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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금 쪽지를 한통 받았습니다.. </P>
<P>제 방송이 못 마땅 하다는 취지의 내용 입니다.. </P>
<P> </P>
<P>자질 없는 사람이 방송을 해서 죄송 하다는 </P>
<P>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수신거부로 되어 있군요.. ㅎㅎㅎ</P>
<P> </P>
<P>남한산 이라는 대화명으로 제게 쪽지 보내신님...!!!</P>
<P>지적은 참 고맙고 ..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 </P>
<P>제게 그런 지적을 하셨다는건 제 방송에 관심이 있다는거 아닐까요..ㅋㅋ </P>
<P> </P>
<P>근데요~~~ </P>
<P>수신거부를 해놓고 숨어서 쥐새끼 처럼 찍찍 거리지 말고 </P>
<P>나서서 지적을 해 주셨다면 참 고맙게 받았을텐데 말이죠... </P>
<P> </P>
<P>그리고 응지에 숨어서 마치 정신병자처럼 혼자 잘난척 하고..</P>
<P>혼자 자뻑에 취해서 히히덕 거리지 마시고..</P>
<P>요즘처럼 햇살 좋은날..환한 태양에 맞짱 뜨면서 몸도 맘도 뽀송하고 화사하게 사세요... </P>
<P> </P>
<P>산다는거..살아 낸다는거 참 힘든 세상이죠..??</P>
<P>그래도 용기내서 살아 보세요.. 지금보다는 훨 멋진 세상이 열릴겁니다.. </P>
<P>그리고 숨어서 하는 행동이 얼마나 부족한짓인지 세상과 맞짱 뜨면 아시게 될거네요.. </P>
<P> </P>
<P>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P>
<P>깊어가는 가을날에 몸도 맘도 응지에 움추려서 병들어 가지 마시고 </P>
<P>들꽃처럼 화사하고 향기로운 나날들로 물 들이시길 바랍니다.. ^^</P>
<P> </P>
<P>아 ~!!! 그리고 전 체질적으로 싸우자고 뎀비는 사람 피하지 않습니다.. ㅋ</P>
<P>누군가 싸우자고 뎀비믄 전투력이 증강하는 체질 이라서뤼~~ㅋㅋㅋ </P>
<P> </P>
<P><STRONG>벨라 - <FONT color=#1122cc>Beautiful My Life</FONT> ( 불굴의 며느리 OST )</STRONG></P>
<P><STRONG>춘자 /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STRONG></P>
<P> </P>
<P>허접한 글 읽게 해서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인형님..</P>
<P>전하시는 행복의 몇 갑절로 행복한 시간 하세요..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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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신청곡란
남한산님.?? 힘내세요..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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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서오세요~~~
죄송 합니다.. 허접한글 읽게 해서..
고운 밤 열어 가세요,, ^^
쥐새끼...ㅋㅋㅋㅋ소새끼 말새끼 개새끼도 인는디 하필이면 쥐새끼...ㅋㅋㅋ 쥐를 잡읍시다요...ㅋㅋㅋ
소..말.. 개.. 다 숨기엔 덩치가 넘 크잔어요..ㅋ
바뀌벌레 스끼도 인는디..ㅋㅋㅋ
에혀~~~ 글타고 글케 표현 하기엔 제 인간성이 넘 조아요..ㅎㅎㅎㅎ
지금 인간성이 문젠가여....벨루 죤거 같기는 하네여...ㅎㅎㅎ
개랑 달리기를 해서 이기믄 개보다 더 한인간..
지믄 개보다 못한인간 이라 하더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니 알아서 하세염..
에.. 이라믄 안된디요..?? ㅋㅋㅋㅋ
끝까지 앵겨 주시제는..ㅎㅎㅎㅎㅎㅎㅎ
죄송 합니다..표현이 쪼메 그러네요.. ^^
안지송헌디...예의가 디기 바르시다는.....ㅋㅋㅋ
일하다 방송듣고
려 나왔어요
여우님 방송 너무 정감가서 좋아요 
려가고싶답니다
시간만 주워지면
남편도 있는 여자가 웃음이 헤프고..
하지도 못하는 랄브를 해서 소음을 일으켰다네요..ㅎㅎㅎ
다따랑님 떄문이야~~!!!! 또 랄브 시키기만 해봐바요.. ㅎㅎㅎㅎ
퇴근 준비하려다 잠시 들렸어요 전 살찐여우님 랄뷰 넘 듣기 좋아요.. 귀
까지하고요 호 호 호 
앞으로도 쭈욱 랄뷰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일하면 힘이 나요 크게도 웃어보구요 시간이 없어서 그렇치요 다따랑님 따랑해요
살찐여우님
고맙습니다 .. 힘이 되네요..
자고 일어나서 다 까묵었어요..ㅎㅎㅎㅎ
이런저런 개성이 모인 곳이라 다 생각이 다르겠죠..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룻길 열어 가세요.. ^^
여우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한 개인의 생각이지 풍방 모든님의 생각은 절대아닙니다
마음 상처 안받으시면 좋겠어요..아셨죠?
첨엔 사실 좀 황당 했었어요..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깐 내부 소행이면 ..
누군가가 .. 아무리 봐도 가만두면 여우가 ..
음방 활성에 억수로 보탬이 될것 같은 조짐이 보이니까
음해 하려는 공작이덩가.. 아님 노래 잘부르고 잘웃는 마눌이 바람나서 집 나가서
지금 억수로 열 받아서 여기저기 암데나 들이박고 다니거나.. ㅋㅋㅋㅋ아님 말구요..ㅎ
낼 부텀 용기내서 더 많이 웃고..더 많이 랄브 하려구요..
지금 랄브 목록 작성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잘 잤어요?
내가 맘이 아파 밤늦도록 잠을 못이뤘어요..
나도 몇번이나 당한일이라 그맘을 아니까..
다 털어낼수는 없지만 하룻밤 자고나면 맘이 훨 편할거여요
파이팅하며!!~~하루 즐겁게 줄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