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모임 후기
일시 : 7월 6일(목) 저녁 7시
장소 ; 일산지회 사무실
참석 : 임정희 이재란 박주원 정연희 이경이(영등포지회)
1. 누적 목록 주제어 작업 확인
-교차 점검 완료
-다음 모임에서 전체 점검하고 마무리
-주제어와 검색어의 차이
2. 7월 19일 그림책 모둠 주최 책 토론회 <엄마 도감> 공지 확인
-줌으로 진행
-7월 10일부터 구글로 신청 바람
-목록위 토론회를 통해 다른 팀의 좋은 책 선정 기준 공유하면 좋겠다.
3. 책 평가
*확정 도서
1) <생각의 탄생 3 : 화폐와 경제> 장세현 글⎟차차 그림⎟홍기훈 감수⎟김대식 기획⎟아울북(3차)
-화폐가 나타났다! 로 시작하며 화폐가 무엇이며 개오지 껍데기가 최초에 화폐가 된 이유와 화폐의 발전, 화폐의 변신인 주식, 눈에 보이지 않는 화폐, 미래에 화폐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며 만화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명 탄생의 순간들을 주제별로 한데 모아 인류가 어떤 생각들을 떠올리며 발전해 왔는지 알기 쉽게 들려주는 어린이 교양 백서
-인류가 언제 화폐를 처음 만들어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 물물교환하던 인류가 화폐를 만들고 화폐를 널리 사용하게 된 과정, 화폐의 변화인 주식, 신용카드, 가상 화폐 등도 설명한다.
-화폐의 발명이 인류가 생활하는데 편리함을 주면서 발전해 온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초등 3, 4학년 대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화폐를 통해 경제 개념을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초등 5, 6학년이 적당해 보이기도 한다.
-물물교환부터 암호화폐까지 화폐 발달 역사를 만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한다.
- 아쉬운 점: 비트코인을 화폐로 볼 수 있는가라는 논의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인 점,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 가격이 급등락하고 있고 안정적인 가치 저장이 어려운 점에 대한 설명은 빠져 있고, 수억 달러에 이른다고만 이야기하는 점은 아쉽다.
-10~11세/경제(화폐의 탄생, 화폐 역사, 법정 화폐, 중앙은행, 화폐 가치, 신용카드)
10~11세/ (화폐, 개오지 껍데기, 골드스미스노트, 주식, 경제/도서관1
회보 소개? 마지막 부분 아쉬워서 회보 소개는 보류▶확정
2) <인권으로 살펴본 기후 위기 이야기> 인권연대 기획| 최우리 외 5명 | 철수와영희(3차)
-기후 위기 관련 연구와 실천을 해 온 6명의 글을 엮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인권 위협 사례, 기후 정의, 탈성장, 탄소중립, 탄소배출권, 재생에너지, 환경권, 정의로운 전환을 이야기한다.
-내용이 조금 딱딱하지만, 기후 위기 심각성을 설명하고 경각심을 고취 시킨다.
-환경 전문 기자, 연구자, 활동가와 법률가 들이 기후 위기는 인권 문제이며 동시에 정치, 경제 문제라는 것과 현재 당면한 기후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고민을 담았다.
-기후 위기를 인권, 정치, 경제 문제로 확장하여 생각하게 한다.
-당위나 주장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위기의 실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적절한 사진과 그림, 깔끔한 편집
-국내, 국외 상황 변화의 움직임을 충실하게 보여 준다.
16세부터/환경(기후 위기, 기후 정의, 탈성장, 탄소중립, 환경권, 정의로운 전환, 재생 에너지, 기후 변화 문제, 에너지 전환, RE100)/도서관1▶확정,
▶회보 소개 글 : 박주원
3) <나와 시험 능력주의> 구정은 글| 유수정 그림| 너머학교 (4차)
-능력주의 개념과 부작용(문제점)을 이야기한다.
-능력주의 기본 전제는 경쟁인데 모두가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 없기에 사회 안전망과 기본 소득 등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능력주의는 많이 다루어진 내용.(내용이나 구성에서 특별한 점이 없어 평이하다.)
