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산지도
2.운영일정 : 23년 10월5일(목)22시-10월6일(금)24시/무박산행
진주시청(22시)-운1문(22시20분)-내서(23시)-
고성식당(06시30분/조식)-고성 공설운동장(07시)-
버스이동-진부령(07시40분)-등산시작(08시)-
민통선안(DMZ)-칠절봉(10시)-민통선초소
(12시20분-13시/점심)-향로봉(13시30분/인증샷)-
진부령(16시30분)-버스출발-고성운동장(17시)-
고성식당(석식/18시)- 진주도착(24시)
3.준비물 : 신분증/밑반찬(점심-주먹밥제공)/
물2병/간식/여벌옷1벌
4.회비 : 100,000원(조-중-석 포함)
5ㆍ코스개관 : 첫단풍 들기시작하는 10월초,
남한 백두대간 끝봉우리
금강산이 지척에 잡힐듯한
민통선안 미지의 향로봉등정과
북녁산 조망하며 북한땅
백두대간종주 소망기원산행!!!!!
6.사전예약 : 비경(010-4579-4244)
전화/댓글로 사전예약필수!!!!!
(40명 모집/신청순 버스좌석배정함)
7.등산사진
*****산행개요*****
진부령 ~향로봉 트레킹
대간길중ᆢ남한구간 ᆢ 진부령~향로봉 18 km길ᆢ 대간길 종주하시는 분들의 버킷리스트 로망의 길ᆢ 진행 관련 전달드립니다ᆢ 언제 : 2023년 10월6일(금요일) 어디서 : 진부령-향로봉 18km(왕복36km) 강원도 고성 공설운동장 07시까지 집합후- 인원확인후 진부령 이동 상기 싸이트 고성 홈페이지 참고후 신청 관련 참고ᆢ 9월1일부터 ~7일까지 홍보후ᆢ 9월8일 단하루 신청 ᆢ 인원(18년도 참석인원 200명 진행) 23년도 참석인원 9월1일~7일 홍보기간 확인 가능ᆢ 신청은 고성 홈페이지 개인별 진행원칙이며 본인1명만 신청가능함. 23년 9월1일 공고후 확인ᆢ 아래 고성군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진부령~향로봉 도전 하실분 각 개인별 신청가능함. 강원고성군청 - https://www.gwgs.go.kr/kor/index.do 18년10월30일 향로봉 도전 산행기ᆢ 향로봉 香爐峰, 위치 강원도 인제군,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 회양군 강원도 인제군의 서화면, 고성군 간성면, 수동면, 그리고 회양군의 3군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1,287m). 금강산 1만 2천 봉우리의 하나로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산의 북쪽 사면으로 휴전선이 지나간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인다 하여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옛날에는 제사 지내던 터가 있었든곳ᆢ 원래 이름은 마기라산(磨耆羅山) 이었으며, 신라 시대에는 가리라봉(迦里羅峰)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간성군에 "마기라산 고을 서쪽 30리에 있는 진산(鎭山)이다. 남산 고을 남쪽 5리에 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지도서』에는 "마기라산군 바로 서쪽 30리에 있다. 진부령의 주맥으로 인제의 경계로부터 뻗어와 군의 진산이 되었다. 봉우리를 향로봉이라 하고 도량과 마주보고 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지도』에는 마기산(磨耆山)이라 기록되어 있으며, 『1872년지방지도』와 『대동여지도』에서는 진부령 북쪽에 위치한 마기라 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향로봉이 진부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난다. 1973년에 향로봉의 북동쪽에 위치한 건봉산(乾鳳山)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247호로 지정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향로봉 · 건봉산 천연보호구역'이다. 향로봉 정상에 위치한 성황당에서 매년 두 차례 성황당제를 지낸다. 분단 후 65년 만에 일반인에 처음 공개되는 향로봉을 시작으로 강원도에서 백두산을 잇는 남북트레킹 대장정의 신호탄이 쏘아올려진다. 강원도와 고성군, 강원도민일보는 오는 30일 진부령~향로봉일대에서 ‘2018년 백두대간 민족평화 트레킹대회’를 개최한다. 