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NC 다이노스와 FA 계약을 맺을 당시 NC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매년 2억원씩 총 8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매년 꾸준히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박석민의 기부는 프로야구 선수로서 지역 야구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한 박석민의 자발적 의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12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야구 후배들을 위해 2억여원을 기부했다.
2017년 7월에는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으로 40대 가장을 잃은 유가족에 1억원을 기부하고 NC 홈경기에 초청해 아픔을 위로했다. 이는 박석민이 고인에게 3살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5명의 자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동참하고 싶다며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 기부금을 보내 이뤄졌는데, 박석민은 유가족을 창원 마산야구장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야구공과 유니폼 등을 선물했다.NC 박석민, ‘양산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2018년 1월 NC 다이노스 연고 고교인 마산 용마고, 김해고, 양산 물금고 야구부에 1억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 박석민은 "NC 선수로 뛰는 만큼 구단 연고 지역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후배 선수들을 지원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연고 지역의 후배 야구선수들이 훌륭한 사람, 프로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석민이 직접 학교에 연락을 통해 용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NC 박석민, 지역 연고 학교에 1억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
2019년 1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에 유소년 야구발전기금과 불우 환아 수술비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을 쾌척했다. 이외에도 박석민은 이승엽 이사장, 구자욱과 함께 '청나래'라는 봉사 모임을 통해 대구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박석민, 이승엽 야구재단에 5천만원 기부
2019년 1월 엔씨문화재단과 함께 연고지역 8개 중학교 야구부에 1억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부했다. NC 박석민, 지역 8개 중학교 야구부에 1억원 상당 기부
2019년 2월 라오스 야구대표팀에 25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이만수 전 감독은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을, 박석민의 고교 은사인 권영진 감독은 라오스 대표팀 감독을 각각 맡고 있기 때문.박석민, 이번엔 라오스 야구대표팀에 2500만원 용품 지원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1억원을 기부했다.NC 박석민,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1억 '쾌척'
2019년 12월 구단이 플레이어데이 자선 경매 수익금을 12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자 본인의 플레이어데이에 기록한 모금액(231만원)만큼 추가로 기부하기도 했다.NC, 플레이어데이 자선 경매 수익금 지역사회에 기부
2020년 1월 구단 연고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팀에 총 6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NC 박석민, 초등학교 야구부에 6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돕기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NC 박석민, 코로나19 성금 3000만원 기부
첫댓글 그놈 x이 문제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삼성있을때 물 들린거같네요.
삼성은도박이죠
@GH0ST 도박,유흥 다 연결됩니다
그래도 좋은일은 많이 했네요
브콜돼
이건 이거, 그건 그거. 하지만 동일인물.
아 선행을 많이했군요
선행계의 산타클로스
팬서비스나 후배들 챙기는건 리얼 하지만 ㅜㅜ
이대호 : 나도 선행 마이 했다.
송은범 : 죽인다 진짜...ㅂㄷㅂㄷ
@롤링스
@국민관광님 다죽인다 진짜
@롤링스 연쇄싸인마 ㄷㄷㄷ
@국민관광님 둘 다 죽인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