-개념을 쉽게 설명해서 사회 전반의 능력주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
-능력에 대한 믿음이 일그러져 학력주의로 변질되고, 불평등을 부추기는 도구가 되어 온 과정을 살펴본다. 2020년 인천국제공항 소방직, 보안검색직 직원, 기간제 교사를 정규 교사로 변경 관련하여 최근에 이슈화된 사건들로 현 사회의 오래된 문제점들을 고민하게 한다.
-기간제 교사에 대한 처우는 학교에서의 교사의 의미와 교사의 자질과 교육의 의미까지 생각하게 한다.
-기본 소득과 분배 문제를 다루나 관점이 모호하다.
-새롭지 않은 주제고 서술 방식도 새롭지 않다.
-전염병 아니고 감염병, 런닝맨 김종국 예로 든 것이 그닥 시의적절하지는 않다.
-주제나 이야기 방식은 좋으나 서술 방식에서 지루하고 뻔하다. 전달력이 떨어짐.
-소방직, 기간제에 대한 언급은 중요하지 않나.
-이미 다룬 소재들이다. 글이 잘 안 읽힌다.
-너머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개인적으로 출력한 출판물처럼 읽힌다.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저자만의 입장이나 주장이 보이지 않는다.
-13세부터/사회일반(능력주의, 과잉학력, 기본소득, 시민배당)/도서관2 ▶확정
4) <너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깨끼박사 지음 | 마리북스 | 한국(2차)
-예술심리치료사인 깨끼박사가 10대들의 마음의 힘 회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친해지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 자신의 이야기를 피켁을 만들어 표현하기,격려 편지 등 실제 사례들을 보여준다.
-책을 통해서 하기보다 수업이나 활동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음이 힘든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힘(자신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좋은 내용
-그런데 제목과 달리 마음이 힘든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내용보다는 경청의 일곱 가지 원칙과 자신이 참여한 자살 예방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인듯.
-심리 관련 책에서 그동안 많이 다루어졌던 내용으로 특별한 내용은 없다.
-13세/심리(마음, 자신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도서관2▶확정
5) <우리는 기쁠 때 삼바 춤을 춰> 국적:체코
파블라 하나치코바,헬레나 하라슈토바 글⎟미카엘라 베르마노바 그림 ⎟최현경 옮김⎟풀빛(2차)
-잘 알려주지 않은 15개의 여러나라의 명절과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팀카트’, 브라질 ‘리우 카니발’, 일본 ‘히나마쓰리’, 아일랜드 ‘핼러윈’, 이스라엘 ‘푸림’, 러시아 ‘파스하’, 인도 ‘쿰브 멜라’, 싱가포르 ‘베삭’, 페루의 ‘인티 라이미’, 인도네시아 ‘이드 알피트르’, 이슬람 ‘이드 알아드하’, 인도의 ‘디왈리’, 멕시코의 ‘디아 데 무에르토스’, 미국의 ‘땡스기빙 데이’, 유대인 ‘하누카’
-폰트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지기는 하나 내용은 충실하다.
-15개 국가의 명절과 명절에 즐기는 축제의 의미와 축제 의상, 음식 등을 알려준다.
-지면 중앙에는 대표하는 축제 그림이 있고 그림 둘레로 축제 내용과 방법 등을 나열하였다.
-입말로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단편적인 정보에 그치는 설명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어린이 독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10~11세/세계문화(세계의 명절, 축제, 축제 의상, 축제 음식)/도서관1▶확정
6) <나를 만드는 열두 가지 태도> 강승임 글 | 김혜령 그림 | 책속물고기 | 한국(2차)
-중심을 잡아주는 내면의 힘
-용기, 정직, 성실, 예의 등 12가지 좋은 태도에 대한 설명, 에피소드와 치유 방법을 소개함
-구성이나 색감도 이쁘고 정리는 잘되어 있다
-좋은 내용이나 교훈적이며 교과서에 실리는 내용 정도라 도서관로 평가한다.