민족평화트레킹은 남북정상회담 후 DMZ(비무장지대)내 첫 민간행사이자 남북 평화 트레킹을 주제로 민·관.군이 공동주최하는 사상 첫 대회다. 향로봉 정상 구간은 이번 대회를 위해 30일 하루만 개방된다. 향로봉 정상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제례행사인 통일기원제가 진행되고 각 구간마다 민족 평화를 위한 한 걸음을 기록하는스탬프 랠리 등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지리산까지 1625㎞로 남한 구간은 향로봉~지리산 690㎞다. 강원도와 고성군·강원도민일보는 30일 첫 대회 후, 향후 남북관계 상황에 따라 북측으로의 코스 확장 논의에 나선다. (미정의 약속) 도와 고성군 관계자는 18년10월30일 “올해 대회 성공 개최를 통해 백두산까지 향하는 백두대간 민족평화 트레킹 대회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강원도민일보) 금강산은 향로봉에서 40km 밖에 되지않는 거리다) 18년도 10월30일 향로봉 ᆢ 함께 도전 하신분의 산행기 2018년10월30일 백두대간 민족통일트레킹 대회 최종 참가 확정되셨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와 산림청 12사단 협력으로 분단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백두대간 향로봉 개방하는뜻깊은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였다. 나는 이 소식을 오래전 지인을 통해 듣고 "이런 기회는 무조건 잡아야 되겠다"는 간절함으로 지인의 산악회 까페에 함께 동참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기다리던 중, 이 소식은 일간지를 통해 전국 산악회, 등산매니아, 개인 등으로 빠르게 소문이 번졌다. 주최측에서 200명으로 한정된 인원만 모집한다고 하여 경쟁률이 치열하였으며, 전국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과 산악동호회에서 행사 주최측에 문의가 빗발쳐 홈페이지 개설을 연기까지 하여 함께 희망하였던 지인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며 그냥 포기를 하자고 함에 아쉽게도 포기를 하였다. 난 혹여나 하는 마음에 다른 산악회도 기웃거려 흘러나오는 여러 정보에 귀를 쫑긋세우고 염탐하던 중, 주최측에서 월요일(10월 22일)쯤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접수를 받는다는 소문을 듣고 월요일을 기다렸다. 그런데 행사 10일 전(10월 20일) 오후 2시 30경 지인께서 급하게 카톡으로 연락이 와 오늘 3시에 주최측에서 향로봉 홈페이지를 개설한다는 소식을 알려주어 즉시 컴퓨터 앞에 앉아 마우스를 꼭 부여잡고 결연한 마음으로 0.00001초의 전쟁(?) 준비를 하였다. 정확히 15시가 되자 <백두대간향로봉> 홈페이지가 열려졌고, 난 한치의 망설임없이 참가희망란에 이메일 주소, 성명, 주소, 연락처를 기입한 후 마우스를 힘차게 클릭 후 0.00001초의 싸움을 끝내며 좋은 소식이 있기를 희망하였다. 주최측에서 홈페이지를 평일 월요일 개설한다는 소문이 있어 나또한 그렇게 알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주최측에서 예상을 깨고 주말인 토요일 오후 2시경 갑자기 발표를 하여 3시부터 홈페이지를 개방하였다. 토요일이 2~3시 시간때는 전국의 왠만한 산악회와 등산애호가들이 산에 머무르고 있을 때 기습적으로 발표하여 수 십만명의 경쟁자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주최측의 뜻밖의 발표는 나에게는 매우 고무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전국에서 이번 행사에 수많은 인원이 참가를 희망하여 경쟁률이 엄청났다는 것을 일간지를 통해 알게 되어 나는 "하늘의 뜻"에 맡겨놓은 채 주최측의 연락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역시나 "200명 로또의 행운마저도 나를 비켜가는구나" 라고 생각하였다. 