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관이가 장문의 멜을 보내 자꾸 난리를 쳐서 한마디 해봅니다.
그내용중 나(정규)한테보낸 멜은 되돌아 온다는 말부터 정동진 회장이 희관이 자기에게 명예훼손했다는등 회장 답신이 회원의견이 아니라는등 한국전력다니는 동창등의 주소를 열람 할수있다는등 난리를친다.
희관이가 나에게 보낸멜이 되돌아간것은 갸가 이멜 주소를 잘못썻더구먼,글구 정동진회장 답신 내용은 나도 동의하고 문준수회장도 동의하고 희만이도 동의하고 더이상확인은 안해봤지만 대부분 동의할거라 확신하지,
또 한국전력 다니는 친구들 주소가 열람 되는것이 그렇게 문제인지 주소가 오픈되다해서 한국전력에 뭐대단한 문제가 되는지 한전이 비밀첩보기관이란 말인지?
회장 총무는 뭐 먹을것있어 하나 우리 동문을 위해 봉사하는것인데......
혼자만 똑똑하고 다른 친구들은 생각이 모자란다는 건방진 말투의 희관이가 또보낸 멜을 보니 짜증나고 너무 답답해서 아래에 올려봅니다.
정동진,
수고했다.
내 편지에 답장주고 제대로 답장해주기 위해서 회원들에게 확인도 해봤다고 했으니 수고 많았다.
분명한 것은 개인정보는 카페로부터 유출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노력한 나의 처세가 세상 잘못 살아온 것으로 치부하여 사과를 하라는 것은 적반하장에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제대로 하라고 도와준 것인데 그렇게 해석해?
다른 회원이라는 것이 전체 회원명부 중에 과반수에 상당하는 숫자인데 그러면 아예 회원축출을 시도해보지 그러느냐? 정말로 다른 회원들도 네 확인메일 받고 그렇게 회답했는지를 증명하지 않으면 너는 영예훼손에 해당도미을 아느냐?
어쨌거나 회장이 전반적으로 챙겨야 할 내용인데 그 동안 무심했던 점과 카페지기는 회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카페를 만들었지만 제대로 보안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했던 회원인 내가 오히려 회장으로부터 사과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앞뒤 사정을 싹뚝자르고 사과하라고 하였으니,
아래를 주욱 읽어보면~ 얼굴이 뜨거워지고 붉어질 것이다.
처음 받은 메일을 회신하면 자동적으로 제목 앞에 RE:가 붙지,또 보내면 RE:RE가 되고,그렇게 받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도 회신을 해주고 그것을 전달할 때에 RE:RE:RE:가 붙지~ 누군가에게서 답을 받고서 그렇게 단정한 모양인데 14명이 다 그런 것이 아닌데 그러면 네가 다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네가 편지를 보내온 시각에 이미 수신자 중의 다른 친구가 열어보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문제를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해결해야 하는 지도 모르는 처사라고 격분하더라~
세상을 그렇게 대충 살지 말자. 그러면 또 나에게 그러겠지?
세상 그렇게 까칠하게 살지 말라고~사자는 한마리의 쥐를 잡을 때에도 온 힘을 기울인다~마지막 순간까지 확인을 하지 않는다면 올해의 전력사고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여긴다.
나는 건지회의 발전과 편의 및 안전을 위해서 노력한 것이지 이목을 끌려고 한 것은 아니다. 생각이 참 많이 다름을 새삼 발견하고 건지회가 먹고 사는 생계를 위한 조합도 아니고 목숨 걸고 한표 구걸하는 정치모임도 아니기에 각자 제 코로 숨쉬고 잘 살자. 그렇게 서로 자존하면서 사는 것이 만수무강에 도움이 되겠다.
카페에 공지하여 첨부된 회원명단에 무려 7명이나 되는 사람이 한국전력 관련 현직에 있더라(첨부 황색). 결코 하급직이 아니며 이미 한전을 나온 사람들도 그 이름과 전화번호로서 당사자 확인이 가능할텐데 그런 사람의 신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는 것은 카페지기도 문제이지만 당사자의 부주의를 탓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세상의 잣대가 아닐까? <임훈택은 건지회 회원이 될 수 없다.72학번이 아니다>
그렇게 일하고 처세하니까 그런 전력사고도 못막았다고 도매값에 넘어가는 전기과 출신들의 공멸을 당할 수 있다고 여긴다. 너무 비약하고 확대해석하는 것일까?