-나다운 나, 존중하는 나, 정의로운 나.
-나와 나를 둘러싼 관계를 개선하는 12가지 태도와 고민,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상황을 던진 후 개인과 전체에 대한 태도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게 한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어린이 자기 계발서
-12-13세/인성/도서관2(관계, 태도, 용기, 내면, 예의)▶확정
7) <10대를 위한 머니 레슨> 샘 베크 베시저 글| 우수언 역| 현대지성사(2차)
-왜 아이들에게 이런 책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경제 개념보다 돈을 강조한 책이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형식을 그대로 따른 책
-돈이 무엇이며 돈을 버는 방법으로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용돈으로 시작하지만 부업을 권유하는 부분이나 주식투자를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부분에서는 불편했다.
-작가 자신의 어렸을 때 부모님은 정반대의 경제 개념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했고 부모님이 한 번도 경제적 어려움을 말하지 않았지만 어두운 집안 분위기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부모의 경제상황, 부모의 성향, 경제 개념 등을 부모님에게 여쭤보라고 한다. 돈과 경제에 관해서 부모가 배제된 느낌이다. 부모가 주체로서 자녀가 함께 공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된다.
-작가의 고정 관념이 느껴지는 문구들이나 이해를 위한 예시들이 공감이 되지 않았다.
-13세부터/경제(용돈, 부자, 주식, 투자)/도서관2▶확정
8) <함께라면> 정윤선 글| 김규택 그림| 봄볕 | 2023년 3월 (2차)
-봄볕 작은시민학교 시리즈
-가치동화로 분류했는데 사회책이다.
-연대, 협력, 나눔, 변화를 위한 행동과 실천 등 주요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내용이다.
-각 주제와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이야기로 들려준다.
-시민의 권리와 역할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삽화가 깔끔하고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12~13세/사회일반(연대, 협력, 나눔, 실천, 시민 역할)/도서관1▶확정
▶회보 소개 글-이재란
9)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김진수 외 글⎟시대의창|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의 남자 간호사 (2차,3차)
-입고 안 된 책
-에세이 형식으로 남자 간호사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진로를 이쪽으로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여성의 직업으로만 인식하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택한 14명의 남자 간호사들의 이야기
-간호사라는 진로안내와 남자 간호사로서 겪었던 일들이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소명 의식이 부담스럽게 읽히기도 한다.
-진로 고민에 대한 구체적 경험, 인식의 부딪힘, 사회 편견에 대한 새로운 시각.
-13세/진로직업(간호사, 남자 간호사)/도서관1▶확정
10) <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 (타니아 로이드 치 지음/드류 새넌 그림/김선영 옮김/라임/캐나다)(1차)
-우리가 만들어내는 생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고정관념 사례,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한 노력,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우생학이나 피부색,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고, 많이 얘기되었던 부분이기도 해서 새롭지 않다. (평이하고 감흥이 없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읽기가 불편해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쉬운 이야기를 괜히 어렵게 들려주는 느낌이다.
-12~13세/페미니즘/도서관2▶확정
*평가 도서
1) <배려하면서도 할 말을 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 김시윤 글⎟뜬금 그림⎟파스텔하우스(5차)
-동의하고, 거절하고, 존중하는, 친구 관계 말하기
-나를 지키고 친구를 지키는 관계 말하기 비법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시로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선택할 때의 방법 중 ‘가위 바위 보’를 설명한 부분은 다른 방법도 제시해서 무난해 보인다.
-내용은 쉬우나 주제가 좀 무거울 수 있어서 12~13세가 적당해 보인다.
-경계와 동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몸의 경계를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로 들어 유용하게 접근할 수 있다.
-내용을 어렵지 않으나 주제는 어려울 수 있다.
