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
경제 지표 및 이벤트 |
뉴욕시간 |
한국시간 |
전망치 |
이전치 |
중요성 |
1분기 GDP(분기비) |
|
|
0.6% |
0.5% |
★★★ | |
CHF |
1분기 GDP(전년비) |
|
“ |
2.2% |
2.2% |
★★★ |
GBP |
5월 전국 주택가격(계절조정, 전월비) |
|
|
0.6% |
0.9% |
★★★ |
GBP |
5월 전국 주택가격(비계절조정, 전년비) |
|
“ |
10.4% |
10.2% |
★★★ |
EUR |
4월 독일 ILO 실업률 |
|
“ |
6.7% |
6.8% |
|
EUR |
5월 프랑스 건설업 신뢰지수 |
|
|
-19 |
-20 |
|
EUR |
4월 프랑스 생산자물가지수(전월비) |
|
|
0.3% |
0.3% |
|
EUR |
4월 프랑스 생산자물가지수(전년비) |
|
“ |
1.7% |
2.1% |
|
EUR |
5월 독일 실업 변화 |
|
|
-21K |
-9K |
★★★ |
EUR |
5월 독일 실업률(계절조정) |
|
“ |
9.1% |
9.2% |
★★★ |
EUR |
3월 이탈리아 대기업 고용(비계절조정, 전년비) |
|
|
|
0.5% |
|
GBP |
4월 M4 통화량(전월비, 최종치) |
|
|
1.4% |
1.4% |
|
GBP |
4월 M4 통화량(전년비, 최종치) |
|
“ |
13.3% |
13.3% |
|
GBP |
4월 M4 파운드 대출(파운드, 최종치) |
|
“ |
21.1B |
21.1B |
|
GBP |
4월 순소비자 신용(파운드) |
|
“ |
0.9B |
0.9B |
|
GBP |
4월 모기지 승인건수 |
|
“ |
110K |
113K |
|
EUR |
5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
|
|
-4 |
-4 |
|
EUR |
5월 유로존 기업 업황 서베이 |
|
“ |
1.61 |
1.61 |
|
EUR |
5월 유로존 경기 신뢰지수 |
|
“ |
111 |
111 |
|
EUR |
5월 유로존 산업 신뢰지수 |
|
“ |
7 |
7 |
|
EUR |
5월 유로존 서비스업 신뢰지수 |
|
“ |
23 |
22 |
|
EUR |
5월 유로존 소비자 물가지수(전년비, 추정치) |
|
“ |
1.9% |
1.9% |
|
EUR |
5월 이태리 소비자 물가지수(전월비, 추정치) |
|
“ |
0.3% |
0.2% |
|
EUR |
5월 이태리 소비자 물가지수(전년비, 추정치) |
|
“ |
1.5% |
1.5% |
|
EUR |
5월 이태리 소비자물가-EU Harmonized(전월비) |
|
“ |
0.3% |
0.6% |
|
EUR |
5월 이태리 소비자물가-EU Harmonized(전년비) |
|
“ |
1.7% |
1.8% |
|
GBP |
5월 CBI Distributive 무역 실적 |
|
|
38 |
44 |
|
GBP |
5월 CBI Distributive 무역 전망 |
|
“ |
35 |
36 |
|
USD |
5월 몬스터 고용지수 |
|
“ |
|
186 |
|
CAD |
3월 GDP(전월비) |
|
|
0.5% |
0.4% |
★★★ |
CAD |
1분기 연간 GDP |
|
“ |
3.3% |
1.4% |
★★★ |
CAD |
1분기 GDP 디플레이터(전년비) |
|
“ |
5.0% |
1.3% |
|
USD |
1분기 연간 GDP |
|
“ |
0.8% |
1.3% |
★★★★ |
USD |
3월 연간 GDP 물가지수(추정치) |
|
“ |
4.0% |
4.0% |
|
USD |
1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분기비, 추정치) |
|
“ |
2.2% |
2.2% |
|
USD |
3월 개인소비(전월비, 추정치) |
|
“ |
4.1% |
3.8% |
★★★ |
USD |
5월 26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
“ |
310K |
311K |
|
USD |
5월 19일 장기실업수당청구건수 |
|
“ |
2510K |
2529K |
|
USD |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
|
|
54.0 |
52.9 |
★★★★ |
USD |
4월 건설업 지출(전월비) |
|
|
0.0% |
0.2% |
|
USD |
4월 구인광고지수(Help Wanted Index) |
|
“ |
31 |
30 |
|
USD |
1분기 주택가격지수(분기비) |
|
“ |
0.5% |
1.1% |
★★★★ |
USD |
5월 25일 EIA 원유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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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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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Dollar]
- 미국 주식시장은 중국 주식의 6.5% 폭락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도리어 다우존스가 장중뿐 아니라 종가로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장 직후 60포인트나 갭 하락하던 다우의 사상 최고치 기록 경신은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 하기에 충분하다.
- 미국 주식시장은 상하이발 차이나 쇼크를 모두 무시할 정도로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외환트레이더들은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며 또 다소 비관적인 모습이다. 오지/엔과 키위/엔을 제외한 대부분의 캐리 트레이드가 일중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온종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지금 시장이 올바로 가고 있는가에 의문점을 던져주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 주식이 회복됨에 따라 중국 시장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문제는 만일 중국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지난 2월처럼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할 경우에 중국 정부가 어떤 초조한 액션을 취할 것인가 이다. 중국의 내놓을 방법은 버블을 식히기 위한 보다 강력한 조치가 될 것인데 이렇게 되면 또 미국 주식시장뿐 아니라 캐리 트레이드까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 미국의 경제 지표는 어제 ADP 고용 서베이와 허드슨 고용지수 모두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달러 랠리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지금 시장은 비농업 취업자수가 평균 13만 5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물론 ADP고용 서베이를 반영한 결과인데 이처럼 전망치가 크지 않은 것은 고용시장의 부진을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비농업 취업자수가 15만이 넘을 가능성 역시 배제하기 어렵다. 지난 4주간의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2006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점과 미국 기업들이 지난 달에 전월보다 10만 명 이상을 고용한 데 따른 것이다.
- 오늘은 1분기 GDP와 몬스터닷컴의 구인지수 그리고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건설비 지출 등이 나온다. 오늘 시장을 움직일 가장 큰 재료는 GDP다. 시장은 경제 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주식시장과 달러 랠리는 다소 김이 빠질 것이다.
- 어제 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이렇다 할 내용들이 없었지만 주식시장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공개시장위원회가 아직도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보여 주면서 채권시장이 이를 반영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