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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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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알림 수요호프
사막 추천 0 조회 129 12.06.25 15: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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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18:11

    첫댓글 점점 잊혀져가지만,,,그러나 잊지못할..아니 잊어서는 안되는 6.25....62돌을 맞아 비목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처연해집니다.

  • 작성자 12.06.25 22:3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이 노래 또한 많이 잊혀졌죠,,

  • 12.06.25 21:34

    사연을 알고 노래를 들으니 느낌이 더 강하게 오네요~
    이런 가슴아픈 사연을 모른채 이 가곡을 참 좋아했는데 더욱 애잔합니다......

  • 작성자 12.06.25 22:34

    왠지모르게 가슴이 찡하곤 했죠 ㅠㅠ

  • 12.06.26 00:46

    사막님의 자상함에 다시한번 6.25의 아픔을 되새깁니다..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수요호프~
    사막방장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2.06.26 13:23

    만나면 그냥 늘~ 반갑고 즐겁네요^^

  • 12.06.26 05:46

    모임의 알림에 더불어 항상 한가지씩의 생각을 던져주시는 정성...
    6,25 의 아픔이 있는 6월...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님들의 뜻을 경건히 생각해 봅니다.
    즐건 모임 되세요^^

  • 작성자 12.06.26 13:24

    네, 감사합니다. 여름휴가때 청도에 놀러 오세요~~~~

  • 12.06.26 09:57

    날씨도 그렇고 오늘 따라 노래가 더 애잔하고 구슬프게 가슴에 와닿네요......

  • 작성자 12.06.26 13:25

    요즘 세대들은 임진왜란과 6.25를 구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전쟁을 겪은세대보다 안겪은 세대가 더 많다보니...

  • 12.06.27 09:08

    사막 방장님 멋지세요...

  • 작성자 12.06.27 13:09

    잘 지내시죠? 시간날때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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