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사이언스♡ 인공각막으로 20년간 멀었던 시력을 되찾다.

[바꿔]

 

~~~~~~~~~~~~~~~~~~~~~~~~~~~~~~~~~~~~~~~~~~~~~~~~~~~~~~~~~~~~~~~~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인공각막으로 20년간 멀었던 시력을 되찾다.

Artifical cornea lets woman blind 20 years see

약물에 대한 심한 알러지 반응으로 Elma Phifer는 20년전 시력을 잃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39. 각막은 상처가 났고 남아있는 손상된 표면은 수분에 의해 점차 시력을 잃어갔다. 평범한 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여러 가지 행위를 하는데도 가족과 친구의 도움에 의지하게 되었다. 이제 20년 하고도 몇 차례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후, 그녀는 안과학 연구의 발전 덕분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듀크대학 안과센터의 물리학자들은 인공 각막을 그녀의 한쪽 눈에 심은 후 시력이 다시 회복되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다시 독립적 인생을 되찾도록 그녀를 밀착 주목해왔다. Phifer는 인공각막을 심은 전국적으로 수 백명의 환자들 가운데 1명이다. 인공각막은 그녀와 같은 환자의 치료에 혁명을 가져왔다.

“나는 양눈이 20년가 멀었었다.”그녀가 말한다. 통상의 각막은 그녀의 각막의 심한 손상 때문에 적용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내 인생은 더 정상적이 되었고, 나는 스스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침내는 내가 읽고 싶은 것들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각막이 손상된 많은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의 각막을 무리 없이 이식받을 후보가 되지만, 일부는 기증자의 조직과 거부반응이 일어난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문제는, 일부는 그렇기도 하지만, 반드시 조직거부만은 아니며, 오히려 이식된 천연 각막 전체적으로 혈관이 점차적으로 커지고, 조직에 상처가 난다. 새로운 각막은 결국 원래대로 불투명해진다.

“각막이란 일반적으로 그것을 통해 외부를 보는, 눈에 있는 투명한 창문과 같은데, 종종 각막이 불투명해지고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라고 Natalie Afshari 박사가 말한다. “우리는 일부 환자들에게 인공각막을 넣어 치료할 수 있고, 그들은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각막의 불투명이 발생하는 이유는 때로는 화학물질이 사고로 눈에 들어감으로서 입는 상처처럼, 통상적으로 질병에 의한 염증의 결과이다 라고 Afshari 박사가 덧붙인다.

인조각막은 완전히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기증받은 각막 조직에 활용한다고 Afshari박사가 말했다. 가능한 고안책은 앞,뒷판을 포함해, 처음에는 기증된 각막에 덧붙여지고 나중에는 기증받는 사람의 눈에 심겨진다. 처음에 의사가 기증받은 각막의 한가운데에 구멍을 내서 인조각막을 삽입한다.

2번째 단계는 사용중에 있는 인조각막모델에 따른다. 그러나 통상적으로는 앞판과 뒷판을 기증자 각막조직과 연결해 샌드위치 되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 후 의사는 대부분의 손상된 각막을 환자의 눈에서 제거한다. 이로써 새로운 인공기관은 기증자 조직과 환자의 남은 각막조직에 연결되도록 봉합해 제자리에 심을 수 있다.

“인공각막을 심는 것은 환자에게 쉽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Afshari 가 경고한다. “우리는 주의깊게 대기자들을 선별하고 그들에게 인조각막에 수반되는 평생서약에 대해 가르친다. 환자들은 인조 각막이 구조적으로 정상적이고 튼튼하게 유지되는 지에 대한 확신을 대단히 규명하고 싶어 한다.

인조각막은 이질적 물체이기 때문에, 상처가 다시 아물어 원래의 신체처럼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Afshari에 따르면,예를 들어 이식각막을 둘러싼 조직이 야위거나, 눈의 배수 조직이 이전부터 불환전한 이유로 녹내장이 발전한다.

감염은 항상 위험하므로 모든 환자들이 매일 엄격하게 항생제 안약을 넣어야 한다. 3달에 1번씩 또는 수술 직후에는 더 자주 안과 의사를 방문하는 것을 포함해 정규적인 유지사항을 지켜야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그녀가 말했다. 평생서약의 엄격함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거의 시행되지 않는다.

많은 연구자들은 Claes Dohlman을 현대 각막과학의 “아버지”로 신망한다. 그는 40년 이상을 이런 인조각막 한 가지 개념을 발전시켜왔다. 82이 넘은 나이임에도, 그는 보스톤 케라토프로시스로 널리 알려진 인조각막을 꾸준히 다듬고 있다. 그는 스스로 이런 고안을 300가지 이상 해왔지만, 인조각막의 성공으로 아무런 금융상의 이익을 취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수년에 걸쳐 인조각막사용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보게 돼서 다행스럽다. Dohlman 박사가 말했다.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 환자들에게 좋은 시력은 물론이고 안전상과 내구성을 가져왔다. 우리는 이 분야의 연구와 발전을 지속함으로써 미래에는 이 고안이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해질 것이다.“

Afshari와 Dohlman박사는 그들의 희망이 제3세계에 더 많이 사용되는 것에 동의한다. “전 세계적인 각막 실명은 감염이 주요 문제이고, 의사로 인하거나, 위생에 의한 문제는 거의 없다.”고 Afshari가 말한다.

Dohlman에 따르면, 현재 보급의 주요한 장애는 수반되는 비용이다. “가난한 나라들로서는 이런 장치를 당장 보급할 여력이 없지만, 수 십 년 안에는 달라질 것이다” 라고 그가 말했다.

Dohlman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것은 장비의 비용이 아니라 오히려 엄청나게 비싼 수술이후의 병원방문과 약물 및 콘택트 렌즈 등의 비용이다.

그러나 지금으로서 의사들이 이 각막이식법과 수술 후 환자를 돌보는데 능숙해짐에 따라 점점 활용도가 높아가고 있다. 그리고 Elma Phifer같은 사람들을 위해 이 모든 혁신를 이끌어 냈다.

각막이란?

우선 이 글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퍼옴을 알립니다.

각막건조증, 각막궤양, 각막반사, 각막백반, 각막실질염, 각막연화, 각막염, 각막혼탁, 각막헤르페스, 각막진균증, 각막종양, 각막이식, 각막변성 등의 각막질병이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각막 설명)

