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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전설의 고향] 보라수정 탄생과 성장기편
차마두 추천 2 조회 209 23.01.19 11: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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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9 11:54

    첫댓글 차마두남~
    창작력이뛰어 나십니다 ㅎ
    완전 전설따라 삼천리네요]
    웃고 갑니다
    점심 맛나게드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9 11:56

    그렇지요 전설따라
    삼천리 입니다
    이제 밥무야지요

    감사합니다^^

  • 23.01.19 12:30

    만화(요즘은 웹툰? 이라던가?)를 넘 잘 그리십니다
    저는 사물을 보고 그리는건 비슷하게 그리는데 생각해서 그리면 전혀 못 그립니다

  • 작성자 23.01.19 13:07

    그저 좀 할 뿐입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23.01.19 12:48

    참말로....징허게 잘했뿌네.....ㅎ
    전설의 고향....잼나네요....ㅋ

  • 작성자 23.01.19 13:08

    그래요 어쪄요 연재해버릴까요
    돌아가면서 전설의 고향 멩글어
    볼까요

    감사합니다^^

  • 23.01.19 13:12

    차마두님
    이언적이라고 거론하셨네요.
    경주 양동마을이라고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한옥마을이 있어요.
    제가 엊그제 그곳을 구경하는데 이언적의 집이라고 씌어있었거던요.
    그 동네가 엄청 넓은데
    하필 이언적이 자란 본가라니 말입니다.
    우리 보라수정님의 조상이라니 감개무량합니다.ㅋ

  • 작성자 23.01.19 13:09

    전설인데요 진짜는 아니고요
    어쨌던 그만한 가치를 가진분이다
    뭐 그런 이야기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1.19 13:35

    잼 나요 ㅎ

  • 작성자 23.01.19 13:36

    감사 합니다^^

  • 23.01.19 13:54

    시월 달 믐 ㅎㅎ
    잡귀 잡신은 차마두님 붓으로 휘감아 내고
    금지고 은진 양반 이집안으로 좌정하쏘오~~

  • 작성자 23.01.19 14:06

    하하하 오케이 바리바리
    아주 멋지십니다

    감사 합니다

  • 23.01.19 14:15

    보라수정님은 여씨이고 61년생이라고 하셨는데 또 다른 보라수정님이신가 봅니다^^

  • 23.01.19 14:17

    우왕, 기억력 짱이십니다 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

  • 23.01.19 14:17

    ㅎㅎ 자가 격리 풀린 첫날이고 명절 밑이라 얼치기 주부는 할 일이 태산인데
    이 글을 읽고 한바탕 웃으며 지친 몸을 잠시 쉽니다. ^^
    이언적 어르신의 후손이라니요,
    국사 시간에 등장하던 그런 명문 대가에 입적시켜 주시니 영광입니다. ㅎㅎ
    저는 61년 생인데 글 속의 수정이는 60년이라니 나이도 얼추 비슷하고요.
    우리 차선배님의 전설의 고향, 잼나고 또 잼나요. ^^

  • 작성자 23.01.19 14:33

    어서 오세요
    전설이야기 괘찮은가요
    알겠습니다 다른 분도
    씨리즌로 내보내 드리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1.19 14:47

    차마두님~
    어쩜 이렇게 자세하게도 써 주셨습니다.
    어렸을때 저도 남양분유를 먹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분유를 먹고 있는데 마트에
    가도 구하기 힘들어 몇 군데 다니다가
    삿습니다.
    한컵 타 마시면 속도 편안하고 아주 좋습니다.
    보라수정님도 분유를 들으시고 콩나물 처럼
    자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14:45

    우리네 살아온 과정이
    다 엇비슷 하지요
    전설의 고향 반응이 좋으면
    씨리즈로 엮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1.19 21:27

    차마두님 재치를
    누가 막겠어요.
    구정은 돌아오는데
    오늘은 보라수정님
    내일은 또 어떤 주인공이 등장할지
    궁금해서 잠도 안옵니다.ㅎㅎ

  • 작성자 23.01.19 21:30

    아이구 뮌 그런거 땀시
    잠까정 안온데요
    저도 잘 몰라유
    누가 나올련지는요

    감사 합니다

  • 23.01.19 21:46

    아니 차마두 작가님요!
    경상북도 영일군 우각리는 지금 저가 살고 있는 곳인데
    어찌 이곳을 아셨나요?
    그리고 이곳은 회재 이언적 선생의 다섯째 손자가 처음 회재 선생이 사셨던 경주시 양동마을에서
    이주하셔서 마을을 이룬 곳이지요
    저가 이 마을 종중 일을 보고 있는데
    보라수정 님이 이곳에서 나셨다는 야기는 지어낸 것으로 보고
    아무튼 우각리(우갈리라 했는데 )는 또 어떻게 찾아내셨는지?
    저는 회재 이언적 선생의 15대 손이지요 ㅎ
    참 놀랍네요

  • 작성자 23.01.19 21:57

    아하 그러시군요 참으로 좋은 가문
    이십니다. 희재 선생은 유명하신
    이황의 스승님이시지요

    저는 스스로 잡문가라고 말합니다
    픽션글이든지 사실적인 글이든지
    알아야 글을 쓰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그래서 두루 공부좀 해서 압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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