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가 '거함' 독일을 상대로 당당한 플레이를 펼쳤다.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경기였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https://naver.me/GfbXt6qO
당돌한 16세 소녀 '케이시 페어', 독일 상대로도 폭풍 활약... 한국 여자축구 소득 있었다
10대 소녀가 '거함' 독일을 상대로 당당한 플레이를 펼쳤다.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경기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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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2023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대한민국의 공격수 케이시 페어(오른쪽)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