미련을 두면 마음만 뒤숭숭하여 깔끔하게 포기를 하고 다른 산행을 위해 여기저기 검색을 하던 중, 5일 째(10월 25일, 18시06분)가 되던 날 폰에서 진동이 울려 문자를 확인하였더니 내가 최종 참가 확정되었다는 생각도 못한 큰 선물이 날아왔다. 30일(화) 아침 7시 모임 장소에 집결키 위해 하루 전 와이프와 함께 나의 애마로 부산에서 강원 속초 설악동까지 달려가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설악산 산행을 하는 와이프는 내가 산행을 마치고 다시 만나기로 하고 이른아침 홀로 고성으로 향하였다. 아침 7시 고성종합운동장에 전국에서 모인 200명의 참석자들을 체크를 한 후 6개조로 편성하였고 난 인터넷 접수가 빨랐기에 운좋게 1조에 편성되어 주최측에서 준비한 버스에 올라타 산행 출발지 진부령으로 이동을 하였다. 버스는 08시를 넘겨 진부령에 도착하여 진부령미술관 뒤 군부대입구에서 주최측에서 준비한 약간의 행사와 준비체조를 끝내고 08시 30분 65년 만에 활짝 개방된 군부대 출입문을 통해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으며 산행을 시작하였다. 분단의 아픔으로 군사분개선에 막혀 백두대간이 진부령에서 더 이상 북으로 나아갈 수 없지만 오늘 산행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바, 예전 2010년 이전에는 관할 사단장의 허락을 받아 몇 곳의 산악회 등에서. 향로봉을 오른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오늘 나와 함께 산행하는 250명(특별추천 50명 포함)은 분단 후 향로봉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렇지만 우린 사단장 개인이 아닌 공식적인 절차에 따른 정정당당하게 허가를 득하고 첫 향로봉 산행을 하는 사람들로 자부심을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입성하였다. 주최측에서 올린 자료를 보면ᆢ 첫 봉우리인 칠절봉까지 약 6km의 오르막에서 체력 안배를 잘하라고 미리 예고를 하였기 나는 약 36km의 대장정을 위해 초반에 힘을 아껴두기 위함도 있지만 평생 한번 밟을까 말까한 기회를 놓칠세라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뒤에서 슬로우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아침 고성종합운동장에 참석자들이 집결하였을 때 혹여 아는 분이라도 있을까해서 둘러 보아도 아는 분이 없었는데 1조에 편성된 버스안에서 예전 백두대간을 잠시 함께 산행하였던 왕고수분을 발견하고 산행 시작을 하면서 그 분과 동무가 되기로 하였다. 1조에 편성된 행운으로 40명은 선두에 나서게 되었고, 그 40명 중에서도 선두에 산동무도 포함되어 있어. 나또한 그 분과 함께 하기위해서 선두권에 나설 수밖에 없어 처음부터 발걸음의 속도가 빨라 식겁을 하여야만 하였다. 선두중에서도 통솔자의 지시를 유독 받지않는 몇 분께서 통솔자의 눈에서 사라질 만큼 빠르게 치고 나갔는데. 나중에 칠절봉삼거리에 도착하였을 때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 분들은 칠절봉을 오를려고 그렇게 서둘러 질주를 하였다고 한다. 통솔자께서 앞서간 그 분들을 제외하고 후미 주자들은 정해진 코스로 인도를 하였고 함께한 산동무께서는 칠절봉을 못가는 것에 얼마나 분통이 터지는지 하산 시 무조건 가자고 제안을 하였고 나도 은근히 욕심이 발동하였다. 난 선두에서 열심히 걸으면서도 가끔 조망이 트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카메라를 꺼내 지나온 발자취와 새롭게 넣어야할 추억을 담으며 선두조와 적당한 거리를 두며 따라갔다. 칠절봉삼거리에서마지막 6조가 따라붙을 만큼 긴 휴식시간을 끝낸 후 다시 출발을 하면서 통솔자들의 운영미숙과 먼저 갈려는 사람들의 욕심으로 서로 뒤엉켜 걷게 되었고 김칠섭추모비가 있는 곳까지 흐트러진 산행이 되었다. 추모비가 있는 곳에서 주최측에서 산행을 잘 못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한 강약조절로 더이상 전진을 못하게 하였고, 그 곳에서는 초청 가수인 버스킹의 공연과 함께 커피 등을 나눠주며. 휴식타임을 가지게 하여 꽤 오래도록 쉴 수 있었다. 얼마 후 다시 산행이 시작되면서 또다시 각 조의 발빠른 분들이 앞서갈려고 치고나와 각 조의 통솔자들도 속수무책이었고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두에 뒤엉켜 걷게 되었다. 