-이미 교육 현장에서 많이 알려진 내용을 편집하거나 그대로 가져와 작가의 관점이나 전문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10~11세/인성(관계, 동의, 존중, 거절, 경계선)/도서관2
-------->다음 시간에 다시 검토
2) <동전 한 개부터 시작하는 열두 살 경제놀이터1: 돈의 원리> 국적:한국
-돈의 가치와 돈의 가격, 눈에 보이지 않는 돈, 돈을 관리하는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
-아빠와 딸이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려운 경제용어를 쉽게 설명하였다. 금리를 ‘돈의 인기를 나타내는 숫자’로 설명, 환율을 시소에 비유해 나라 간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설명, 양적완화는 블루마블놀이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었다.
12~13세/경제( 화폐, 금리, 신용, 중앙은행, 양적완화, 재정정책)/도서관1
----->다음 시간에 다시 검토
3)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 잉그리트 세튀메르 지음| 로디 페로탱 그림| 이세진 옮김| 푸른숲주니어| 프랑스
- 총 4장으로 구성, 친환경적 관점에서 경제 성장과 불평등,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소비, 인공지능과 노동, 녹색 금융을 이야기한다.
-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 경제의 방향은 어떠해야 할지 경제 성장 추구가 아닌 환경 존중의 관점에서 경제를 바라보게 한다.
-부록으로 경제 흐름을 바꾼 주목할만한 경제학자 6명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경제용어 풀이도 덧붙였다.
- 13세/경제(경제 불평등, 녹색 성장, 주체적 소비, 녹색 금융)/도서관1
----->다음 시간에 다시 검토
4) <손을 내밀었다> 허정윤 글| 조원희 그림 | 한솔수북2023-02-20
-지난 시간 함께 읽고 다시 검토
-그림책팀으로 입고한 책
-난민 그림책
-난민의 탈출 과정을 그림으로 잘 표현했다. (바탕색은 강렬한 붉은 핏빛 색에서 시작해 어두운 검은 색으로 바뀌고 배를 타고 탈출에 성공해서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는 희망을 의미하는 밝은색으로 바뀐다. 반딧불이의 상징 등 )
-선명하고 굵은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서사는 단순하지만 난민의 상황을 잘 전달한다.
-8~9세/인권(난민 그림책, 차별)/도서관 1 또는 추천으로 평가.
-사회팀에서는 주제가 선명하게 잘 드러나는 것을 우선으로 삼는다면 그림책팀은 주제를 얼마나 예술적으로 잘 표현했는가를 본다. 난민을 주제로 하였으나 전쟁, 공포, 평화의 메시지가 강렬하게 담긴 그림책이다. 그림책팀에서 추천했으면 좋았겠다.
------->다시 읽고 다음 시간에 최종 평가
5)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경계에 선 소년법> 김성호 글 | 고고핑크 그림 | 허승 감수 | 천개의바람| 한국
-촉법소년의 법 적용 범위, 사례 등을 소년법의 역사적 맥락 안에서 풀었다.
-촉법소년의 나이를 낮춰야 하는 까닭에 대해 법무부 입장, 인권 단체의 입장도 함께 읽을 수 있다.
-법의 적용 범위 안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법 지식과 법 적용 범위를 알려준다.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회복적 정의의 개념과 그 개념을 도입하고 있는 나라.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어서 유감
-내용은 최신 정보에 충실하고 적절한 사례를 예로 들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13세 이상/법(촉법소년, 소년법, 엄벌주의, 회복적 정의)/도서관1
‐----->2차 평가하기로 한다
6) <우리는 다르니까 함께 해야 해> 국적 : 칠레
마그달레나 게레로,마리아 호세 포블레테 글| 알프레도 카세레스 그림| 김정하 옮김|다봄2023-04-17
1차 이재란
-다문화 다양성 그림책, 칠레 그림책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시리즈. 문화, 종교, 성, 가족, 장애를 중심으로 다양성에 접근.
----->2차 평가하기로 한다
*다음 모임
-7월 18일 화요일 오후 6시
이후 3주간 방학/ 회보 소개글 완성 2편(박주원, 이재란)
-8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
*사회팀 상반기 소풍
8월 26일 오전 11시 / 장소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