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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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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타프(쉘터) 사용기/리뷰 스크랩 경량 백패킹을 위한 장비 ..... 텐트와 판쵸타프 (인테그럴디자인 웻지비비 쉘터 eVent 와 SilPoncho)
벽산 추천 0 조회 3,479 13.03.20 05: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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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0 09:20

    첫댓글 제 생각으로는 웻지비비는 거주공간에 비해 무게가 많이나가는 것같습니다
    그정도 무게면 더큰 텐트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관 비슷하게 연상되어서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3.20 19:10

    좋은 지적입니다. 거주공간 대비 경량성 텐트는 굳이 계절분류를 한다면 삼계절용으로 사용하는 텐트와 UL종류의 텐트를 비롯하여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계용 텐트만을 놓고 분류할때는 위 텐트의 스펙상 무게인 1338g은 가볍다는 생각이 들며 겨울철에 텐트에 생기는 결로현상은 이벤트 소재라 비교적 좋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모양이 관처럼 생겼다는 것은 산꺽지님의 의견을 듣고서 저도 이제서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할 정도로 그동안 전혀 생각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었으며 관만큼 사람을 편히 재워주는 것도 없을꺼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미이라의 관이라는 머미형 침낭을 덮고 관 모양의 텐트에 누워서 자는 거네요.^^

  • 13.03.21 01:06

    저도 잘 운용하고있는 텐트입니다.. 박쥐같다고나 할까요.. 비비보단 편하고. 텐트보단 불편하고..
    하지만 아무리 경량 이라도 박지가 매우 작다면 텐트를 설치하기가 까다로울것입니다.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비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높이도 높아 거주성이 떨어지긴하나. 대신 강한 바람에 떨림 없이 좋았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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