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핸드폰 사용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보통신정책 연구원이 2014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2011년 19.2%에서 2014년 89.8%로 4년 만에 5배 가량 높아졌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초등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문제다. 미래 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4년도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 결과92015)’에 따르면 10~19세 어린이,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한다. 이는 성인에 2.6배 달하는 수치이다. 이렇게 아동은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고 절제 능력이 없어 성인에 비해 핸드폰 중독에 빠질 위험이 높다. 사용을 아예 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또래 친구들과의 공감대 형성, 학습적인 도움 등 긍정적인 면도 없지 않다. 고로 아이와의 적절하게 상의하여 강제적인 아닌 존중해주면서 적절하게 대화로 교육하여 스스로 절제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핸드폰 사용에 찬성하다.
★ 쓰레기 분리수거는 왜 하는가?
쓰레기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분리수거 할 수 없는 쓰레기, 분리수거 해서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가 있다. 우선 재활용 할 수 있는 쓰레기로는 종이는 다시 노트나 종이로 만들어서 다시 재사용하고, 병, 캔도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다시 씻거나 만들어 재사용할 수 있어 일반쓰레기처럼 땅에 묻지 않아 종이를 만드느라 나무를 잘라야 하는데 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병, 캔도 만찬가지다. 경제적인 이익을 들 수 있다. 또한 분리수거를 하지 않을 경우 많은 양의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매립하는데 매립한 쓰레기가 지하수에 들어갈 경우 물을 오염시킬 수 있으며 소각했을 경우 각종 유해물질을 유발할 수 있고 자원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바닥이 나서 쓸 수 없는데 우리만 쓰고 끝나는게 아니므로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분리수거는 꼭 해야 하며 또한 살면서 쓰레기를 배출을 안 시킬 수 는 없지만 분리수거를 통해서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경제적, 환경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므로 분리수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숙제는 늘 부담스러운데 계기를 통해 또 자연환경을 사랑하는 발판이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