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기장 엿보기 힐링
화련 추천 0 조회 246 24.06.27 17: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7 18:49

    네네
    ㅎㅎ
    바딧가 솔밭길 걷기체험
    할수 있는곳 가면
    청솔모가 사람들 곁으로 온답니다
    겁도 없어요 ㅎ
    귀엽죠?

  • 작성자 24.06.27 19:20

    @우바기 그러죠~
    낼은 땅콩을 가지고
    가서
    좀 놀아 주려해요 ㅎ

  • 24.06.27 19:43

    빨알갛게 익은 천도복숭아가
    너무 이쁘고 먹음직 스럽네요.
    자연이 만들어 준 과일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네요!

    동해바다 저 수평선 넘어에는
    누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미지의 세상은 그래서 궁금하다.
    수평선은 바라볼때 그때가
    가장 평화스럽다고 하네요!

    바로 앞산 넘어에 누가 사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알려고 합니다.
    궁금한 것은 지혜의 지름길인데,

    보이는 것도 다 보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까지,
    궁금해하고, 알려고 하는
    그 호기심과 관심이
    인생의 다리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화련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27 20:02

    소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인사 나눕니다
    잘 지내시지요?
    기온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24.06.27 20:09

    멋진 체험 하셨네요
    해찬솔 천도 복숭아는
    이미 수확이 끝났어요
    첫 수확 이라서 인지
    많이 달리진 않았지만
    맛잇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24.06.27 20:13

    아하~
    나무에서 직접 따먹어
    보는건 수십년 만에
    있는 일이였네요 ㅎ
    너무 맛있어요

  • 24.06.27 22:00

    청설모가 진짜 자주 등장하네요
    이 정도면 댁에 달별이랑 함께 키우셔야 하는 것 아니실지..ㅎㅎ
    좋은 곳에서 힐링하시고 오셨군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28 15:40


    그린님
    오늘도 운동하며
    청솔모랑 호두도 주고
    아몬드 주며 놀고 있네요

  • 24.06.28 00:03

    청솔모 대박....열일중에 상추도 따러 가고 복숭아 넘 사랑스럽네요

    방울토마토 맛있겠어요~

    강릉가고 싶은데
    꾹 누르고 있다가 가야징~

    여름바다,
    부지런한 화련님도 많이 궁금해용

  • 작성자 24.06.28 15:40

    수채화언니 안녕하세요
    ㅎㅎ
    넘좋아요
    살고 있지만 넘 자랑스런곳
    좋은곳 강릉입니다

  • 24.06.28 15:44

    @화련 앙~강릉 진심 좋더라는~
    올 여름나기 잘 하세요

  • 작성자 24.06.28 17:43

  • 24.06.28 17:48

    @화련 손 깨물면 어쩌려고 그랭~
    청솔모 색깔이 유난히 검은데 강릉 청솔모라 그런가요?

  • 작성자 24.06.28 17:55

    @비&수채화 안물어요
    같이 놀자고 와서
    재롱 부리네요 ㅋ
    아몬드 줬더니
    두알은 나무위에서 먹고
    나머지는
    땅에 묻느라
    정신 없어요 ㅋ

  • 24.06.28 01:25

    부럽다~~
    인덕도 많으시고 ᆢㅎ
    저도 지나는 길에 달린 과일들 보면서
    직접 따먹고 싶은데 그러면 절도인지라ᆢㅋ
    제대로 힐링 하셨네요!~

  • 작성자 24.06.28 15:39

    보연님 안녕요

    인덕이 많은 려니 행복합니다
    지금도
    걷기하며 색소폰연주 들으며^^

  • 24.06.28 09:07

    천도 복숭아 도라지 꽃 바닷가 청솔모 와의 교감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 그런지
    바라보는 저도 꾸밈 없는 자연(진실)에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자연과 더불어 살고픈 욕망이
    끈임 없이 물결치는데

    현실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마음으로 힐~링 합니다

  • 작성자 24.06.28 15:38

    검정고무신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답글 달아요
    앚아요
    그냥
    꾸밈없는 그런것들이 좋더라구요
    사람도
    마음도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24.06.28 10:12

    이런 착한 동생분이 있다는게
    복 입니다 ... 나무에 달린
    빨간과일이 천도 복숭아 군요.
    저는 자두 인줄 알았씀다 ! ㅎ
    나뭇가지에 걸터앉아 바로
    따먹으면 듁음 이죠 ~
    그맛을 어디에 비교할까요 ~~
    저도 천도 복숭아 엄 ~ 청
    좋아 합니다 ... 연일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주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 몸 챙겨가며 일하세요 ~~

  • 작성자 24.06.28 15:36

    ㅎㅎ네
    착하고 이뿐 동생이랍니다
    맘은 더 이뿌고
    오늘도
    함께 솔밭길 걸으며
    휴게소서
    색소폰 연주 들으며
    아아커피 마시고 있지요

  • 24.06.28 13:47


    방울토마토
    한주먹만 가져 갑니다
    싱싱~맛있어 보여요 ㅎ
    기쁜 주말 맞으소서
    화련님

  • 작성자 24.06.28 15:35

    뭇별님^^
    오랜만에 댓글 인사 나눕니다^^
    많이 드릴수 있는데 ㅋ
    잘 계시죵?

  • 24.06.28 15:43

    @화련
    네~ ㅎ
    동해안 파도 소리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6.28 16:37

    @뭇별*(분당) 아항 ㅎ
    솔밭길 넘 시원 했어요
    오늘은
    파도가 안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