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아브라함은 어떻게해서 복을받아요?/왜자기소견대로하는걸까요?/찔러주는것을 상처로 받지않고 하나님의음성으로 받아들여요(12월7일2023pa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52 23.12.11 06: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5 04:40

    첫댓글 "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향한 믿음의 정도는,

    나에게 성령이 임하고나야 그 대답이 나와요.

    성령받기전에는 몰라요~

    성령받고 눈이 떠지고 나서야 보이는 거예요.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도, 철학으로도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와야, 성령이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 아멘~~


    하나님의 나를 향한 믿음이라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셨어요
    은혜를 받은 후에는 순종과 열심으로
    나 하기에 달린줄로만 알았는데

    하나님의 믿음이셨네요~~

    어린 시절, 20대에도
    사슴이 우리집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어요

    불신 집안인데 많은 영적인 꿈을
    보이시며~~ 축사로 성령을 받고나니 그게 몬지 알았지요

    열심히 하고 살께요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니에요^^

    이민 40년을 돌아보니 힘들어 성경은 배우나
    영적전쟁을 모르니 질문이 많았어요

    두려움과 불신이 많아 왜 그런가 했더니
    성령이 없고 예수가 없어 그래요

  • 23.12.15 04:45

    30년을 종교생활...
    큰 아들같이...둘째같이 세상에 잡혀 살아도
    애비 마음에는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 것 아시고
    살며시 힌트를 주시며 이끌어 주신거네요~~

    결국 요단 건너 호다에서 성령세례받고는
    그동안 다 말못한 것을 폭포수같이
    알려주셨어요

    답답하였던 애비 마음에 갖혀있던
    사랑과 생수가 내게 강물같이 흘러내렸으니
    하나님의 믿음이 승리하셨어요~~

    사자가 우리 집에 오고
    예수님이 신랑 예수로 오시고

    할아버지, 아버지가 잃어버린
    불신의 3 대 저주...다 파쇠하라~!!!

    그로인해 우리 가정이 받은 고통과 환란
    해답을 얻으니 많은 간증을 쓰게 하셨네요~~

    지난 14년 호다에서 훈련, 자아가 깨어며 믿음으로 반응해요
    애비 마음을 알게 하시니 하나님의 믿음이
    너무나 위대하십니다~~~~~~~!!!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