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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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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고향별곡(11-31)
뱜바우(청주/남) 추천 0 조회 103 22.12.26 13: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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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6 13:46

    첫댓글 ^^

    뱜바우님 옛집의 마굿간(외양간을 마굿간이라 불렀네요.)이나
    저희 시골집 마굿간이나 지금의 모양새가 대동소이 하네요. ㅎ~

    많은 일들을 주말에 해내셨네요.^^

  • 작성자 22.12.27 07:33

    감사합니다.
    우리 지방에선 오양간이라 했었습니다. 집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살아야 제격인 데 자꾸 허물어져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22.12.26 13:51

    마굿간 장작이 보기즣습니다.
    멍석에서 그냥자믄 ㅠ
    저도 멍석 오랜만에 봅니다.

  • 작성자 22.12.27 07:35

    감사합니다.
    멍석에서 자문 얼굴에 멍석이 생기는 거지유~~~```
    아버지의 자취를 보니 새롭습니다.
    연말 잘 보냇요.

  • 22.12.26 14:28

    님글보니 고향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아버지도 보고싶고요 ㅠㅠㅠ

  • 작성자 22.12.27 07:35

    감사합니다. 엣것은 모두 그리운 것이지여````

  • 이추운 날도
    고향 가셨내요
    부모님 추억 가득한
    물건들도 있으시내요
    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금방 추해
    지든대요

  • 작성자 22.12.27 11:45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지어놓고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세월만 갔습니다.
    추위에 건강유의하시기바랍니다.

  • 22.12.29 22:14

    요즘 같으면 기름값이 겁나지요

    멍석은 이 부근에도 보이던데 옛사람들의 고난했던 삶이 느껴집니다

    밤바우님의 고향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2.30 09:05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하시는 일 크게 이루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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