상부의 인사 평가는 과정도 중요하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런 System 관리와 함께 확인을 했는지,즉!실천을 했는 지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걸려도 빽쓰고 빼내면 되고, 사고 안나면 그만이고, 나만 그런 것 아니라고 방치할 수 있을까?
건지회 카페가 검색에 드러나기를 전기과 모임이니 당연히 한국전력을 연상할 것이고 일반인들은 그렇게 들여다 보지 않을까? 한 사람이 진즉 확인하고 수정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아닌 일을 지금도 해석을 달리하니 안타깝고 측은하기 짝이없다.
12월 27일 서울시간 오후 5시 경에 문준수의 연락 받고 다시 확인해본 인터넷 검색을 통한 건지회 카페의 메인 페이지이다. 우선 송년회 결과를 공지사항에서 최신글 보기(일반게시판)으로 옮겼으며 비회원은 열어볼 수 없게 되어 있구나. 그나마 다행!
***그리고 이 메일을 함께 받아보게된 사람들은 가능하다면 간단한 답장을 해주면 좋겠다. 정말로 정동진이 전달해준대로 내가 처세를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며 공개적으로 전체메일을 돌린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답장이 없다면 정동진이 표현한대로 바쁜데 개인메일 받기 싫다는 뜻으로 간주해서 이후 메일을 안보낼 것이다. 전체메일은 건지회에서는 회장만 보내나?***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72입학 학번...
태그 : 전북대72전기과, 건지회, 전기공학과72, 전북대공대전기과72 cafe.daum.net/e72 랭킹: 36 | 회원수: 24 | 개설일: 2010.08.05 10901|1LUp1|http://cafe.daum.net/e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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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일 ---------
My comment:<<<문준수 제외하고 14명의 의견이란 뜻이지?>>> ***아래가 정동진이 잘 통하는 동기들에게 나의 처신과 메일 방식에 대해서 재확인 한 결과 모두 반대하고 불편해 했다는 셈인데,이 안에 있는 친구와 연락해보니 대꾸는 커녕 메일도 못보았다고 했다. 분명히 건지회 카페는 잘못되어 있고 카페지기의 책임이라고 불평하더라.그런데,이렇게 인민재판해도 되는 것이냐? 카페지기는 카페가 잘 쓸수 있고 보안이 지켜지게 해주면 되는 것이고,회장은 이런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회원이 불편하지 않게 챙겨주는 것이지,회원들이 회장의 뜻에만 맞추면 하기 싫은 회장을 해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정동진" <0918jdj@daum.net>
받는사람 : "권용규" <kyk9167@hanmail.net>, "김성수" <kiss1953@hanmail.net>, "김정규" <kjk1236@yahoo.co.kr>, "백병덕" <whitepdb@hanmail.net>, "유명호" <yumho@kepco.co.kr>, "이관효" <kwh@kwater.or.kr>, "이상규" <skl0002@hanmail.net>, "정익순" <js5310@yahoo.co.kr>, "주의택" <jooetaek@naver.com>, "주행로" <joohr@kpx.or.kr>,"채길석" <cgs80@chol.com>, "최환세" <hsechoi@hanmail.net>, "이희만" <wheemann@msn.com>
날짜: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10시 09분 33초 +0900
제목: RE: RE: 다음 카페 검색에서 건지회를 보면~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정동진" <0918jdj@daum.net>
받는사람 : "椿炫 李喜寬" <joayo21@naver.com>
참조 : "문준수" <munjs@lotteconf.co.kr>
날짜: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09시 59분 22초 +0900
제목: RE: 다음 카페 검색에서 건지회를 보면~
-----Original Message-----
From: "椿炫李喜寬"<joayo21@naver.com>
To: "로뎀나무"<moonjs153@hanmail.net>
Cc:
Sent: 11-12-26(월) 19:07:05
준수야,
이 메일은 왜 내게 보낸 것이냐?
