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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이런 사람 또 없습니까?
Leohorse 추천 0 조회 586 11.09.20 16:3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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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0 17:02

    ㅎㅎ여러가지 하십니다. 그런 좋은 세상 죽기 전에 기다려 보겠습니다~^^

  • 작성자 11.09.20 17:21

    차차기면 저하고 라이벌이 되겠군요~! ㅎㅎ

  • 11.09.21 12:04

    글메회원님들 서울로 이사해서 투표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

  • 11.09.21 13:28

    누구 밑으로 줄을 서야하나...? 고민 또 고민...ㅠ ㅠ

  • 11.09.20 16:56

    정치인에게 케네디가 되라, 기업가에게 카네기가 되라, 의사에게 슈바이처가 되라, 말할수 있겠죠. 하지만 소박한 서민도 언제든지 전재산을 사회에 내놓은 김밥 할머니가 될수 있습니다.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대중들이 꿈꾸는 이상형이 될수 있어요. 나는 잘나지도 않고 가진게없어 할수없다 생각말고, 많은걸 가지고 있으면서도 양보하지 않는자들을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실행하면 됩니다.

  • 작성자 11.09.20 17:08

    표현이 Too General 해서 어떻게 답글을 달아야 할까요? 보통 사람들이 교육감이나 정치인이 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국민 세금 받아서 일하는 사람들이니 사명감을 가지고 위의 예처럼 열심인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proto님 쓰신 글이 조금 오해를 부를 수도 있겠네요!

  • 11.09.20 18:04

    각 분야에서 저런 사람들 나오는 일은 too common하지 않습니다. 아주 드문일이죠. 드문 일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소수의 인물만 반복해서 예로 오르내리는 거구요. 생각해보니 생각나는 위대한 정치인의 숫자보다 김밥할머니 숫자가 많을꺼 같네요. 흔하지 않습니다. 요원한게 당연합니다.

  • 작성자 11.09.21 10:13

    오해를 부를수도 있겠다고 알려 드렸는데, 제가 쓴 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쓴 것 같은 댓글만 다시네요.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모르는 사람이 "이 놈, 저 놈"이란 표현은 예절에 어긋납니다!!! 나이가 어린 분이면 깨달으시고, 지긋하신 분이면 시행착오로 삼으시지요! 위대한 사람의 숫자는 님이 말하는 김밥 할머니보다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상황이 요원하다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고, 더 낳은 미래를 만들려는 노력이 발전을 이루어 왔으니, 본문의 사실을 널리 알려 더 낳은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시죠!!

  • 11.09.21 13:06

    뭐...이렇게 둘이 싸울만한 내용도 아니지만 제 짧은 댓글도 잘 읽어보시면 높은 자리에 있는 정치인이나 부자들은 제발 사명감을 가지고 거룩한 인생을 살라고...일반인들이 큰소리칠 자격이 있는지 의문하는 내용입니다. 적은 봉급받아 생활하는 일반인들도 당연히 안정된 사회시스템의 덕을 보며 살아갑니다. 그들 역시 수입이 적으면 적은데로 권한이 적으면 적은대로 사회에 봉사/헌신할수 있습니다. 가진자들은 다른 리그니까 희생해야되고...나는 혀만 차면 된다(정작 자신은 바로 할수있는 작은실천도 안하면서)하는 세태가 흔한거 같아 적어봤습니다.

  • 11.09.21 13:18

    맨밑에 최진호님과 leohorse님의 대화를 보니 제가 leohorse님의 의견을 정확히 이해했다는게 더분명해지는데 두분이 정치인이란게 나라세금을 먹으니까 두분이 바라는 대로 최소한의 숙식만 받고 감시카메라 밑에서 일하게 되는 세상이 오는게 정의롭다고 생각하신다면 본인의 자녀가 전교1등하고 남부러울것 없이 잘났을 경우 딴거해서 혼자잘살생각말고 정치인하도록 권할만한 희생적 실천역시 각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9.21 14:54

    꿈보다 해몽이라고 아전인수에 달인이군요. 어디 님이 처음 쓴 글이 본문의 내용에 적절한 답이 될 수 있나요? 정직하게 처음보는 사람의 글에 "놈"자 남발했다고 사과는 커녕 이리저리 억지부리며 끼워맞추기만 하는군요!! 불쾌합니다!! 내 직업이 미국의 아이비리그로 가는 얘들 에세이 가르치고 첨삭해주는 일 입니다. 지금까지 15년 넘게 이 일을 해 오는데 최소한 글의 문맥과 Supporting Details 구별은 비교적 정확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비탈님과 나와의 대화에서 언제 정치인들에게 최소한의 숙식만 제공하는 사회가 "정의롭다"고 했습니까? 아주 말을 만인이 보는 앞에서 잘도 지어내고 있네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부작용을

