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제 손을 세 번 꼭 잡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소천하셨어요.
(파일로 계산했을 때 2253번째 곡이네요. )
------------------------------
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가사)
내 - 손 을 꼭 잡 으 시 고 잘 지 내 라 하 시 네 -
말 은 하 지 않 았 지 만 그 느 낌 을 알 아 요
세 상 살 때 갖 가 지 - 쓰 린 일 들 많 이 겪 으 며
맘 도 많 이 상 하 셨 지 만 모 두 참 아 내 고 이 - 겨 내 고
오 직 믿 음 가 지 고 주 님 바 라 며
저 천 국 을 소 망 하 며 살 아 가 셨 던 모 습
#아버지의마지막모습 #아버지 #마지막모습 #내손을꼭잡으시고 #잘지내라하시네 #말은하지않았지만 #그느낌을알아요 #세상살때 #갖가지쓰린일들많이겪으며 #맘도많이상하셨지만 #모두참아내고이겨내고 #오직믿음가지고 #주님바라며 #저천국을소망하며살아가셨던모습 #천국소망 #아버지노래
#행복한찬양 #행복한노래 #행복한나라 #행복한사람 #행복한시간 #가요 #새가요 #찬양 #새찬양 #아이들찬양 #어린이찬양 #창작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노래많이만드는 #노래많이만드는요들러민 #노래많이만드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