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정의 강점 | 경리회계[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FAT1급]자격증취득과정을 이수함과 동시에 자격증취득은 물론 기업에서 바로 적응하여 경리실무업무를 볼 수 있는 수준까지 훈련하는 과정이다. 현재 기업에서는 전문적인 회계사무원이 필요하고, 회계사무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중(NCS)에 근거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문화해 전표관리, 자금관리를 바탕으로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결산과 장부 마감까지 훈련하는 과정이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약 70%가 더존 Smart A와 케이렙(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FAT1급 자격시험과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경리회계실무를 익히고 국가공인 자격증도 취득하면 자신감이 올라가서 취업하기가 수월해진다. 사회초년생,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자 등 나이에 따른 고민이 다른 업종에 비해 적은 편이다. 취업 처로는 세무사사무실, 회계사사무실, 아파트관리사무실, 개인기업과 법인기업 등의 경리사무원은 어느 기업에나 필요하다. 사무보조가 아닌 경리실무전문가로 재취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