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16일 1박으로 1학년 부터 4학년까지 임원 선 후배 간에 친목을 다지려 LT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먹해 하던 1학년 들과 마음 터놓고 배가 아프도록 웃고 대화하며,자기소개를 시작으로 3학년 김해정 학우님이 합죽선에 써 온 시를 18명이 둘러앉아 시낭송하는 시간도 가져 감성을 건드리는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의 밤을 가슴에 새기고 왔습니다. 국문인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고왔습니다.
첫댓글 소리없이 묵묵히 일해주신 임원진들 덕분에 푸른 하늘 푸른 숲 푸른 강 푸른 바람이 주는 기운에 덩달아 행복한 날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첫댓글 소리없이 묵묵히 일해주신 임원진들 덕분에 푸른 하늘 푸른 숲 푸른 강 푸른 바람이 주는 기운에 덩달아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