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광란의밤을 지내고 차분하게 다음날은 태화강 십리대밭을 거닌다
십리대밭길을 향하여
은하수길 따라서
취수탑
장생포 복국 전문점
가격 보니 세네요
고래문화마을길
인증샷
입장료 있습니다
추억의 70년도 가수 윤수일이 장생포 초등학교 졸업생임을 첨 알았다
옹기골 들리고
하루의 고달픔을 수제 맥주집에서 호프한잔으로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