각막은 안구를 싸고 있는 공막(鞏膜:흰자위 부분)의 연속이며, 전면 돌출부를 각막정(角膜頂)이라 하고, 각막의 가장자리는 결막(結膜)으로 연결된다. 공막은 불투명하나 각막은 투명하기 때문에 이를 통하여 홍채나 동공을 밖에서 관찰할 수 있다. 눈물이나 안방수(眼房水)의 삼투압으로 각막의 수분이 조절되어, 투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신선한 상태에서는 투명하지만, 이것은 극단적으로 탈수된 상태로 물을 흡수하여 팽창된 상태의 부피가 수배에 이르면 하얗게 흐려지고, 건조하여도 유백색(乳白色)이 된다. 각막의 두께는 중앙부가 약 1 mm, 가장자리가 약 1.2 mm, 굴절률은 1.337이다.

조직학적으로 각막은 몇 층으로 구별된다. 앞면은 상피층으로 약 5층의 상피세포가 중첩해 있고, 그 표층의 세포는 편평하다. 그 다음에 보만막(Bowman 膜)이 있고, 다음이 각막 고유층이라고 하는 단단한 결합조직 부분인데 이것이 각막 두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곳에 혈관이 없다는 사실은 광선을 투과시키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다음에 데스메막(Descemet 膜)이 있고, 그 이면을 덮어 각막 전체의 내면을 이루는 것이 1층의 내피세포이다. 비교적 길쭉한 세포가 일렬로 늘어서 있다. 각막에는 혈관은 없고 신경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각막을 자극하면 눈을 재빨리 닫는 각막반사가 일어나서 자동적으로 눈을 보호한다. 최근에 아이뱅크(eye bank)의 발족과 더불어 각막이 흐려져서 시력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환자의 각막을 투명한 각막으로 대치하는 각막이식술이 성행하고 있다.

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node/7710

Artifical cornea lets woman blind 20 years see

A severe allergic reaction to a medication robbed Elma Phifer of her 

vision two decades ago when she was 39. The reaction scarred her corneas 

and reduced the ability of her eyes to soothe their damaged surfaces by 

remaining moist.

She came to rely upon family and friends to help her do many of the 

activities people with normal vision sometimes take for granted. Now, 

twenty years and several life milestones later, Elma is able to see again, 

thanks to advances in ophthalmology research.

Physicians at Duke University Eye Center and Harvard have been monitoring 

her closely following the implantation of an artificial cornea, or 

keratoprosthesis, into one of her eyes -- restoring her sight in that eye 

and ultimately helping her regain much of her independence. Phifer is one 

of several hundred patients nationwide who have received such artificial 

corneas, which have revolutionized the treatment and care of patients like 

her.

"I was blind for twenty years in both my eyes," Phifer says. "A regular 

cornea wouldn't work because of the severity of damage to my corneas. But 

now my life is more like normal and I can do more things on my own and 

finally read the things that I want to read."

While many people with cornea damage are eligible to become candidates for 

standard human cornea transplants, some cannot tolerate donor tissue. The 

problem is not necessarily tissue rejection –- although in some cases it 

is -- but rather progressive growth of blood vessels and scar tissue 

throughout an implanted natural cornea, according to researchers. The new 

cornea eventually becomes as opaque as the original.

"The cornea is usually just like a clear window in the eye for people to 

see through, but sometimes the cornea becomes opacified and people can no 

longer see," said Natalie Afshari, M.D., an ophthalmologist specializing 

in cornea and refractive care at Duke University Eye Center and one of the 

few surgeons performing the implantation of artificial corneas in the U.S. 

"We're able to care for some patients by putting in a prosthetic cornea so 

that they can see out again, and their doctors can see in."

The development of opacity in the cornea is typically the result of 

inflammation due to disease. Sometimes it is the result of injuries, like 

damaging chemicals accidentally introduced into the eye, Afshari added.

The artificial cornea is entirely manmade, but does utilize donated 

corneal tissue, said Afshari. Available devices include a front and back 

plate, which would first be attached to a donated cornea and then sewn 

into the recipient's eye. First, the surgeon cuts a hole from the center 

of the donated cornea so that the "keratoprosthesis" can be inserted into 

it.

The next step depends on the artificial cornea model being used, but 

typically includes connecting a front plate to a back plate with the donor 

cornea tissue sandwiched in between. The surgeon then removes most of the 

damaged cornea from the patient's eye so that the new prosthesis can be 

sewn into place using sutures to connect the donor tissue and 

