 포용정책과 다른 점이다.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MB정부의 인식과 평가가 부정적인 이유는 “포용정책이 북한의 핵실험을 막지 못했고 ‘일방적 퍼주기’로 원칙 없이 유화적이었고, 포용정책 시행과정에서 남남갈등 증폭과 한미동맹의 이완 및 북한 인권을 외면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포용정책이 대북지원과 교류협력을 우선적인 정책수단으로 북한사회의 시장화를 계획했다면, MB정부 대북 정책은 북핵 해결 및 시장개방을 전제로 경제지원을 한다는 ‘상호주의 전략’이다. 요컨대 남북관계 확립에서 ‘자주노선’에서 ‘실용노선’에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민족공조에서 국제공조로 나가는 대북 정책을 통해 ‘실용’적인 남북관계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을 ‘평화의 비전이 없는 정책’이라고 질타한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는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 것이 MB정부 대북 정책의 약점이며, ‘MB독트린’에는 번영만 있고 평화 비전은 없다. 이런 상호주의는 대북 정책 전체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며, 지나친 상호주의는 교각살우(矯角殺牛)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MB정부 대북 정책의 또 다른 실착(失錯)은 북미 관계의 진척에 따른 북한의 대남 정책 변화를 간과한 것이며, 이 기간 동안의 남북관계 발전대책과 남북경협 변수의 대비책도 빠져있었다는 것이다.

  MB정부 대북 정책의 가장 큰 실책은 기존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전면 부정하면서, 정책차별화에만 집착한 나머지 6.15와 10.4 선언에 대한 존중과 이행을 외면함으로써 남북관계의 경색에 직접적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즉 ‘비핵’의 국제공조의 중요성에만 치우쳤고, 대북지원과 민족화합의 민족공조를 전면 부정한 것이다. 민족통일을 전제로 하는 대북지원에 경제실익과 이념을 가미한 ‘상호주의’는 어불성설이다. 또 다른 MB정부의 실책은 냉전시대의 ‘유산’인 천만 이산가족의 상봉 및 민족통일을 바라는 실향민들의 염원을 무시한 것이다. 21세기 7000만의 화합과 민족통일은 ‘역사적 사명’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한반도 비핵화에 따른 안보조건과 북한의 개혁개방을 전제로 대북지원을 추진한다는 MB정부의 “비핵 · 개방 · 3000”의 대북 ‘실용’정책은 이론적으로는 나무랄 것이 못된다. 하지만 ‘비핵’을 전제로 한미동맹에만 집착하고 강대국 의존의 국제공조에만 치우치면서 민족화합과 민족끼리의 민족공조를 전면 부정하고 체제변화를 전제로 하는 ‘개방’을 빌미로 실용적인 상호주의만 강조한다면, 이른바 대북 ‘실용’정책은 ‘포용 없는’ 대북 압박정책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국제공조와 민족공조를 병행하여 추진시키는 것이 명지한 선택이다.

  MB정부 대북 정책의 실패와 미숙한 방법론은 궁극적으로 남북관계를 ‘10년 전 원점’으로 되돌리는 ‘최악의’ 경색국면을 초래했다. MB정부는 모름지기 역사가 부여한 민족화합과 통일의 사명감을 잊지 말고, 단순한 상호주의 원칙보다는 상호신임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포용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세계화가 추세인 탈냉전시대에 신냉전체제가 또 다시 한반도에 군림하고 21세기 대세인 민족통일을 외면한다면, 언젠가는 ‘통일을 방해한 죄인’으로 역사의 엄정한 심판대에 올라설 수 있다는 것을 MB정부는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출처:조글로포럼 www.zoglo.net]

그냥 조선족은 한족과 다를바없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되요.지네는 민족의 전통을 지녀왔다고 하는데 문화적으로 이미 한족화 되어있고 식생활이나 교육환경 그리고 인간성도 한족화되어 있어요.그게 중국서 소수민족으로 살기위한 방법 이었을 거예요.그리고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해요 그게 중국인이라 그런거예요.조선족에게 기대도 실망도 할필요없어요.그냥 외국인이니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그렇군요~~~조선족과 열띤 논쟁을 할필요는 없네요.조선족은 한낱 중국에사는 일개 덜떨어진 소수민족일뿐이군요.

