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생각해 봅시다
🎯좌빨만 살아남았다
♣️대한민국을 5천년의 가난에서 해방시킨
영웅 박정희는 독재자로 낙인찍어 버리고 반듯한 기념관이나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한다.
생가도 너무 초라하고 관리부실이다
👁북괴의 남침야욕인 5.18을 진압하고, 제2의 6.25를 예방한 전두환은 감옥 보내고 재산을 몰수했다.
죽어서 유골마저 갈곳이 없어 아직도 장롱속에 있다
👁북방 외교의 선구자 노태우도 감옥을 갔고 전재산을 빼았겼다.
국립묘지에도 못갔다.
그는 분당 일산 등 주택 2백만호 건설로 주택난을 해결했다
👁4대강과 청계천 개발, 대중교통 수단의 획기적인 선진화를 이룬 이명박도 감옥 보내고 재산을 뺏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없는 죄를 만들어 탄핵하고 감옥살이도 모자라 사는 집까지 뺏고 빈털털이로 만들었다
🥶반면에
북에 돈갖다 바치고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좌빨 대중이는 민주화의 화신인양 전국에 수십개의 기념관과 동상을 만들어 놓고 좌익들이 참배하고 있다
🥸퇴임후 수사받던 무현이는 부엉이바위에서 투신사 하였으나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밝히지 않은채 고향 봉하마을을 성지화하여 좌익들의 정치적 결집무대로 이용하고 있다.
😛북한에 굴욕하고 중공에 사대하고
혈맹 미국에는 반미하고 경제는 망치고 탈원전 하고 외교는 엉망으로 만들고 안보는 무너지고, 한마디로 나라를 망쳐버린, 문재앙은 담 높은 호화 주택에서 과도한 경호와 보호를 받으며 호사를 누리고 있다
♣️한마디로 나라를 일으켜 세운
보수 우익 애국 대통령은 모두 폄훼되고 좌빨들은 민주화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일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알게 모르게 북의 지령을 받은건 아닐까?
지금도 받고 있는건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
좋은게 좋다고 무관심하고 방치하면 제2의 베트남이 되고 아프카니스탄이 되고, 베네수엘라가 되고, 가마솥의 개구리가 될 것이다.
입만 열면 민주화를 외치는 저들이 북한에 대하여는 민주화를 요구하거나 인권을 부르짖지 아니한다.
북으로 가라. 북에 가서 여기서 하는 것처럼 했다간 바로 아오지 탄광이다. 그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대한민국을 빨아먹고 있는 것이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그들의 비리와 부퍠, 적폐를 보면 나라를 팔아서, 세금을 빼내고, 국고를 털어서 국민들을 세뇌하고 공짜병에
걸리게 하였다.
그리고 지들끼리 나눠먹었다. 그 일을 밝히는 데도 5년이 모자랄것 같다
○빨리 교도소를 늘려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그 교도소로 보내야 한다.
심한 자는 지하 땅속이나하늘로 보내야 한다.
🎯썩은 사과는 멀쩡한 사과와 같은 상자에 담아 두면 안된다. 솎아내야 한다. 다 썪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그 일이 급하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시간 끌며 즐길 생각말고, 모두를 위해 빨리 빨리 얼른 얼른 서두르자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피끓는 심정으로 애국심을 담아 진심을 담아........
💦 虛ㅎ 虛ㅎ 虛ㅎ 💦
- 💥옮겨온 글입니다 💥-
시골농부 청량 합장🙏
♨️♨️518등 전부 허의범죄로 범죄이익 환수조치해야 국가부
채ㆍ국민들 부채에서 살아날 수 있고 그리고 당연하고 마땅하다. (열받아) 지긋지긋한 세월호 처먹고사는 파리놈들
세월호 조사위 부흥이 집 만나다. 방금 받은글 입니다(돈)(돈)(돈)(돈)
☆국민의 혈세낭비를 막읍시다 ☆
세월호사고는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갔는데 해운회사가 돈 욕심때문에 과적을 했고 물살이 센 곳에서 운항 미숙까지 겹쳐 일어난 해상사고 입니다
그외에 무슨 진상을 조사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까지 만들더니 올해예산 요구액이 무려 160억원이랍니다.
