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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시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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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양식 조선조 최고의 스켄들 어을우동(於乙于同)
백선영 추천 0 조회 51 08.01.30 21: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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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0 21:21

    첫댓글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의 추잡한 애정행각은 오십보 백보 군요 모르고 있었던 상식 잘 깨우치고 갑니다

  • 작성자 08.01.30 21:59

    김선생님!! 괜히 읽었단 후회도 되시죠!! 어느분의 리플을 각색 해 봅니다......빼어난 미모 흠모하는 마음을 다스릴줄 아는 덕목까지 지녔다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 경국지색 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니였다. 남자를 치마폭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것 여자의 능력 이라면 능력이다. 여자 뿐아니라 남자도 사랑 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자신의 마음은 당연히 알아줄거라 생각하는 여자 또는 남자, 나에게는 당신 밖에 없다 말하는 여자 또는 남자, 착각 내지는 자기최면에 빠지시는건 아닌지요. 돌아서면 무 자르듯 싹둑 냉정하게 자르는건 여자 라네요^^*

  • 08.01.30 23:05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그러한 세계도 있었구나--하고 감탄할 뿐입니다 저는 70평생을 살아왔어도 저러한 내용에 관심을 둬본적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아서 사실 전혀 모르고 온것인데 느즈막에 많이 알고 갑니다 주변에서 듣던 얘기들이 실제였구나--하고 말입니다...저는 여자의치마폭에 안기고 싶은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여자를 제가슴속에 깊이 묻어둘수는 있지만......

  • 작성자 08.01.31 00:50

    저도 왕과 나 드라마 때문에 첨으로 어을우동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드라마를 보니까요 남자라면 누구나 어을우동에게 사랑을 느껴 빠져 들던데요(수염없는 내시빼고)~~ 김선생님 그렇게 말씀하심은 연세가 많으신 까닭으로 그리 말씀하시는건 아니온지요?^^& 지금 시를 한편(웃을수 있는 비결) 올리다 말구 리플쓰기에 1시가 다 되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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