백두산 관할권을 장춘에 뺏겨도,백두산에 공항이 생겨서 연길공항은 파리날리는데도 지네 주인인 한족이 하는 일이니 군소리 못하고 살고 있지요.한국서 돈벌어가봐야 지네 고향가서 흥청망청 써버리고 중국에서도 이제는 도태되는 족속이에요.게다가 항상 우리중국은 우리중국은 하면서 한국을 욕하니까 한국인도 맞대응하는거에요.중국인들은 가만히 있어주면 지네가 잘나서 그런줄 착각하는 종족이에요.

하하하 200만중국조선족이 14억 중국한족에게 당하는건 치욕도 아니다!그래도 우리는 고구려의 위대한 대륙진출의 꿈을 이루어 중국대륙에까지 진출하였고 그곳에서 뿌리내린 위대한 고구려의 후손이다!이어찌 일본식민지통치를 기꺼이 받아가며 살아갔고 또 전시작전권마저 뺴앗겨 미국의 반식민지로 전락한 너희들 노비 남한족에 비하겠느냐!너희남한족들은 다 잡종의 후예다!그어떤 중국조선족의 정체성과 자존심에 도전하는 무리들은 그누구든 할것없이 용서할수없다!너희남한족들이 잡종이라는 증거로 아래 너희 남한족들의 더러운 정체를 이 (자존)이 밝히느니라!잡종남한족들은 더는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하지마라!(자존)

삼국시대 무수한 고구려 여자들이 당나라에 끌려가 강간당하고;고려24대왕 원종시기 또 무수한 여자들이 원나라몽고군에 끌려가 강간당하고;조선16대왕 인조시기 50만여자들이 청나라여진족에게 끌려가 강간당하고;일본식민지통치때 또 무수한 여자들이 일본사람한테 강간당하고;625전쟁때 또 미국병사들한테 여자들이 강간당했다!현시대 필리핀,베트남,우즈벡가리지않고 씨를 받는 너희 남한족은 도대체뭐냐?당나라후예냐 몽고족후예냐 여진족후예냐 일본의후예냐 미국잡종의후예냐!현시대 필리핀 베트남 우즈벡 가리지않고 씨를 받는 너희남한족들은 더이상 고구려의 후손이 아니다!(자존)

자존인지 자좃인지...너같이 민족의식도 없고 한민족과 조선족을 따로 분리하는 조선족이 있는한 한국인과 조선족은 동질성을 회복하기가 어렵다.네가 하는 말은 북한의 일부 주장과 한족화된 조선족일부가 얘기하는말인데 그렇게 조선족과 한국인을 이간질하고 싶으냐? 너는 화교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조선족을 위한다고 겉으로는 말하나 너의 글은 조선족을 가장한 한족의 표현이다.좀 유치한 표현들이라 생각하지 않냐?결국 너의 말에 중국을 아는 한국인이 조선족까대기를 시작한다면 결과는 누가 이익이냐? 중국과 북한의 한국과 조선족 분리정책이 성공하는거다.민족을 생각하고 망발을 해라. ,

하하하 중국조선족은 고구려의 대륙진출의 꿈을 이룬 위대한 민족으로서 일본식민지통치를 받았고 미국에게 전시작전권마저 뺴앗겨 미국의 반식민지로 전락된 너희 노비남한족들과는 차원이 다르느니라!그것을 알고 이후부터 그어떤 중국조선족정체성과 자존심에 상해를 주는 짓거리를 해서는 않되며 중국조선족을 너희 남한족들의 조상으로 모시고 한점 소홀함이 없어야 하느니라!중국조선족조상들이 마음대로 밟고 다니던 너희들 남한땅은 우리 중국조선족이 너희들에게 소작하게끔 남기고 간것으로 너희 남한땅에 중국조선족이 오는것은 영광으로 생각하고 조상모시듯해야하며 만나면 절부터하는 습관도 길러야 하느니라!(자존)

븅신....현실에서 조선족이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라.중국에서는 한족,한국에서는 한국인에 치이지말고...얼마나 맡바닥 인생이면 그렇게 자존하겠냐!

