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워크맨,소니가 만든것이 아니었네요~
내일은 있다!! 추천 0 조회 440 07.10.10 15: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0.10 15:28

    첫댓글 주변에 있는 놈들이 웃기는 놈들이로구만.. "휴대용 음향기기"라는 애매하고도 포괄적인 특허를 주는 것이 아님.. "MP3 플레이어는 워크맨의 변형?????" 미친 놈 .... 소송해봐야 쪽박찬다.. 아니 소송꺼리도 안되고 기각됨..

  • 07.10.10 15:42

    대단~ 근데 주위사람들!!! 그런식이면....라디오 만든 사람(후손)이 저 사람에게 소송을 걸어도 되겠네~

  • 07.10.10 19:40

    누가 누가를 떠나서 국제적인 망신을 만천하에 똑똑히 그것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회지도층들의 모습으로 하고 잇는듯 하다. 난 이렇게 생각했다. 그럴 만한 권력과 영향력으로 그런것이나 하고 있는 그것이 모자른 것이고 그럴만한 힘을 가지고 그런 것을 짓이나 하는 그것이 등신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래도 이익만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라고 ? 생각할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나 하는 모자른 두뇌에게는 힘과 권력이 주어져서는 안될듯 하다. 세상이 괴롭고 나라가 더러워지고 지구촌이 지저분해지고 희생자들이 늘어날 뿐인다.

  • 07.10.10 19:45

    부산 영화제를 하는가 보다. 알건 다알지만 이야기 하지 않았던 현실을 올해에는 이야기를 했었다. 방송에서 생방송 안해조던 현실에 생 방송가지 때리고 난리인것 같더군. 그 기간동안 영화제 기간동안 난 오늘 처럼 피눈물을 흘린다. 올해도 그렇게 지내고 있지만 지난 10년의 세월 매년 그 가긴 이런식으로 보냈었던 것 같다. 그런 피눈물 속에 이루어지는 축제의 열매가 달디 달겠을까 라는 생각이 스친다. 그런대도 스텝이나 참여니 그런 것들때문에 매년 버려지는 나를 발견하고 또 그런 일년 이년 ......... 나의 피눈물과 누구 연애 결혼 아이 뭐그런것들을 향해 매진하는 그런 부산영화제 였을까?

  • 07.10.10 19:49

    여권과 여권에 동조하는 지역 세력 정치입지의 존재들은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그 행사 때문에 참으로 뭐 같은 일을 하고 난 그것을 겪고 한나라당을 위시한 등등의 세력은 피눈물로 이루어지는 그런 것들 효과보겠다라고 자작극을 벌이고 참 나라의 현실이 그렇다. 난 생각해 본다. 내가 외친 조국과 내가 살아온 조국을 ............. 나를 떠나 나의 아이들과 나의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조국의 모습을 말이다.

  • 07.10.10 19:53

    또 , 생각해 본다. 난 그런 존재들이 필요하지 않은듯 하다. 언제나 아군의 얼굴을 하고 피눈물을 흐리게 하는 그들을 . 난 말할수 있다. 언제고 계절의 꽃이 피는날 그런 이들과는 절대 그 계절을 나누지 않겠다고 그런 그들과 그들의 얼굴이 없더라도 그 계절의 꽃은 필것이고 그 피어나는 계절의 꽃만으로도 난 행복하다라고 . 하지만 그 계절을 그들과 나누는 일따위는 절대 없을것이라고 그들의 뒷배가 되어 숨어있는 그들까지도 ............ 난 말할수 있고 말한다고,,,,,,,,,,,,,

  • 07.10.11 08:47

    가증고양이분 왜이러셔요? 상황에 맞는 댓글을 쓰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