나와 산동무는 많은 사람들에 묻히기 싫어 계속 앞장서서 나가면서도 향로봉을 향해 오르면 오를수록 눈앞에 펼쳐진 조망에 감탄을 자아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전진하였다. 어느정도 걷다보니 향로봉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부터는 곳곳에 배치된 군인들이 군사시설인 향로봉쪽으로는 사진촬영을 하지말라는 당부가 있어 대신 동해바다를 카메라에 넣으며 지루함을 달래었다. 향로봉 1.5km를 남겨 둔 지점에 도착하니 향로대대 군인들이 바리게이트를 친 상태로 더이상의 전진을 못하게 하였고, 행사측에서는 각 조별로 점심 도시락을 지급하여 배고픔을 달래주었다. 배고픔과 빨리 향로봉으로 가고 싶은 욕심에. 나눠준 도시락을 허겁지겁 먹고 바리게이트를 열어주길 기다렸지만 애타는 마음과 달리 문을 열어주질 않아 꽤 오래도록 추위에 떨어야만 하였다. 그렇게 약 1시간이 지나 후미들까지 도착해서야 행사측에서 참석자 모두에게 사진촬영 관계로 휴대폰을 수거토록 하고 몇 번이고 사진촬영을 하지말하는 당부를 하고서야 이번엔 정해진 1조부터 산행이 시작되었다. 나와 산동무는 문이 열리면서 향로봉을 향해 빠른 속도로 뛰쳐나갔으며, 그렇게 해야만 행사측에서 찍어주는 인증샷을 빠르게 얻을 수 있고 향로봉에서 충분한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기에 빛의 속도로 달려갔다. 마침내 향로봉 정상에 도착하면서 꿈도 꾸지못하였던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에 이루 말 할 수없는 벅찬 기쁨이 몰려왔으며 나와 산동무는 향로봉 정상석앞 행사측에서 모셔온 카메라맨 앞으로 다가가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선물받았다. 사진을 찍은 후 북쪽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향로봉 뒤로 개방된 초소 옥상으로 올라갔더니 하얀 눈으로 덮여진 금강산이 설악산보다 더 선명히 보였으며 나와 함께 있던 분들 모두가 감동과 환희를 맛보며 북쪽의 백두대간도 걸을 수있게 해 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었다. 옥상에서 군사분개선 넘어 북쪽의 땅을 한참을 보고나서야 다시 아래로 내려오니 어느새 몰려든 참석자들이 인증샷을 찍기위해 길게 줄을 서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나와 산동무는 그 광경을 보며 빛의 속도로 향로봉에 올라온 것에 만족하며 묘한 쓴웃음을 교환하였다. 행사측에서 개인 사진을 찍은 후 오늘 참석한 모두의 단체사진을 찍는다며기다려 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200명이 넘는 사람 개개인을 모두 찍을려면 추위에 얼마나 오래도록 머물러야 할지 모르기에 사진을 찍은 분들 하나 둘 하산을 하여 나와 산동무는 아침에 못간 칠절봉의 욕심도 있고하여 단체사진을 외면하고 하산을 하였다. 하산길은 계속 내리막길로 편하였지만 잘못 선택한 등산화로 인해 발바닥에서 물집이 생겨 걸을 때마다 고통이 따랐지만 칠절봉을 반드시 오르고 말겠다는 집념 하나로 악물고 참고 걸어야만 하였다. 마침내 칠절봉삼거리에 도착한 우린 칠절봉까지 왕복 1.6km의 거리와 사진 찍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서두를 수밖에 없기에. 풀섶에 베낭을 두고 폰과 카메라만 손에 쥐고 날다람쥐 산동무의 뒤를 따라 칠절봉으로 빠르게 올라갔다. 아! 칠절봉에 올라선 순간 입에서 절로 탄성이 나온다. 탁트인 정상석에서는 동서남북 모두의 조망이 너무도 시원하게 펼쳐졌으며, 오전에 여길 방문하였던 분께서 사진을 보여주며 꼭 가보라고 하였는데 오늘 만약 칠절봉을 오르지 못하였더라면 이 멋진 광경을 놓친것에 평생을 후회할 뻔 하였을 정도로 멋진 봉우리였다. 설악의 서북능선과 걸어왔던 백두대간 길, 북쪽의 군사분개선 넘어 산그리메, 예전 대암산 산행 시 보았던 펀치볼, 어디가 하늘이고 바다인지 구분되지않는 동해바다.. 맑디 맑은 하늘의 도움으로 백두대간 조망 중 어디에도 손색없는 명당에 자리잡은. 칠절봉에서의 벅찬 감동을 껴안은 채 원점회귀 진부령에 하산하였고 이로써 미완의 백두대간 향로봉구간을 무사히 대간길 미완성 민통선 향로봉에 올라서다 2023年 10月 30日 |
맥가이버 백사 허당 이선생 3명 신청합니다.