하하하,미국의 노비인 한국족들이 조선족앞에서 말이 많구나.조선족은 대륙진출을 이룬 고구려의 후손이고 니들은 미국의 노예니라.어디 조선족앞에서 까부느냐? 자존님 말씀이 옳으니라.앞으로 조선족을 보면 형님으로 모셔라! 자존2

한국이 미국의 노예면 한국와서 막노동,가정부,식당,노래방도우미 일하는 조선족은 현대판 머슴살이 하는거니까 노예의 노예생활하는거구만.중국에서도 한국인 밑에서 일하는 조선족이 많으니까 중국서도 한국노예밑에서 노예생활하는 존재들이고....결국 한족의 노에 한국인의 노예가 조선족이구나.

하하하 이런 무식한것같으니라고!우리 중국조선족조상들이 마음대로 밟고 다니던 남한땅에와 돈을 가져가는것은 너희 남한족들의 영광이니라!그돈은 우리중국조선족이 임시 은행에 저금했다가 해수면이 상승해 너희 남한땅이 바다에 잠겨 잡종노비남한족들이 우리 중국조선족발밑에 엎드려 노비로 받아 달라고 구걸하면 그노비전담비용으로 쓰려고 하는데 뭔 의견이 그렇게도 많으냐!우리 중국조선족은 만년을 내다보고사는 위대한 고구려의 후손으로서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일본식민지통치아래 노예로 살았고 현시대 미국의 노비로 기꺼이 전시작전권과 미친소고기검역권을 조공하며 살고 있는 너희 잡종노비남한족과는 다르느니라!(자존)

니네들은 집에 간장도 안떨어졌냐? 간장이나 사러들가라....

시원시원 하고 통쾌통쾌한 자존.

[아이언마스크]

그건 너도 무식하고 열등감에사로잡혓다는뜻..우긴다고 인정밧느냐? 완전 초딩수준이구만..ㅎㅎㅎ

자존이가 한국인이 미국의 노예라니까 노예의 정의를 내리자면 현대에도 노예는 존재한다.노예가 하는 일은 주로 주인이 하기싫은 잡일.식모같은 일인데 한국이 미국인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하고 있는게 무었인가.한국에서 미국인이 주인노릇하고 한국인은 미국인 밑에서 일하고 있나? 반면 조선족은 한국에 40만이 들어와 있는데 무슨일을 하냐? 대부분 노가다공사판,식모,다방종업원,노래방도우미,공장노동자 의 일을 하고 있다.그러면 조선족 200먼중에 5분의 1일 한국에 들어와 현대판 종살이를 하고 있는것 아니냐? 그리고 중국에 있는 한국회사에 조선족 한두먕 근무한다.밥마줌마 조선족도 있고 그러면 중국내에서도 한국인 밑에서

일하는조선족의 숫자도 무시못한다.결국 조선족200만중에서 3명중 하나는 한국이나 중국에서 한국인 밑에서 일하고 있는건데 한국인이 미국의 노예면 조선족은 뭐냐? 그 노예밑에서 일하는 노예냐? 정신적인 노예라고 둘러대겠지 정신적인개념은 추상의 개념이므로 각자 해석의 여지가 있으나 현실세계에서의 노예는 조선족이 아닌가? 한국인이 싼맛에 부리는 현대판 종의 신세가 아닌가 말이다.자존이가 한국 비하 발언을 하면 할수록 그것은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이다. 한국인이 조선족에게 종살이를 강요한것도 아니고 조선족스스로 한국에 들어와 현대판 한국의 종들이 되어있는걸 한국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지마라.

