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해외 교포님들 방 ** 마운트 벌디
도토리 추천 0 조회 95 09.12.14 14:5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4 15:21

    첫댓글 가고싶땅 보고싶땅 그리고 남구싶땅...산이좋아요

  • 작성자 09.12.16 07:00

    저도 산이 좋아요!!!!

  • 09.12.14 16:58

    우와 넘 멋지당 언제 도전해 봐야 하는데 구미가 땡기네 근데 난 장비가 읍어서 포기해야겠당 아 그쪽이 벌디여 아이스하우스캐년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는거라며..그새 눈이 마니 왔네..넘 멋지당 난 그 산이 넘 어려워서 나중에 도잔해 봐야겠음

  • 작성자 09.12.16 07:01

    장비는 돈으로 사면 되는데 쓰는 방법은 돈으로 안되는것이니 그것이 좀 문제인데 내가 도전할일좀 만들어 드릴까요??

  • 09.12.14 17:39

    설원산속의도토리아우님..대단하군요겨울멋진산해에 성공축하드려요....

  • 작성자 09.12.16 07:05

    고맙읍니다. 눈으로 화장을 한 겨울산의 모습은 참으로 멋진것 같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6 07:08

    마틴형님 계신곳도 쾌 멋있다고 들었읍니다만 한번 기회을 만들어 보세요?

  • 09.12.14 19:32

    어미나 시상에라 시상에라...정말 눈밭이로군..아고 조금만 한눈팔아도 안되것따? 와아..정말 눈이 왔구나 ㅎㅎㅎ 이곳눈은 거기에 비하면 아가 눈이걸랑.

  • 작성자 09.12.16 07:10

    아마 지금쯤 강원도 쪽으면 가면 멋있는 겨울산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있을것 입니다.

  • 09.12.14 21:40

    ~ 정말 멋져요... 보는 우리는 즐거운데 아우님 고생도하고 보람도 잇엇겟어요... 그래도 항상 조심!!

  • 작성자 09.12.16 07:11

    맞읍니다. 항상 조심조심. 등 돌려야 할떄는 과감하게 돌여야 합니다.

  • 09.12.14 23:33

    아우님 어제 벌디 다녀오셨군요 ~~전 눈이 많을것 같애서 포기했는데~~진찌로 부러워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16 07:14

    스키헛까지는 큰 어려움없이 가실수 있을것 같읍니다. 지난주의 눈/비는 날씨 춥지 않아서 아마도 7000피드 이상에만 눈을 내린것 같읍니다. 언젠가 함께 산행할 기회를 기대해보겠읍니다.

  • 09.12.15 05:48

    우와..눈구경도 제대로 못하는 이곳에서 제일 부러운 눈이네요.. 멋진 산행 즐거우셨지요?? 언제나 행복한 날 되세요..^0^

  • 작성자 09.12.16 07:20

    사철 여름으로 알려져 있는 남가주에도 눈에 싸인 산이 있으니 가까운곳에 눈구경 할곳 있는지 찿어보세요.

  • 09.12.15 06:01

    장엄한 산과눈,,,,,그리고 멋진 아우님의 포즈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작성자 09.12.16 07:38

    자연과 함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는것이 저에게는 참으로 행복한 순간인것 같읍니다.

  • 09.12.15 10:47

    남가주에도 그렇게 높은산이 있군요~~~대단한 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나는 덴버에 살면서 여름철에 차가 데려다주면 한번씩 올라가지 겨울철에는 엄두도 못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을 제일로 하시기를....

  • 작성자 09.12.16 07:40

    사랑이 형님. 그것은 콜로라도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읍니다 ㅎㅎㅎ. 물론 자연을 잘 보살펴야 하지만 좀 데리고 놀아주세요. 제가 만일 후라이피싱을 가면 가이드로 모셔도 될까요???

  • 09.12.15 13:47

    올해는 젊잔히 겨울을 나려했는데 다틀린것같구만 . 가슴이 설레여 잠을 설치게생겼어. 나도 26일에 올라가서 하루밤 자고내려오겠네. 시간 맞으면 함께 올라가세.

