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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 사랑방 4050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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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서울경기방◈ 꽃반지
반쪽 추천 0 조회 128 07.05.29 12: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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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9 12:59

    첫댓글 It will rain soon ~~~It rains a bit ... 휴일날에 근처산에 올랐다가 땡볕에 네잎크로바를 ?는다구 땀을뻘뻘 흘려두 보았지만 결국엔 못?았지요.ㅎㅎ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서요 ㅎㅎ친구가 결국엔 풀꽃반지를 이쁘게 선물해주더군요 ㅎㅎ 역시 유년시절에 추억은 늘 기억속에 있답니다 . 즐건 오후되세요. 살포시 차한잔에 미소머금고 갑니다요.반쪽언니님!!!

  • 작성자 07.05.29 15:29

    ㅎㅎㅎ인천아씨도....오랜만에 자유로는 많이 달라있더군요.통일을 염원하는 작품들도 눈에들어오고 바람개비로 통일을 염원하는 작품 또한 분위기있는차집도 있구요.천진스런 아가들하고 나온가족들도있구요 우리처럼 중년에 부부들도 눈에 띠고요.좋았내요

  • 07.05.29 13:08

    ㅎㅎㅎㅎ 네잎클로바 꽃반지는 행운이온다구하지요 늘행복하시고 많은 행운도 따르시기를....

  • 작성자 07.05.29 15:30

    올해는 많은 행운이 제곁에 머물거라고 생각드내요

  • 07.05.29 13:12

    그거 네잎 크로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많이 찾으셨다구요 아~~크 행운이 무지하게 많이 오려나~~조금 나눠 주심이어떨런지요~~~~머리와 귀 사이에 장미 한송이 꽃아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5.29 15:32

    네입 크로바에 꽃반지는 좋~은추억을 울 랑이 해주었내요.별것아인듯하나 여성들은 세심한부분에 감사하죠.ㅎㅎㅎ팔찌에 반지도요 중년에 사랑을하고있내요.

  • 07.05.29 14:12

    행복하였겟읍니다.그어떤 반지보다도 사랑이 가득담긴 꽃반지 엿군요, 부산나들이하시면 저도 하나 준비할게요,ㅎㅎㅎ 그사랑 영원하시기를 빌어드리며.....

  • 작성자 07.05.29 15:35

    ㅎㅎ반쪽은 욕심이 넘많아서리.ㅎㅎㅎㅎ부,경으로 환한 횃불밝히며 달려갈려내요.준비해놓으세요 ㅎㅎㅎ고독님 므흣

  • 07.05.29 15:25

    그래요 어린시절 함께한 단짝 소꿉친구가 제일 보고 싶어져요...토끼풀 꽃시계를 만들어 주고 논에 나는 자운영 꽃을 따서 분홍 목걸이를 만들어 주며 티없이 놀던 어린 여자 친구가 젤 보고 싶어요...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잘살아 주기만을 바라며 늘 두손모아 준답니다....ㅎ ㅎ

  • 작성자 07.05.29 15:39

    자운영 넘예쁘죠 .그러게요 어린시절 생각이 나드라구요.애긍 폰에는찍었는대 넘예뻐서요 반쪽 홀목엔 사랑에 꽃반지는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꽃반지랍니다

  • 07.05.29 16:30

    진실한 마음에 반지는 다이아 반지 행복을 주는 반지는 네잎 크로바 반지 훌륭하고 아름다운 반지지요 반쪽님에 행복 축하 드려요...

  • 작성자 07.05.29 16:58

    ㅎㅎㅎㅎ호수님에 반지도 받고시퍼용 .언제나 큰오빠같으신 호수님 우리 오래도록 살랑 전하고 좋은글주세요 호수님

  • 07.05.30 08:57

    빤쪽님 반쪽님 께서는 말씀을 잘 않 하시는 듯 싶어도 속 마음은 나누어 줄 사랑이너무 많으신걸 언제 부텨인가 알았습니다 그사랑이 식지않 으시고 모든분들에 사랑이 되시길 감사에 마음으로 바랍니다...

  • 07.05.29 16:35

    반족님의 고운 사랑 나도 부러워요,, 우리랑은 전형적인 경상도라, ㅎㅎ 잔정은 포기한지 오래람니다, 그래도 한번식 큰 감동은 주지요...ㅎㅎ 그래서 사는가보지요,,ㅎㅎㅎ

  • 작성자 07.05.29 17:10

    울랑도 전에 표현안했는대 이젠 둘만이 살다보니 요즘은 자주 표현을하내요.평소엔 정말 말이없는사람도 중년이되니 달라저요 기둘리세요 갈대님

  • 07.05.29 20:43

    누구에게든 행운을 안겨준다는 네잎크로버 사랑하는 랑군님에게서 밭았으니 더욱 행운과 행복감에 취하셨겠내요 반쪽님 어린시절 토끼풀 하얀 꽃으로 시계를만들어 짝꿍에게 선물했든기억이 나내요ㅎㅎ 그행복 부경에도 좀나누어 주시구요 반족님 ~~~~~

  • 작성자 07.05.30 11:34

    그러게요 풀입 반지에 행복을 젖어했내요.행복은 먼곳에서 찾기보다도 현재 취해진 현실에서 행복을 안고살려하내요 털보님 오늘도 행복만 안으소서

  • 07.05.30 07:16

    지는 학창시절에 네잎크러버를 잭 갈피속에 넣어서 책 선물을 하였던 기억이 있엇는데 책을 받는 그 여 학생 , 지금은 어느 곳에서 살고 있을까 , 가끔 보고 싶푼데,,,,

  • 작성자 07.05.30 11:35

    그래요 책갈피 속에 네입크로바 넣었던 추억이나내요 그리운 추억들이 이곳 사랑방에서 꽃을피게하니 반쪽 오늘 행복하내요.행복바이러스 전하고싶내요 그대머무는곳님^^

  • 07.05.30 08:23

    네잎크로바 본지도 오래되었네요~~반쪽님의 중년의 물씬 풍기는 사랑 ~~보기 좋으네요~~늘...그렇게 행복함으로 가슴설레이는 그런 날들 되시길 바랄게요...언제까지나......^.~

  • 작성자 07.05.30 11:37

    아~~예뿐 상아님 .작은것에 행복해한답니다 .가슴설래는맘 언제나 간직하고 싶내요 ㅎㅎㅎㅎ

  • 07.05.31 08:28

    임진각 [바람의 언덕]에 다녀오셨군요~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인데.. 저도 가끔 카메라 들고 훌쩍 다녀오는 곳입니다^^ 늘 행복하게 사시는 반쪽님의 생활에 미소 한 번 짓고 갑니다~

  • 작성자 07.05.31 14:37

    그러게요 예뿐 우리 르샤님!!!!! 세상이 바람개빛비 처럼 아름다운거만 보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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