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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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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행의 불향산책 젊은 윤거사님께 보내는 편지(2)
勝進行 추천 0 조회 372 05.08.31 10: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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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1 05:35

    첫댓글 대원정사의 완공이 73년인 모양이군요. 73년보다 전에 대원정사가 이미 일을 시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_()_

  • 작성자 05.08.12 11:13

    '자아를 발견하여 지상에 낙원을 이룩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사단법인 대원회 활동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 05.08.01 14:0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05.08.02 09:03

    선구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분심을 내어 가행정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작성자 05.08.08 10:32

    꼭 전하고 싶은 그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 둘.. 그녀는 '내 목숨(命)이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남편의 말을 거스르지 않겠다."라고 했다는 군요. 평등을 주장하며 남편에 대해 늘 시비분별을 멈추지 않는 저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이야기였습니다.

  • 작성자 05.08.08 10:40

    그리고 또 하나, 그녀는 동국제강 초창기 시절,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밥을 직접 해주었다고 합니다. 힘든데 다른 사람시키시죠, 하는 자식들의 조언에 그랬다고 합니다. "부처님께 공양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킬 수 있느냐?" 그리고 그녀는 일꾼들이 먹다 남긴 밥과 반찬을 버리지 않고 그 상에서 다 먹었다고

  • 작성자 05.08.08 10:39

    합니다. "아침이면 새벽부터 시작된 어머님의 '천수경' 읽으시는 소리에 잠이 깨었습니다." 라고 가족들은 전합니다. 절에 들르면 꼭 108배를 잊지 않았던 그녀였다고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 09.08.06 17:5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01.21 18:07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13.02.11 21:14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3.12.25 17:55

    나무아미타불.....감사합니다~~ 잘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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