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사.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초대 이사장을 지낸 박태영 전남지사에 대한 조사를 오늘 마무리 짓고 다음 주 초까지 신병처리 문제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조사를 오늘 가급적 마무리하고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 사전영장 청구 등 신병 처리를 결론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간부들이 받은 금품 일부가 박 지사의 활동비 명목으로 사용됐는 지와 직원들의 비리 사실을 박 지사가 사전에 알고 있었는 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고 돌아간 박 지사는 비리 연루 혐의에 대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정숙 [shimj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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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전남지사 관련 소식입니다.[검찰 다음주 초 신병처리하기로]자살 :이것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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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9 13: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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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는것 같습니다 민주당부정는 열우당부정과 같다
죽어도 싸네~~ 벼륙이 간을 빼먹은넘이네... 저런넘이 잇으니 의료복지에 구멍이 나는겁니다... 우리나라 봉사단체의 실사도 한번 해야할것같네요.. 무단으로 세금계산서 끈어줄 우려도 잇을것같네요...
죄가 미어도 사람을 미어 하면 안되여 ㅋㅋ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나중에 다시 환생하시면 인생 똑바로 사세여 ㅠ.ㅜ 잘가세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