  • 작성자 11.09.21 14:57

    줄일 수 있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많큼 지금보다 낳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읽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겠어요?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 나머지 지나치게 앞서가네요. 그리고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인들의 비리를 보고, 그들보다 못하니까 입 다물고 자기일만 하라는 논리가 민주주의고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합니까?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 좀 다시 하시고, 왜 전세계 국가다운 국가에서 정치인들에게 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요구하는지도 생각해 보시고요!! 나는 충분히 떳떳하고 정직하게 나의 일에 충실히 살고 있으니, 님이나 앞가림 제대로 하시고, 앞으로 글을 쓸 때는 조심해서 쓰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9.21 15:01

    또한 더 이상은 본문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글에 정당함만 늘어 놓는 시비,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는 시비 걸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 11.09.21 17:08

    알겠습니다. 놈이란 단어가 기분나쁘셨다니 사과드립니다. 제 해석은 아전인수라 하시니 더이상 토달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1.09.21 17:09

    사과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11.09.21 22:47

    Proto 님 멋진분이실 것 같습니다.

  • 11.09.20 17:49

    살기 조은 나라를 만듭시당~

  • 작성자 11.09.21 10:13

    아직도 팔 들고 계신가요?ㅎㅎ

  • 11.09.20 17:52

    그 예가 꼭 교육감에 한정되 있다는게 조금 아쉬울 뿐이네요... 누군가는 오천마넌은 떡값이라서 국립묘지 고고씽 한다고 하네요... 이런글에 갑론을박 토론은 재미 있지만.. 주제 자체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보여서 조금 아쉽습니다.

  • 작성자 11.09.20 18:10

    말씀하시는 의도가 진보 측에 화살을 돌렸다는 의미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진보 보수 둘 다 아닙니다만, 보수든 진보든 다 문제이지만, '진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사를 쉽게 생각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진보 측에 선 것이고요.

  • 11.09.20 18:43

    진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사를 쉽게 생각한다라는건... 좀 이해가 ^^;

  • 작성자 11.09.20 18:53

    녜 조금 있다가 답 드리겠습니다^^

  • 11.09.20 20:31

    아이쿠야..... 그냥 한말인데.. 답까지 주신다니.. 사양하면 안될까요.. ^^; 이 나라의 국민이자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정치를 외면한다는게 창피하긴 합니다만.. 색깔논쟁, 지역차별, 편가르기... 이딴거 관심 없습니다. 교육감이던 대통령이건 또는 소시민이건 법을 위반했다면 처벌을 받는건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 단 .. 동일한 기준과 동일한 잣대를 가지고...말이죠..저처럼 말로만 꿍얼 꿍얼 거리는 기회주의자 보다는 이렇게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Leohorse님이 우리나라에 정치 발전을 위해선 보탬이 되겠지요~

  • 작성자 11.09.20 21:01

    모우글리님.., 잘 알겠습니다. 개인적인 답글이 아니라, 다시 일 끝나는대로 게시판에 올릴께요, 꼭 읽어주세요!! 동일한 기준과 동일한 잣대로 있는 그대로의 팩트만 적겠습니다^^

  • 11.09.20 18:43

    정치인 월급 조금만 주고 회의하는거 부터 모든 활동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볼수있게한다면 좋은일만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

  • 11.09.20 18:46

    그래도 뭔가를 할 사람들이 아닐까요~ 워낙 신출귀몰한 사람들인지라 ㅋㅋㅋ

  • 11.09.20 19:16

    부업으로 격투기를 하겠죠 ㅋㅋㅋㅋ

  • 작성자 11.09.21 10:18

    정치인이나 성직자나 급여없이 사명감 있는 사람들만 희생정신으로 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최소한의 숙식만 나라에서 제공하고... 비탈님! 홈쇼핑 판매하는 금 목걸이 질은 믿어도 되나요?

  • 11.09.21 12:21

    홈쇼핑에 나오는 금도 몇K몇K 라고 명시되어있으면 그에 맞는 금이 맞습니다. 그런걸 거짓말로 방송하진 않

    겠죠 하지만 아주 강곡히 비추합니다. 왜냐면요 굉장히 비쌉니다. 쇼호스트가 싼거 처럼 엄청 말하지만 홈쇼

    핑 수수료가 얼만데요... 절대 쌀수가 없죠 또 부수적으로 주는 악세사리는 다 도금 제품이란거 아셔야하구

    요 금값은 시세가 정해져있기때문에 홈쇼핑이나 마트 백화점같이 수수료가 쎈 곳에선 아무리 싸게 팔아도 시

    중보다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11.09.21 14:46

    비탈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참고할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2 14:47

    태형아~ 잘 있니? 너랑 술 한 잔 한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다ㅎㅎㅎㅎ 저 소위 좌파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맨정신으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언제 시간내서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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