하하하 이런 무식한것들!우리 중국조선족조상들이 마음대로 밟고 다니던 남한땅에와 돈을 가져가는것은 너희 남한족들의 영광이니라!그돈은 우리중국조선족이 임시 은행에 저금했다가 해수면이 상승해 너희 남한땅이 바다에 잠겨 잡종노비남한족들이 우리 중국조선족발밑에 엎드려 노비로 받아 달라고 구걸하면 그노비전담비용으로 쓰려고 하는데 뭔 의견이 그렇게도 많으냐!우리 중국조선족은 만년을 내다보고사는 위대한 고구려의 후손으로서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일본식민지통치아래 노예로 살았고 현시대 미국의 노비로 기꺼이 전시작전권과 미친소고기검역권을 조공하며 살고 있는 너희 잡종노비남한족과는 다르느니라!(자존)

너야말로 고구려,노비,강간,전시작전권 빼면 할말이 없냐? 니네가 한국서 돈벌어서 저축을 해? 전부 한족에게 갖다바치고 있잖아.중국내 조선족도 마찬가지다.한국회사에서 한족보다 월급 많이 받아도 거의 다 써버려서 결국 한족에게 줘버리는 꼴이다.지금이야 한국때문에 조선족이 중국서 사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중국경제가 앞으로 발전하고 중국인이 한국에서 일하는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시절이 오면 조선족들은 어떻게 살아나갈래? 한족들과 경쟁이 되겠어? 정신차리고 제 앞길이나 개척해라.한국서 조선족이 돈빼가는 시절도 좀 있으면 끝난다.

하하하 (지금이야 한국때문에 조선족이 중국서 사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이런 무식한것같으니라고!너희노비 남한족들이 일본식민지에서 노예로 살때도 미국에 전시작전권과 미친소고기검역주권을 조공하며 살때 우리 위대한 중국조선족은 고구려의 대륙진출꿈을 이루며 중국이라는 대륙에서 잘살아가기만 했다!너희 남한땅은 우리중국조선족이 한걸음 더 비약하기위한 발판일 따름이다!그러한 남한땅도 우리중국조선족조상들이 너희 노비남한족한테 소작이나 하라고 남겨둔 땅이니라!수백년으로 내려오면서 형성된 우리 위대한 고구려후손 중국조선족한테 그 무슨 말버릇이냐!당장 엎드려 사과하지못할까!(자존)

(한국서 조선족이 돈빼가는 시절도 좀 있으면 끝난다)이런 발찍한것같으니라고!너희 노비남한족들은 응당 고구려의 대륙진출의 꿈을 이룬 위대한 중국조선족님들한테 달러를 조공해야 하느니라!우리 위대한 중국조선족의 인정을 받아야 너희들도 고구려의 후손이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과 미국의 노비에 불과하느니라!그 인정비용도 치러야 하지않느냐!(주몽)(태왕사신기)같은 드라마를 만들때도 응당 우리중국조선족의 동의를 걸치고 달러를 조공하면서 만들어야 하느니라!당나라를 끌어들여 위대한 고구려를 무너뜨린 남한족노비죄인들이 어찌 고구려의 드라마를 만든단말이냐!미국을 끌어들여 동족주살에 눈알이뒤집힌것들이 말도 많구나(자존)

천한노비남한족들은 고귀한 중국조선족들의 귀중함을 인식하고 지금이라도 모든 중국조선족의 정체성과 자존심에 해가는 짓거리들은 멈추어야하며 중국대륙진출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받들고 대대손손 공손한 자세로 일본과 미국의 식민지로 살아오던 아픔을 우리위대한 중국조선족을 섬기는 자세로 바꾸어야하며 우리중국조선족의 승인을 얻고 다시금 고구려의 후손으로 받아달라고 하면 그때가서 우리 중국조선족이 너희들의 정성을 봐서라도 일본과 미국의 노비로 살았던것을 용서할수 있느니라!그러나 작전계획5029같은것을 세워가지고 미국을 끌어들여 동족주살에 눈알이 뒤집힌다면 위대한 고구려의 천벌을 받느니라!(자존)

ㅋㅋ 중국 변방을 지키는 한족의 개가 오늘도 짖는구만.열심히 짖어라.한족주인님이 수고 했다고 골토우탕먹고 돼지뼈다귀라도 던져줄테니....너네 한족의 개 조선족은 친구끼리도 만나면 하는 인사가 개새끼더군...