건지회 명단을 보내주려 한 것이냐?
그렇다면 김정규의 이메일 주소는 내가 보냈다가 되돌아온 것이나
이 명단이나 같다.
kik1236@yahoo.co.kr |
엊그제 권용규가 보낸 연하장에는 kjk@yahoo.co.kr로 되어 있어서 되돌아온 셈이고,
지금은 아래의 이유로 되돌아 온 것이다.
![]() |
: | 2011-12-26 PM 04:59 (GMT +0900) |
---|---|---|
![]() |
: | kik1236@yahoo.co.kr |
![]() |
: | 다음 카페 검색에서 건지회를 보면~ |
![]() |
: | 받는 사람의 메일 주소가 존재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휴면 상태입니다. |
---|
김정규에게 네가 보낸 메일을 받고 있는지 확인해보았냐?
네 것은 받고 내 것은 못받는다면 이상한 일이니까~
당초 건지회카페는 김정규가 자발적으로 동기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그 마음 그대로 관리하고 챙겨야 한다고 여긴다.
>>>>>>>>>>>>12월 27일 정동진의 답장 받고 작성했던 편지<<<<<<<<<<<
정동진(전회장?) ,
나는 건지회 총무를 수락한 바가 없다.
처음에 건지회 정회원에서 탈퇴된 것은 카페의 조작 실수로 그리되어 카페지기에 연락해서 다시 등업을 한 바 있었고, 그래서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건지회가 정보가 공개누출이 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그런 가능성을 전달했으나 그럴리 없다며 시정이 되지 않아서 정회원이라서 따로 확인할 길이 없다 싶어 탈퇴를 다시 하고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었다.
그래서 이미 홍콩에 오기 전에 총무,회장,카페지기에게 알렸고 당부했지만,서로 바쁘다 보니 그 얘기를 따로 거론하기가 그러하여 송년회가 되면 물어보겠다는 문준수 총무의 말을 듣고 기다렸다. 이미 이메일에 복사한대로 공개되는 것이 사실이니 수정되기 전에는 송년회의 회의록도 카페에 올리지 말고 차라리 이메일로 연락을 해보라고 문준수 총무에게 권고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문준수 총무가 약속했으나,문준수 총무가 송년회 끝나고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다시 통화한 결과 {카페는 문제가 없으며 메일보다 카페를 사용하면 될 일이고,그럴려면 카페에 다시 가입해서 들어오면 등업해준다}는 전언이었다.
오늘 정동진의 메일을 보니 이미 김정규에게 확인된 것이라고 여겨져서 이 문제에 관련있는 김정규.정동진,문준수가 공히 심각하게 여길 일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이런 것을 지적하는 나의 존재와 의견이 불편하고 부담스럽다는 것을 확인한 바 시정을 금요일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겠다고 여긴다.
카페의 정보유출 개선방법은 이미 어제 문준수 회장에게 연락한대로 회원만 볼 수 있게 하면 될 일이고,그럴 경우에는 첨부도 문제가 없으나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런 문제를 현재 정회원으로 있기에 확인할 길이 없을 것이다.
개인정보보호법 [個人情報保護法] http://joayo21.blog.me/90132212598
그런 불편을 무릅쓰고 시험하면서 몇 달을 기다린 나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는 카페이고 모임이라면 내가 마음을 따로 또는 더 보탤 필요는 없겠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건지회는 그렇게 서로 눈에 보이고 소리 들리는 사람들하고만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자기의 문제는 자기는 모른다.
네가 내 문제점을 이미 지적했지만 나 또한 너의 문제점과 김정규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너희들은 기억에도 없을 것이다.