  • 작성자 09.12.16 07:43

    형님은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도 아직은 젊잔하게 시간을 보내실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ㅎㅎㅎㅎ. 26일 이라 음~~~~~~~

  • 09.12.15 14:25

    정말 부럽다.....콜로라도에 오래살고 있지만 그곳에 설경이 더멋진거 같네요....젊음이 넘쳐나는모습 정말 짱~~입니다

  • 작성자 09.12.16 07:44

    아 정말로 콜로라도 팀은 너무 자연을 애지중지 하시는것 같읍니다. 좀 데리고 놀아 주세요!!!!!

  • 09.12.15 20:56

    와...정말 멋집니다.설피 신고 정상까지 걸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09.12.16 07:48

    소복히 쌓인 겨울눈과 설피는 정말로 찰떡궁합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고국에 가서 강원도쪽으로 설피여행을 떠나고 싶읍니다.

  • 09.12.15 22:41

    고사는 국산식으로? 미국식으로 합니꺼? 잘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위험해 보입니다.

  • 작성자 09.12.16 07:47

    형님 물론 미국식 입니다. 눈산은 어디나 쪼금 위험합니다만 쪼금 위험해서 쪼금 더 재미 ?? 있는것 같읍니다.

  • 09.12.16 00:51

    캘리포니아 남쪽엔 주로 산사나이들이 많군요.. 봄나라님도 그렇고..ㅎㅎㅎ

  • 작성자 09.12.16 07:49

    형님도 배낭배고 한번 내려오세요. 아니면 그쪽이 훨씬 추우니 이쪽에서 올라가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읍니다.

  • 09.12.16 09:27

    우와~~ 멋지다 ! 이곳은 산이라고는 언덕도 없어서리 ......... 쩝 !

  • 작성자 09.12.18 05:18

    저기 콜로라도에는 산으로 둘러싸여져 있으니 좋은놈으로 하나 떼어달라고 하세요.

  • 09.12.16 14:40

    제겐 꿈같은 산행이라 몇 번씩 들어와 보기만 하다가 이제사 멋진 산사나이에게 박수를 보내고 갑니다.

  • 작성자 09.12.18 05:16

    고맙읍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 09.12.16 16:10

    우~~ 멋져요. 꿈에나 볼 수 있을 곳을 밟고 있는 그대에게 찬사를~~~

  • 작성자 09.12.18 05:15

    아이고 무슨 찬사 까지를,,, 그냥 천천히 걸으면 누구나 갈수 있는곳입니다.

  • 09.12.17 09:22

    넘 멋져요.. 프로시군요. 추수감사 연휴에 올라갓다가 힘든거리 구나 했는데... 눈 쌓인 정상의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산행은 역시 정상에 올라야 그맛을 알겄같아요. 장비도 꼭 갖춰야 할것같고... 준비되면 정상까지 다시 도전해 보구 싶네요. 지난 번에 올랐든 정상의 아이스 하우스코스는 거의 정성까지갔는데. 주변 경관에 좀 실망적이었어요. 확트인 경관을 상상 했는데... 으외로 사방 막혀있는 분위기였어요..

  • 작성자 09.12.18 05:14

    아이스하우스 새들에서 표지판을 따라 1-3 마일정도 위로 더 올라가야 밑에 동네를 볼수있는 정상을 갈수 있읍니다. 참고로 새들까지는 펄밋이 필요없읍니다만 새들을 통해 갈수 있는 산행지(온타리오픽, 트리티 등등)은 펄밋이 필요합니다.

  • 09.12.21 04:58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부족으로 힘든 산행을 할때가 많아요.

  • 09.12.18 17:29

    꿈으로 가는 듯 환상적입니다

  • 09.12.18 17:54

    우~와 눈이다 ~정말로 멎져부러 ~

  • 09.12.20 04:43

    우와 정말 프로등반가이시군. 설경이 정말 멋져서 눈이 휘둥그래 돌아갑니다. ㅎㅎㅎㅎㅎㅎ

  • 09.12.21 14:46

    우와 멋지내여. 쵝오네여.

  • 09.12.21 14:46

    우와 멋지내여. 쵝오네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