인사를 하여줄께 개새끼야 저소득층도 돼지머리는 먹기실어한다.연변을 한번오라 돼지보대를 줄련다.아마 되지보대도 너같은 인간을 보면 궁둥이를 돌릴것 같다.

ㅋㅋㅋ연변돼지보대 한국에도 많이와서 한국은 연변돼지보대 썩은냄새가 진동한다.노래방,작부집,안마방 안깔린데가 없다.앞으로 그런 저속한 말은 쓰지 말아라 너에게 그대로 되돌아가니? 알았어? 연변돼지보대 자식이던 남편이던....

09.01.04 18:43 너같은 잡종노비남한족이 왜 않나타나나 기다렸는데 오늘 딱 잡혔구나!하하하!입열면 그 잡종노비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욕만 해대는걸보면 너는 틀림없이 고려24대왕 원종시기 원나라몽고군에 끌려가 강간당하고 태여난 몽골의 잡종후예인것이 틀림없다!믿기지않으면 냉큼가서 유전자검사를 해보고 맞으면 우리 중국조선족님들에게서 돼지잡종노비증서를 받도록하여라!입열면 돼지뼈다귀인 천해빠진 09.01.04 18:43 댓글단 몽골잡종노비는 우리 중국조선족이 남겨 너같은 남한족이 소작을 하게끔 남기고 간 남한땅을 떠나야 하느니라!돼지잡종노비가 어찌 신성한 중국조선족조상들이 물려준 남한땅에서 살수있겠느냐!(자존)

09.01.04 18:43 에 댓글단 돼지잡종노비가 (자존)님 앞에서 재롱을 부르니 참 재미있구나!다음번에 올때 너같은 돼지잡종노비들을 더 많이 데려오너라!그리고 이(자존)님앞에서 기껏 재롱을 부리거라!09.01.04 18:43 같은 돼지잡종남한족이 있어 오늘 헛되이 오지않았구나!다행이다!그리고 다음번에 올때 그 입에 항상 말하는 그 돼지뼈다궈를 물고 오너라!그리고 다시한번 말해주는데 이 댓글을 본다음 냉큼가서 유전자검사부터 허거라!고려24대왕 원종시기 원나라몽고군에 끌려가 강간당하고 태여난 몽골의 잡종후예가 아니고 네가 입에 담고 있는 진짜 똥돼지잡종이면 너는 몽골이 아니라 도살장에 가야하지 않겠느냐!하하하하하하하 (자존)

한국인과 중국인을 돼지 우리에 넣었다. 한국인은 1분도 못참고 뛰쳐나왔다.그런데 한삽십분쯤 지나자 돼지가 뛰쳐나왔다. 중국인 냄새 때문에 같이 못있겠다고...돼지우리를 들여다보니 그 중국인은 지네집보다 좋다고 거기서 산다고 했다. 그 중국인이 한족이었겠냐 조선족이었겠냐?