keratoprosthesis to the patient's remaining corneal tissue.

"Getting an artificial cornea is not an easy ride for the patient," 

Afshari warns. "We carefully screen each candidate and educate them about 

the lifetime commitment involved with the keratoprosthesis. Patients 

require a lot of follow up to make certain the artificial cornea remains 

structurally sound and healthy."

Because the artificial cornea is a foreign body, it doesn't "heal" the way 

a wound would and become a part of the body. There could be complications 

over time, such as thinning of the tissue surrounding the implant or the 

development of glaucoma due to preexisting imperfections in the draining 

mechanics of the eye, according to Afshari.

Infections are always a risk, which is why every patient must adhere to a 

strict daily regimen of antibiotic eye drops. With regular maintenance – 

including visits to the ophthalmologist at least every three months (more 

frequently immediately after surgery) – complications can be kept to a 

minimum, she said. Because of the intensiveness of the lifetime commitment 

to follow up, the procedure is rarely performed in children.

Many researchers credit Claes Dohlman, M.D., chairman emeritus of 

ophthalmology at Massachusetts Eye and Ear Infirmary and Harvard Medical 

School as a "father" of modern cornea science. Dohlman has developed the 

concept of one such keratoprosthesis for more than forty years.

Despite his advancing age of 82, Dohlman has managed to refine a type of 

artificial cornea widely known as the Boston keratoprosthesis. He has made 

more than 300 of the devices himself, but holds no financial interest in 

the success of the artificial cornea.

"We've been fortunate to see gradual improvement in the use of the 

keratoprosthesis over the years," Dohlman said. "A series of steps have 

resulted in good long-term retention and stability, as well as good 

vision, in patients. We will continue to do research and development in 

this area so that we can make the devices even safer and less expensive in 

the future."

Both Afshari and Dohlman agree that their hope is for increased use of 

keratoprosthesis in the third world.

"Worldwide, corneal blindness is a major problem due to infections, fewer 

physicians and problems with hygiene," says Afshari.

The major hurdle right now, according to Dohlman, is the cost of the 

procedure. "The healthcare system in poor countries cannot afford such 

devices right now, but in a few decades that situation may be different," 

he said.

It isn't the cost of the device itself that is the problem, according to 

Dohlman. Rather, it is the prohibitive cost of the frequent post-operative 

visits, the travel required, the medications and contact lenses used in 

follow up with the patients.

For now, however, the devices are becoming more available as more doctors 

are trained in the procedure and care of the post-operative patient. And 

for people like Elma Phifer,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From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By BJS at 04/28/2005 - 12:12 | bioscience & medicine | login or register 

to post comments | printer friendly page | 16 reads

Copyright 2005, Science Blog.

Staring directly at the Sun, so you don't have to.

~~~~~~~~~~~~~~~~~~~~~~~~~~~~~~~~~~~~~~~~~~~~~~~~~~~~~~~~~~~~~~~~~~

"Ethics"  is simply a last-gasp attempt by deist conservatives and

orthodox dogmatics to keep humanity in ignorance and obscurantism,

through the well tried fermentation of fear, the fear of science and

new technologies.

There is nothing glorious about what our ancestors call history, 

it is simply a succession of mistakes, intolerances and violations.

On the contrary, let us embrace Science and the new technologies

unfettered, for it is these which will liberate mankind from the

myth of god, and free us from our age old fears, from disease,

death and the sweat of labour.

                                    Ra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