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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케언즈 다녀오신분 있으세요??
스윗봉봉 추천 0 조회 276 09.03.10 16: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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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0 17:34

    첫댓글 저욤. 저 4월달에 갔었구요, 그때 우기랑 건기 교차점이었어요.ㅋ 그리고 소도시에요~ 일본인들 진짜 많구요, 한국인들도 많구요.ㅋㅋ 도시 끝에서 끝까지 걸어서 20분? 그때 케언즈에서 호텔일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안되서 다른 도시로 떴었어요.ㅋ

  • 작성자 09.03.10 21:19

    전 오히려 심심해도 작은소도시가 좋을것 같아서요~큰도시는 한국인들 너무 많을듯 해서..무튼 답변 감사해요 ^^

  • 09.03.10 22:14

    네. 시드니같은곳은 정말 한국사람 많구 공부하긴 별로 안좋겠더라구요. 케언즈도 많긴하지만 그래두 저는 시골이라 할일두 없구해서 공부두 잘 되었던것 같고 주변에 좀만 나가시면 경치 좋은곳도 많아요. 워킹아니시구 공부하러 가시는거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런데 전 날씨가 너무 힘들었어서요.; 제가 원래 여름에 약하긴 하지만 햇빛은 정말 각오하고 가셔야 할 듯. 자외선이 한국의 12배에요. 일본인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시드니엔 그만큼 중국인이 있더라구요. ㅋ

  • 작성자 09.03.11 16:34

    네 시드니나 브리즈번 멜번은 안갈려구요..공부는 케언즈에서 하고 일은 다른데서 할까해요 ^^

  • 09.03.10 23:13

    저두 세부에서 있다가 케언즈로 갔었는데요.. 케언즈 좀 많이 조용하고 작은도시지만 저는 참 좋았던거 같아요 아직도 세부에서의 자유로움과 여유로움,, 그리고 케언즈의 맑고 이쁜하늘과 모든게 그립네요

  • 작성자 09.03.11 16:34

    저도 빨리 날아가서 그 여유로움과 하늘을 느껴보고 싶어요~!!^^

  • 09.03.11 15:01

    나 sme갔다왓는데,,,괜찮았어요 전,,단지 스파르타이지만 자기 관리 필요하다는거~~ 그리고 티처를 잘 만나야한다는거 ㅋ 무엇보다 좋은추억을 마니 만들고 왔져,, 글고 시내나갈때 택시를 타야해서 (거리가 조금됨) 교통비가 좀 들어요 ㅋ

  • 작성자 09.03.11 16:35

    네..지금은 영어가 한시라도 급하기 때문에 3개월정도는 죽었다 생각하고 할려구요..티처어느분이 좋은가요?

  • 09.03.11 15:11

    전 2007년 4월에 가서 일년동안 있다가 왔는데요 ㅎㅎ 저는 케언즈 강추 근데 조용하고 좀 전원적인 생활 안좋아하시면 많이 심심하실꺼에요 ^^;; 케언즈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친절해요 저는 호주인이 경영하는 까페테리아랑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했구요, 호텔 하우스 키핑도 며칠했고 다른데서도 며칠했고 ㅎㅎ 케언즈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 주세요 아는만큼 알려드릴꼐요 ^^

  • 작성자 09.03.11 16:36

    아 저도 가능하다면 케언즈 근처 호텔에서 근무하고 싶어요~쪽지로 문의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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