하하하 이 무식한 남한돼지잡종들아!례를 들어도 돼지를 못벗어나냐!참 돼지잡종들이 많으니 살맛이 나는구나!그래 대답해주마!한국인과 돼지가 련이어 나왔으면 또 같이 살면 되겄네!하하하하 이런 미련한 남한족돼지잡종아!네가 구멍을 파고 그곳에 뛰여드냐!돼지와 같은 잡종들이니까 돼지하고 같이 다니기를 좋아하네!아이고 우수워서 오늘 가서 이야기를 친구들하구 해야겠다!고구려의 중국대륙진출의 꿈을 이루어낸 위대한 중국조선족은 그 어떠한 악렬한 환경속에서도 잡종남한족과 돼지하고는 같이 하지않는단다!이것이 바로 고귀한 고구려후손 중국조선족과 비천한 돼지잡종남한족과의 차별점이니라! 하하하하 (자존)

참 우습다.조선족이 이카페에서는 한국인에게 헛소리 하는 것이... 여기 상해인데 내가 하루종일 조선족 볼라고해도 한면정도 본다.나머지 몇명은 한족이고...상해에도 조선족은 많다.(한국인의 3배정도)하지만 그 조선족은 동북조선족하고 자신을 비교하는 걸 싫어한다.그 이유가 애들이 수준이 낮고 차하다고...왜? 그렇게 사냐?

그래요? 난 조선족이면 모두 그런줄알았는데, 수준있는 조선족도 있군요. 그런사람은 극소수이겠지요?

[돌아온]

그런 조선족은 이곳에 기웃거리지도 않겠지요...한국에서 식당이나 막노동이나 하는 사람의 친인척이나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이곳에서 저런 헛소리하지..한국에서 괜찮은 조선족이 이렇게 글을 쓸까요...ㅎㅎㅎ 내가 번역사무실에 갔는데 사무장즉 번역사는 조선족이었구 일하는 사람들 한족.......그런 조선족이 이렇게 글을 쓸까요..그리고 그를 누가 조선족이라 무시..깔볼까요..자신이 개척하기 나름인것을.....더 우끼는것은 직원이 다들 한족이란점...........그런 일자리 하나 차지하지 못해서 한족에게 빼았기다니.......음.......한국의 뒷골목에서는 조선족 자리를 넓혀가는데..남들보다 더 유리한 점을 활용도 못하는 바보

[맥주한잔]

너희들이조선족을얕보고기시하는걸보면정말기가막히다.장백산에공항을건설하는건관광지로서유람객들한테더많은편리를주기위해서다.그런걸로조선족을끌어들이지마라/.....긴말은않겠으나미국놈들너희나라에들어와군사기지를아무곳에나세워도너희들[찍]소리도못하더구나/너희들그오만한자존심미국하고좀써먹지그래,집을남한테세를주고도세낸사람무서워자기돈을갖다바치는얼방디들.자고로(똥깨가제집문앞에서으르렁거린다)고그렇게들살지마라/

[테마]

기사와 련관된 글들은 없고 온통 조선족을 깔보고 조선족에서도 편가르기니 한심합니다.김대중대통령 임기때가 분위기 좋코 평화로웠다고 생각을 합니다.

[흐름]

김범송님의 글을 읽었습니다.한국인이 이문제를 논하였다면 별말 안하겠습니다.연변 인터넷에 실렸으니 한마디 합니다.통일을 한다는 것은 감격스러운 일입니다.그러나 그것이 실현된다구 믿는다면 현실적이 못 됩니다.동부독일이 김정일에게 경종을 주었습니다.통일하면 어떤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걸 말입니다.그리구 북과 합작하여 돈을 번다는것 우스운 일입니다.금강산 관광까지는 모르겠는데 개성공단은 절대적인 잘못입니다.기업인들만 죽입니다.북은 어느때든 공단문을 닫고 싶으면 닫습니다.거기서 금이 나오든 은이 나오든 관계 없습니다.금강산관광에서도 북조선은 돈을 벌었습니다.그러나 총으로 사람을 죽이고 문을 닫습니다.

[순화]

여기서 한국정책을 논한다는게 우습지 않는지....? 무슨 생각으로 한국정치를 논할까?

[바람이..]

군복무라도 하고 말하라면 한명도 말 않할겁니다.비겁하고 비열한 기회주의자죠.한국 남자들은 말할 자격있죠 여자도 조금은 우리도 교련받았으니. 세금도 많이 내고. 의무는 않하고 말많은건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