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오늘 새벽에 저에게 다시 한 번 크리스마스에 대해 경고하라고 하셔서 글을 씁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데, 크리스마스의 기원이 무엇일까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로마의 태양신인 미트라를 기리는 축제인 '미트라마스'입니다
당시 로마에서 12월 25일은 태양이 약해졌다가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는 절기인 동지에 해당되는데, 이런 이유로 로마인들이 12월 25일을 미트라의 생일로 여겼다고 합니다
이런 관례로 12월 24일 해가 진 후부터 12월 25일 해가 지기 전까지 '미트라마스'를 즐겼다고 하는데,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지 않습니까?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무엇일까요?
고대 이집트에서 동지제 때 나뭇가지를 장식하고, 로마의 축제 행렬에서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를 장식하던, 나무를 신처럼 숭배하는 행위 즉 성목숭배가 기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언제 탄생하셨을까요?
성경학자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시기는 겨울은 아닐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시기는 목자들이 양떼를 지키던 시기, 겨울에 양을 밖에서 방목하진 않았겠죠 (누가복음 2:7~11에 언급됩니다)
인도 신화에서 미트라는 계약, 맹세, 광명의 성질을 가지며 태양신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익숙한 존재가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습니까?
영혼을 팔아서 계약한다던가, 계약을 어기면 자신이 죽거나 주변인을 희생하는 맹세라던가, 빛이라던가
루시퍼(lucifer)는 라틴어로 빛(light) 이라는 명사(lux)와 가져오다(to bring, to bear) 라는 동사(fero)로 결합된 단어이며, 빛을 가져오는(light-bringer, or light-bearer) 이라는 뜻이다
일루미나티(illuminatus)는 라틴어로 '계몽하다', '밝히다' 등의 뜻이다
산타와 루돌프의 기원은 성 니콜라스니 뭐니 하지만, 저는 이것이 떠올랐습니다
루돌프는(사슴) 사탄의 형상인 바포멧이,
산타는 사탄이 (Santa에서 n만 애너그램 해 뒤에 붙이면 Satan) 떠오릅니다
어라, 사슴과(바포멧) 산타를(사탄) 생각하니 저는 작년에 있었던 이태원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이런, 신기하게도 이태원에 있었던 벽화에 사슴(바포멧)과 태양신을 의미하는 듯한 십자가와 월계수 잎이 (고대 이집트에서 동지제 때 나뭇가지를 장식하고, 로마의 축제 행렬에서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를 장식하던, 나무를 신처럼 숭배하는 행위 즉 성목숭배가 기원입니다) 보입니다
루시퍼 옆에 파란색 배경과(여자와 파도) 빨간색 배경은 (사람이 번개에 타격을 받는 그림) 왜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물 심판과 불 심판이 떠오를까요?
이태원 사건 당시에 전시안 로고를 한 채널 A 뉴스에서 벽화에 그려진 사슴(바포멧) 가면을 쓰고 인터뷰를 했었네요?
사건 당시에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은 사람이 사탕을 나눠주고 그걸 먹은 사람이 토를 하며 쓰러졌다고 하네요?
이 모든 게 전부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 사실들을 알고서도 여전히 크리스마스의 풍습을 즐기며 예수님을 찬양하고 기념하고 싶습니까?
왜 12월 25일이여야 합니까?
그 날을 제외하고 364일 동안 예수님을 찬양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평소엔 하나님, 예수님을 찾지도 않다가 왜 12월 25일에만 찾습니까?
차라리 솔직하게 12월 25일날 연말 분위기를 즐기며 사람들과 먹고 마시고 놀고 싶다고 혹은
크리스마스를 거부하다 사람들에게 별종이나 미친 사람 취급받기 싫다고 말하는 게 낫겠습니다
루시퍼를 숭배하는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의 풍습을 다 즐기며 예수님을 기념하고 찬양한다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루시퍼 탄신일~!), 산타가 준 선물~! (사탄이 준 선물~!)"
크리스마스에 동참했지만 우상숭배는 안 했다고요?
