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my wit's end
어찌할 바를 모르다
위트 있다'고 할 때 쓰는
wit"은 재치, 지혜' 의 뜻이
있다.
그래서 at my wit's end' 는
그 재치나 지혜의 끝에 있는
상태, 즉(쓸 수 있는 지혜를
다 써 버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다' 라는 의미의 표현이다.
유사한 표현으로 at a loss'는
예측하지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어쩔 줄 모르다'
라는 뜻이다.
A;How's everything going with the home revovations?
집 리모델링 작업은
어떻게 되고 있어?)
B;Oh, I'm at my wit's end with this project.
It's been one setback after another.
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
뭔가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는 중이야.)
A;Home projects can be overwhelming.
Hopefully things start looking up soon.
집 공사는 정말 골치 아프지.
곧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랄게.)
※setback;차질
※overwhelming;
너무도 엄청난
※look up;나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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