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PCR 대신 신속항원검사 대체
14일부터 동네 병원·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RAT)를 받고 '양성'이 나온 사람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하도록
시스템이 개편됐습니다.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PCR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PCR 검사를 제때 받지 못해 확진 판정이 미뤄지는 사례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가 소폭 증가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확진자 동거 가족에게 권고해오던 PCR 검사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분류된 지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고,
6~7일 이내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 사항이었지만 이날부터는 증상이 있어
급히 진단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도 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4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 판정과 관련해
설명한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동시에 코로나19 확진인가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확진이라는 것이 아니고 확진으로 '인정'
한다는 것입니다. 의심 증상이 있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도 양성이면 의사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확진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의사가 PCR
검사 결과까지 보고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확진자 가족에게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해왔는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대채 할 수 있는 건가요?
가능합니다. 하지만 확진자의 동거인은 감염에 노출됐을 위험이 크고 확진율도 높아 3일째에는
PCR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PCR 검사보다는 위음성(가짜 음성)과 위양성
(가짜 양성)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당장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빠른 진단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동네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확진자 동거인이면 동네 병·의원에서 무료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확진자나 동거인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검사자가 의사
진찰료 5천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반면 PCR 검사의 경우 확진자 동거인이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의심 증상이 있어도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를 하지 않고 회피하는 경우도 있는데
코로나19 동거인의 진단검사를 자율에 맡겨도 되나요?
모든 확진자 동거인의 검사 여부를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검사를 받는 것은 결국
본인의 건강을 위한 일입니다. 확진이라면 신속하게 판정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직장, 지인들에게 추가 전파할 위험도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권고대로 검사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확진자 동거인, PCR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 소독방역 전문가의 손길로 꼼꼼하게!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만741명 늘어
누적 762만9천2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36만2천329명보다 3만8천412명 늘었습니다.
이날 확진자수 증가는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검사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가 반영된 데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도
확진으로 인정하고, 환자가 몰린 병·의원에서는 확진자 신고가 지연되면서
뒤늦게 다음날 집계에 추가되는 등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최근 SNS에 "오는 23일까지 유행의
최정점을 지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3월 9, 11, 15, 16일에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가 체감하기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확산세에 대해 "누적 확진자의 30%를 넘는 인원이 최근 1주일 사이에 감염될 정도로
오미크론 확산세가 절정에 이른 모습"이라며 "전문가들은 곧 정점을 지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방역당국은 일상적 의료체계에서도
코로나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재 '1급'으로 지정된 감염병 등급을 변화된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의료계와 함께 논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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