예산 내용을 보면 기가 막혀 한숨만 나오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직원 체육대회 개최비용 252만원,
동호회 지원비용 720만원,
직원 생일기념 케이크 구입 비용 655만원
명절 휴가비로 1인당 139만~221만원,
휴가(연가) 보상비 1인 78만~194만원,
전 직원 맞춤형 복지비
연 70만원
이 자들은 세월호 조사 한다는 핑계로 국민혈세 흥청망청 쓰겠다는거 아닙니까?
사건 조사를 하는데...
무슨놈에 동호회지원...
명절 휴가비?
맞춤형 복지비?
직원 생일케익?
참...놀고 있는 악마에 족속들....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 연봉은 월급과 수당을 포함 1억6500만원...
부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은 1억5300만원...ㅅ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상임위원에게는 차량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참....살판 났습니다.
이 자들 하는 짓꺼리를 보면서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아무 말이 없이 먼 산만 보고있네요.
국회의원 중에도 지금까지도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놈들이 있습니다.
이런 악마들은 다음 선거에서 절대로 표주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부모가 죽어도 삼일이면 상장을 떼는 놈들이....
무슨 애도를 3년 넘게 한다고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눈물)(눈물)(눈물)
출처-국민일보(땀)(땀)(근심)(근심)
대한민국ㅡ슬픈ㅡ나라입니다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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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원합니다.
롯데 그룹의 신격호 회장은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일본의 한 국세청장과 바둑 친구로 지냈다.
어느 날 신격호 회장은 모처럼 바둑을
두기 위해 국세청장의 집으로 찾아갔다.
부드러운 인상의 부인이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그런데 집안에 들어선 신 회장은
내심 놀라고 있었다.
국세청장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집이 20평도 채 안 돼 보였고 정갈한 손때가 묻은 가구며, 살림살이가 몇 십년은 돼 보였던 것이다.
두 사람은 한참 바둑을 두다 잠시 쉬었다.
그때 신 회장은 국세청장의 부인이 빨래판을 놓고 비누칠을 해서 손으로 문질러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흔한 세탁기가 아예 없다는 것이었다.
그 칠 뒤 신 회장은 친한 친구의 부인이 힘들게 빨래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세탁기 한 대를 보내 주었다.
그런데 국세청장은 전화로 그에게 잠시 집에 들러 달라고 했다.
신 회장이 국세청장의 집에 가 보니 자신이 보낸 세탁기는 상자 그대로 거실에 놓여 있었다.
국세청장은 그에게 말했다.
“자네가 나와 수십 년 된 친구이기 때문에 나를 정확하게 아는 줄 알았더니 매우 섭섭하네.
자네가 큰 부자로 많은 재산과 종업원을 거느리고 나름대로 만족하게 사는 것처럼 나도 내 나름대로 만족하게 살고 있네.
나는 스무 평도 안 되는 집에서 내 안사람이 세탁기도 없이 손으로 빨래를 하게 하면서 살지만, 우리 국민 모두에게서 절을 받는
사람이라네.
그리고 국민의 절을 당당하게 받으며 살지. 왜냐하면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안 한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지.
신격호 회장은 청렴한 친구를 위해
그 선물을 도로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몹시도 부끄러웠다고 술회.
오늘의 대한민국? 말단공무원도 40~50평의 아파트에 골프채를 휘두른다고 한다.
뿐이던가, 가진게 없어도 있는척으로 가장하고 가진자는 가졌다고 으시대고 온갖 거드럼으로 빈자를 업신여기고 경망을 떨어대는 졸부들~^^ 위선의 가면을 뒤집어쓴 위정자들~^^
이 모두 한 통속되어 놀아나는 꼬라지를 보노라니 그저 가슴이 답답해 올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