그것은 마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 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정신적으론 배우자를 간음했지만 육체적으론 간음을 안 했으니 나는 배우자를 간음한 적 없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의 배우자가 클럽에 가서 술을 마시며 다른 이성들과 춤을 추고 돌아와서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 나는 클럽의 분위기를 좋아할 뿐이다, 나는 춤만 추러 갔을 뿐이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 다른 이성하고 술 마시고 춤추는 게 무슨 죄냐"
이런 가증스러운 말을 한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돌로 쳐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를 느끼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찬양하고 기념한다면서 크리스마스에 참여하는 인간들을 보시면 그렇게 느끼실 것입니다
잘 들으십시오
죄는 회개를 해도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죄의 두려움입니다
특히나 간음, 우상숭배같은 죄는 알고도 했다면 끔찍한 징계 혹은 죽음으로 대가를 치뤄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절대 회개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들과 악마 숭배자들조차도 말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회개했다면 정말 기쁜 소식이지요,
그런데 죄인 것을 알면서도, 그게 우상숭배인 것을 알면서도 저질렀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짓밟아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기회를 주셨는데도 그것을 짓밟은 자녀들을 어떻게 심판하실까요? 저는 그닥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2022년 12월 11일에 제가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가증하다고,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는데도
모든 사람들이 제 말을 들은 체도 안 하고, 회개도 안 하고, 세상을 즐기다가 결국 모두 심판을 받아 죽는 꿈을 꿨습니다
저는 이 꿈이 이뤄지지 않길 바라지만, 이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착잡합니다
이 구절을 반드시 읽으십시오
에스겔서 8:14-18
14.그때에 그분께서 나를 데리고 북쪽을 향한 {주}의 집 문의 입구에 이르셨는데, 보라, 거기에 여자들이 앉아서 담무스를 위하여 슬피 울고 있더라.
15.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너는 여전히 다시 돌아서라. 그리하면 이것들보다 더 큰 가증한 일들을 네가 보리라, 하시더라.
16.그분께서 나를 데리고 {주}의 집의 안뜰에 이르셨는데, 보라, {주}의 성전의 문에 주랑과 제단 사이에 스물다섯 명가량이 있더라. 그들이 자기들의 등은 {주}의 성전을 향하게 하고 자기들의 얼굴은 동쪽을 향하게 한 채 동쪽을 바라보며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17.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의 집이 여기에서 가증한 일들을 범하나니 그들이 이 일들을 범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벼운 일이냐? 그들이 그 땅을 폭력으로 채우고 또 돌이켜서 내 분노를 일으켰나니, 보라, 그들이 나뭇가지를 자기들의 코에 두었느니라.
18.그러므로 나도 격노로 그들을 대우하리니 내 눈이 아끼지 아니하며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담무스를 위하여 슬피 울고 있더라, 태양에게 경배 하더라, 그들이 나뭇가지를 자기들의 코에 두었느니라]
바벨론 종교는 12월 25일을 담무스 즉 부활한 니므롯의 탄생일로 기념하였다.
세미라미스는 죽었던 니므롯이 담무스로 부활한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담무스의 핏방울이 떨어진 죽은 고목나무 그루터기에서 하루 밤 지나 늘 푸른나무(ever green tree)가 생겨났다”는 이야기를 지어 퍼뜨렸다.
그 결과 12월 25일 담무스 탄생일은 바벨론 종교에서 파생된 모든 우상종교 권역에 속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축제일이 되었다.
그 축제일 맞기 전에 산에서 푸른 나무를 집으로 베어와 다듬어 고정하고 나뭇가지에 금과 은으로 장식한 선물을 매달은 담무스 트리를 세워 건강과 복을 기원하였다.
실제로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기 전, 12월 25일은 로마인들에게 년 중 가장 큰 축제일이었고, 이웃과 선물을 교환하고,
담무스 트리를 세워 장식하고 서로 건강과 복을 빌었다고 한다.
초기의 기독교 인들은 이러한 이교도 문화를 경계하였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AD313) 이교도 관습과 절기 행사가 기독교 안으로 물밀듯이 들어와 캐톨릭 교회를 통하여 오늘날 기독교 절기 행사로 굳어졌다.
가톨릭교회의 체계와 의식(The Externals of the Catholic Church)이라는 책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받거나 녹색 화환으로 집이나 교회를 장식하면서 사실상 그것이 이교도 관습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교도의 축제에 기원한 크리스마스 트리 세우는 행사를 주님은 기뻐하실까?
“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막7: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일하게 기념하라고 부탁하신 것은 성찬식이다.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눅22:19].
출처 기독타임즈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 (링크 : http://www.kidoktimes.co.kr/4118)
제 글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찔림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돌이키고 회개하십시오
저는 당신들이 끔찍한 심판 혹은 죽음으로 죄의 대가를 치루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에스겔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십시오. 앞으로 한국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항상 회개하고, 합당한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 되기를 권면합니다
신명기 5:7-9
7.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8.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9.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에스겔 14:6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집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회개하고 너희 자신을 돌이켜 너희 우상들을 떠나라. 너희의 모든 가증한 것에서 너희 얼굴을 돌리라.
마태복음 3:8-10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너희 속으로, 우리에게는 아브라함이 우리 아버지로 있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
10.이제 또한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