작년 송별회에 어렵게 찾아내어 [최환세가 찾았고,주의택이 전화번호를 알아서,내가 연락하여 그리움을 전했더니] 마침 모임이 있다는 말에 그 날 저녁식사 시간에 맞추어 서울까지 5시간 이상을 차를 몰아 서울로 와서 합석하겠다는 김병국 부부에 대해서 네가 나에게 전화로 뭐라고 했는 지를 기억하냐? 어려운 회원들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부부참석은 안된다고~그러나 이희관은 된다고~난 아파서 나가기 어려운데 내 연락받고 오는 김병국을 어찌해야 하며 더구나 부부동반하자고 하니...입장 바꿔 지금이라도 생각을 해보아라. 33년만에 친구들을 모두 볼 수 잇다는 반가움으로 달려와 막상 식당 부근 지리도 서툴은 곳의 어느 예약없는 호텔에 마누랄 혼자 저넉먹으라고 하고 참석한 김병국의 기분을~? 그런 갑작스런 변화를 지켜보던 아내의 심정을~? 하도 미안해서 나는 나중에 김병국의 집에 찾아가 사흘을 묵었다 왔다. 그런데 비행기타고 제주에 가서 골프치자고~? 그럼 누가 어려운 회원이고~ 그런 회원의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는 모임은 어디로 가게되는 것일까?
그런 마음으로 어찌 나의 정회원 탈퇴 정보누출 확인 심정을 이해하겠는가?
너도 중국에서 생활을 따로 해봤다하니 [그리움]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가치가 있는 지를 정동진도 잘 경험했다고 여기어서 나는 <반가움>을 만들려고 했으나 이대로는 안된다.
아니 차라리 내가 없어져 있는 것이 그나마 너희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도 있다고 여기에서 이제는 더 연락을 하고 싶지 않다.
그래 이제 40여년의 만남을 뒤로 하였기에 易順의 마음으로 헤아려 보려했으나 시정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격리되어 있는 것이 좋겠다고 여긴다.
네가 답을 한 카페의 주소록은 문준수가 삭제할 것이란, 내 이름을 삭제한다는 것이겠지?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제기하지 않느니까~삭제는 탈퇴를 인정하는 축출로 해석하겠다.
세심함과 무심함을 다 어우러 살아야 할 지혜를 깨닫게 해주어 고맙구나~
Good bye~ from Hong Kong!!!
-----Original Message-----
From: "정동진"<0918jdj@daum.net>
To: "椿炫 李喜寬"<joayo21@naver.com>
Cc: "문준수"<munjs@lotteconf.co.kr>
Sent: 11-12-27(화) 09:59:22
Subject: RE: 다음 카페 검색에서 건지회를 보면~
이희관 총무님
어제 이메일을 보고 밤새 괴롭웠고 아침이 되어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1) 우선 궁금한 것에 대한 내용으로 ........... 까페에 왜 비회원으로 처리 된 것을 알아 본즉 이희관 총무가 건지회 까페에 가입하고 정회원이 되었는데 갑자기 본인이 탈퇴를 하였다 합니다. 그러기를 두번 가입하고 두번 탈퇴를 하여서 비회원이 된 것이라합니다. 왜 본인이 탈퇴를 하엿는지는 본인 만이 아는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 가페에 가입하면 정회원이 되는 것입니다.
2) 까페에 주소록은 문준수 회장이 삭제하여 처리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부탁의 말이라면 .... 회원들과 전할 있으면 까페를 통하여 연락하시고 가능한한 개인 메일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바뿐 세상에 메일이 오면 회신하려 하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이제 육십줄에 들어 서는 사람들인데 험한 글이 오가는 것도 볼상스럽습니다 상대방을 아주 피곤하게 한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누구의 전언인가? 가능한 한 좋은 언어를 구사하여 주시고 삶에 지친 마음을 서로가 용기를 주고 힘이 되는 사이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서로가 존중하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총무의 글이 좀 아쉽다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네가 그랬다는 것이지? 그래서 수신거부도 해보았고~내가 국제전화로 풀어주고~
4) 이제 귀국하여 한국으로 오게 된다는데 축하 할 일이고 신임 총무로써 부족한 점이 많은 친구들에게 다둑거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두루두루 친구들 애경사에 솔선하여 힘써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Thy know yourself please~더 이상 메일이 안 갈것이다. --------- 원본 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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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희관이가 보냈던 위의 이멜을 다시 읽어보니 나를 많이 씹었더라구,할말있으면 나한테 전화를 하지,괜히 열 받힌다,희관이 갸 정말 이상하다.갸는 내가 만만한가봐 까불다 나한테 혼날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