문자 오시면 입금 하세요
입금 완료했습니다
전번 부탁합니다.
신청 성공요~
수고했습니다ㆍ
접수확인함
오케이
신청합니다,
문자 받았습니다
4명 신청완료
곽동래, 김미영, 흐니, 그린나래
수고많았습니다
인원파악해보고ㆍ
산행계획수립합니다ㆍ
무박 또는
1박3일 중
남해
신청 성공
대단합니다ᆞ
신청완료
참석합니다.
미션 완료.
참석!
아마도
무박진행해야
될듯합니다ㆍ
내일까지
합격자파악해보고ㆍ
결정합니다ㆍ
죄송합니다.
불가피하게 불참합니다.
현재25명
정도됩니다ㆍ
현우,혜수 당첨
오케이
참석합니다
참석 신청 입금 완료했습니다.
우와~~~~
뚜벅이님 보게 되네요.
갑니다^^
모퉁이
산사람
용석형님
향로봉 참가신청 종료후
비경회원 30명 신청성공함.
상당히 많은 인원이 5분만에 끝난
어려운 경쟁뚫고 통과하여 다행입니다.
대다수 의견이 무박당일산행으로
진행하자는 의견이 많아,
무박산행으로 진행합니다.
고성군에 납부한 회비 3만원은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하니
각자 알아서 쓰셔도되고,
저녁식사비에 충당하고
비경에서 환불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무쪼록 어렵게 가게되는
백두대간 남한마지막봉 향로봉,
설악산 첫단풍 물드는 10월6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해봅시다.
박원장님2명
2023년 백두대간 평화트레킹대회 추가 모집 합니다
2023년 9월22일 오전 09시:00분
모집인원 18명 이라고 합니다
홈 페이지 확인 하세요
당첨 ~문자왔으요~
소소야는ㆍ당첨으로
파악하고있습니다ㆍ
실패한사람들
날짜잡히면ㆍ2차시도합니다ㆍ
제2차 백두대간 향로봉트래킹
대타18명 모집합니다.
9월22일 09시
고성군홈페이지
접속하여 신청바람니다.
9월22일 08시40분쯤
홈페이지 들어가서
사전준비 작업마치고
스탠바이하고있다가
09시 땡 하면 바로
사전신청 키 눌러야
성공할수 있습니다.
1분내에 마무리됩니다.
이번에는 실패없이 모두 성공하기 바람니다.
해찬솔 추가 신청완료
2차모집
무사히통과했네요ㆍ
수고많았습니다 ㆍ
대단합니다ㆍ
@비경 대장님 2명
개인이동으로
차량탑승
취소합니다
추가 모집에 당첨 되었습니다
갑니다~~^^
험난한여정통과
수고많았습니다 ㆍ진부령지나~~
향로봉까지
가을첫단풍과
함께가봅시다ㆍ
후배 김형균 1명 추가 모집 신청 접수 완료
오케이
수고많았습니다 ㆍ
참석합니다 (내서ic탑승)
환영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41번 향로봉 갑니다
환영합니다ᆞ
수고많았습니다 ㆍ
참석합니다
환영합니다ᆞ
출발하루전입니다ㆍ
비경버스탑승할
사람들ㆍ
최종정리하여ㆍ버스좌석배정합니다ㆍ댓글단분들중ㆍ
비경버스
안타는분들은ㆍ연락바람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