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를 찬물에 하루 불리고 삶아서 삶은물 그데로 하루를 불렸는데도 시래기가 부드럽지 않고 질겨요.그래서 몇시간을 껍질을 깠어요.이제 보기에도 부드러워 보이네요.
깝질이 이렇게나 많네요.
첫댓글 이제 볶아먹고 무쳐먹고 찌게, 국끓여 먹을 거예요.
부드러운것이 맛나겠어요
네, 고생은 했지만 껍질 없으니 부드워서 식감이 좋네요.
양이 많네요고생하셨어요^^맛나게 해서 드세요
마지막 다 삶았어요. 가까이 살면 나누어 먹을 건데........
@카페지기.이천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맛난 찬이 만들어지겠죠
ㅎㅎ 좀 지루했어요.그래도 까서 먹어보니 맛나네요.
첫댓글 이제 볶아먹고 무쳐먹고 찌게, 국끓여 먹을 거예요.
부드러운것이 맛나겠어요
네, 고생은 했지만 껍질 없으니 부드워서 식감이 좋네요.
양이 많네요
고생하셨어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마지막 다 삶았어요.
가까이 살면 나누어 먹을 건데........
@카페지기.이천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맛난 찬이 만들어지겠죠
ㅎㅎ 좀 지루했어요.
그래도 까서 먹어보니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