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령을 받고 무장폭력 공산혁명으로 대한민국 체제 전복활동을 기도한 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남민전:南民戰) 사건 관련자를 국가기관에서 민주화운동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고,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김달삼 남로당 제주도당 군사부장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인공기를 앞세우고 무기고를 습격하고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한 제주 4.3 무장폭동을 국군과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한 것은 정부가 나서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정통성을 파괴하는 행위를 정당화한 것이며, 대한민국 체제수호를 위한 공권력의 발동을 부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親김정일세력의 대한민국 파괴활동에 대응하여 자유애국진영 단체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범 국민운동 차원에서 오늘 4월 4일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 1. 대한민국 건국사 바로세우기 2. 친김정일 좌파세력 척결 3.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통성 사수 등 「라이트코리아(Right Korea)」운동을 전개할 것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